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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소설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02월 26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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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4053(8954624057)
쪽수 248쪽
크기 145 * 210 * 15 mm /35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스침과 흩어짐이 데려간 풍경과 시간 속에서 써내려간 이야기!

은희경의 다섯 번째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압축적이고 단일하게 한 사람의 긴 인생사를 이야기하는 여섯 편의 작품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눈송이 연작’으로 보일만큼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각의 단편으로 흩어져 있을 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연결고리들을 소설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마지막 작품 《금성녀》에서 보여주며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 견뎌낸 시간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간다.

남쪽 해안가의 마을에서 상경해 좁고 누추한 하숙방에서 지내며 성인으로 넘어가기 전의 통과의례와 같은 겨울을 보내게 된 안나의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결혼과 동시에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낯선 신도시로 이주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어 초급과정》, 한국을 떠나 처음으로 미국으로 이주한 모자의 험난한 정착과정을 담은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첫 책인 《새의 선물》에 열광했던 이들의 딸들이 자라 다시 그의 책을 집어들만큼의 시간 동안 저자는 그 이름만으로도 하나의 장르이자 브랜드로 불리며 자신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왔다. 그동안 독자들로 하여금 지극한 슬픔과 함께 위안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작품을 선보였던 저자는 이번 소설집에서 한 인간의 수많은 굴곡과 삶의 파노라마를 냉정하면서도 차분하게 그려냈다. 시간의 흐름, 소멸, 존재의 유한함 등 시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 유한한 인간이 시간의 압력 속에서 자기의 고유한 욕망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은희경 저자 은희경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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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_009
프랑스어 초급과정 _043
스페인 도둑 _073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_113
독일 아이들만 아는 이야기 _149
금성녀 _183
해설_이소연(문학평론가)
낯선 슬픔은 오래된 지혜를 꿈꾼다 _227
작가의 말 _245

출판사 서평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장르’이자 ‘브랜드’인 작가 은희경, 그 다섯번째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1995년 데뷔, 등단 20년차인 작가에게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이하 『눈송이』)는 그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이다.(소설 외에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이 있다.) 연재를 하고 계절마다 단편을 쓰고, 그것들을 모으고 정리해 책을 내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작가는 그동안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고 작품을 쓰고 책을 묶었다. 20년, 작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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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날씨가 추워졌다. 아니나 다를까 하늘에서는 눈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눈들은 곧장 녹지 않고 소복이 쌓이더니 이내 하얀 세상을 만들어낸다. 은희경 작가의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가 저절로 연상되는 날이 아닐 수 없다. 마침 책표지도 흰색을 바탕으로 눈송이들이 반짝거리며 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여섯 개의 단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그런데 읽다 보니 소설마다 인물들이 조금씩 겹치며 하나로 연결된 연작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제목에 더욱 고개를 끄덕... 더보기
  • 은희경의 눈송이 ch**sa11 | 2016-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1996년의 기억 조각보 중에는 <새의 선물>이 있다. 불문학을 동경하던 어린 취향 때문인지 프랑스 작가의 소설만 열심히 찾아 읽던 시절, '책 사랑'으로 말하자면 머리 조아리고 모셔야 할 고수 친구가 소개해주었다.  <새의 선물>은 그 당시 막 유행하던(?) 알랭 드 보통이나 미셀 트루니에의 소설과 완전 다른 매력을 뿜고 있었다.&n... 더보기
  •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에게 몰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 소설은 다르다. 한발짝 물러서서 그들을 지켜보게 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 사이토 마리코, 「눈보라」中 에서 책 제목처럼 단 하나의 눈송이 같은 주인공은 다른 모든 눈송이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겨서 잠시 한 눈을 팔면 그들의 존재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 열두 살, 성모상 앞에서 처음 만난 안나와 루시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삼십이 년 뒤에 안나는 1976년, 십대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날의 기... 더보기
  • 단편소설 여섯 편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집에는 특징이 있다. 어른이든 아이든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게 되고, 그 생활은 곧 생존이라는 말과도 통한다.  잘못 심어진 화분의 꽃처럼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조그만 바람 에도 뿌리가 뽑힐 것처럼 흔들린다.  이들이 느끼는 바람은 어쩌면 태풍일지도 모른다.  태풍에 흔들리는 화분 속 꽃이라.  상상만 해도 위태롭다.  이런 위기를 만든 것은 가족 문제다.  가족 구성원간의 마찰로 인해 그 중의 한 쪽은 낯선 나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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