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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장편소설

양장본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30일 출간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
Klover 9.4(11)
교보문고 매일경제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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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2745(8954622747)
쪽수 164쪽
크기 128 * 188 * 20 mm /26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대의 재미와 안녕, 평안함에 관심 없는 앨리시어의 이야기!

황정은의 장편소설 『야만적인 앨리스씨』. 2005년 등단한 이후 누구보다 개성적인 소설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지난해 2012년 봄과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계간지 《문학동네》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불쾌하고 사랑스러운 여장 노숙인 앨리시어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황폐하고 처절한 폭력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재개발을 앞둔 ‘고모리’에 살고 있는 앨리시어. ‘무덤’이라는 어원을 가진 ‘고모리’에서 앨리시어와 그의 어린 동생은 어머니에게 구타를 당하며 살아간다. 재개발 이후 치솟을 땅값에만 혈안이 된 이들의 폭력보다 더욱 폭력적인 무심을 통과하며 성장한 그는 자신의 팔다리와 그 안을 채우는 강한 힘을 느끼며 어머니의 폭력에 맞설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감하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정은 저자 황정은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마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파씨의 입문』,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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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再, 外

출판사 서평

재작년 가을에 오사카를 방문했다가
한신백화점 지하보도에서 여장을 한 노숙인을 보았다.
짧은 스커트 정장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발에 맞지 않는 하이힐을 구겨신은 채로
고통스럽게 걷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그는 혼자 비탈을 오르는 것처럼
평지를 걷고 있었다.
워낙 오가는 사람이 많아 짧은 순간 그의 뒷모습을 보았을 뿐이었는데 압도되었다.
체류기간 내내 겪고 본 일 가운데 오로지 그 모습만 기억하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그 뒷모습이 등장하는 단편을 써보자고 앉았다.
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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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보균자 su**ell | 2016-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百의 그림자>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언젠가 기회가 되면 황정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한 권 더 읽어봐야지 생각했던 게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그러나 단지 생각뿐이었지 인기가 있는 다른 작가의 작품에 정신을 팔다 보니 나는 그만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까맣게 잊은 채 '황.정.은'이라는 이름 석 자마저 기억하지 못했다. 돌이켜 생각해도 너무한 일이었다.   내가 <百의 그림자>에 매료되었던 건 작품에서 우러나오는 시적인 문체와 리듬감 때문이었다. 낯선 작가의 작품을 읽으면서 첫 번째 소개팅을 앞... 더보기
  • 당신에게 묻습니다. ha**o3o | 2016-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야만적 (野蠻的) [야ː만적] [관형사·명사] 1.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또는 그런 것. 2. 교양이 없고 무례한. 또는 그런 것. -네이버 어학사전   앨리스씨는 야만적일까요? 극 중 앨리스씨, 그러니까 우리의 앨리시어는 높고 낮음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문화 수준이 미미하고 욕설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교양이 없으며 이웃들에게 돌팔매질 하는 것을 거리끼지 않을 만큼 무례합니다. 사전적 정의로 앨리시어를 평가하자면 그는 분명 야만적입니다. 우리는 보통 ... 더보기
  • 낙하하는 앨리시어 de**lope1 | 2015-04-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야기의 성긴 구조는 단편집 '파씨의 입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장편소설이다보니 조금 더 내밀하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씨발'이라는 욕일텐데, 욕을 단순한 욕으로 치부하는 게 아니라 '씨발됨의 상태'로 여기는 그 참신함(?)이 좋았다. 습관적으로 자식을 폭행하는 어머니의 어떤 정신적인 상태를 호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연상되는, 소년 앨리시어의 낙하하는 이야기. 끝없이 낙하하고 있다고 하지만, 어쩐지 그 끝에서 산산이 부서지진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더보기
  • 황정은!! he**kmh | 2014-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왜 황정은, 황정은 하는지 보여준 위대한 소설! 역시 한국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작가가 태어나기 좋은 터다. 사회의 부조리, 전쟁, 식민지 등등의 유린의 역사가 저마다의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까닭일까? 아름다움은 '앓음'에서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 진부한 얘기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말하게 된다.   이 소설을 다 읽고, 첫 소감을 말하라면, 한 시가 떠올랐다. 서미싯 몸의 소설 Painted Veil, 우리말로는 <인생의 베일>, (영화에서는 거론되지 않... 더보기
  • [행복한 책방] 야만적인 엘리스 씨   확실히 그다지 친절한 소설은 아닙니다. 그 안에서 정확히 무엇을 말을 하려고 하는 건지도 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의미있는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소설은 다른 그 어떤 나라의 소설들에 비해서 다소 진지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야만적인 앨리스 씨]는 그 앞에 서있는 느낌을 주는 작품인데요. 폭력성을 가득 담은 공간에서 자랄 수밖에 없는 형제에 대한 이야기는 묘한 먹먹함을 줍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것은 사실 어떠한 슬픔 같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소간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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