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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방 신경숙 장편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9 | 양장본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01월 15일 출간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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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3315(895462331X)
쪽수 544쪽
크기 134 * 194 * 3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Girl Who Wrote Loneliness/Shin, Kyung-soo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외딴방의 기억!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9권 『외딴방』.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아홉 번째 작품은 90년대 한국문학이 거둔 최고의 수확으로 평가받는 작가 신경숙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1978년 봄부터 1981년 여름까지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내용과 형식면에서 새로운 리얼리즘의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낮에는 구로공단에서 음향기기를 만드는 공장 직원으로, 밤에는 산업체 특별학급의 학생으로 생활하던 시절의 ‘나’는 현재의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고 그 시절을 삶 속에서 누락시키게 한다. 서른두 살의 소설가인 ‘나’는 열여섯 살부터 스무 살 무렵의 고단하고 지난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결코 과거가 될 수 없는 희재 언니가 있던 외딴방을 향해 머뭇거림과 망설임을 반복하며 조금씩 나아가고 결국 그것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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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경숙 저자 신경숙은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중편소설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인간 내면을 향한 깊이 있는 시선, 상징과 은유가 풍부한 울림이 큰 문체, 정교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작품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짧은 소설을 모은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쓰시마 유코와의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이 있다. 33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에 이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외문학’(2011), 폴란드에서 ‘올겨울 최고의 책’(2012)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1993년 단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로 한국일보문학상을, 1995년 단편소설 「깊은 숨을 쉴 때마다」로 현대문학상을, 1997년 단편소설 「그는 언제 오는가」로 동인문학상을, 2001년 중편소설 「부석사」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13년 호암상 등을 받았고,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 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을 수상했으며, 201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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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2장
3장
4장

해설
권희철 / 끝낼수 있는 이야기와 끝낼수 없는 이야기

출판사 서평

1993년 12월, 한국문학의 새로운 플랫폼이고자 문을 열었던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발간, 그 첫 스무 권을 선보인다.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문학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시간의 주름을 펼치고 그 속에서 불멸의 성좌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를 지금-여기로 호출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대한 의미부여, 미래에 대한 상상은 불가능하다. 미래 전망은 기억을 예언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과거를 재발견, 재정의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다. 문학동네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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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딴방 ge**eter1 | 2019-0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 쓰기란 무엇인가?   오랫만에 책에 빠져있었다.   방학이라고 눈떠지는 대로 일어나 맨발로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친구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햇빛 좋은 도서관에 앉아서 정신없이 혹은 아껴가며 읽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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