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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눈 살해당한 신의 눈이 따라다닌다

미스터리 책장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지음 |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0월 2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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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22455(8954622453)
쪽수 514쪽
크기 139 * 203 * 35 mm /60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ye of Osiris/Freeman, Richard Austi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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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미스터리의 기념비적인 소설!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의 소설 『오시리스의 눈』.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담은 《미스터리 책장》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현대 법의학 미스터리의 토대를 세운 이 작품은 날카롭고 논리적인 과학 수사의 정석으로 불리는 저자의 대표작이다. 세계 최초의 법의학자 탐정 손다이크가 백만장자의 기이한 실종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실종 당일에 몸에 지니고 있던 스카라베 장신구 하나만을 남긴 채 백만장자 존 벨링엄이 실종된다. 실종에 대한 책임과 유산 상속 문제가 얽힌 이 사건은 시시각각 기묘한 전개를 보이고, 비밀리에 사건에 뛰어든 법의학 교수 손다이크 박사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사건의 진상을 꿰뚫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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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저자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Richard Austin Freeman은 애거사 크리스티, F.W. 크로프츠, 도러시 세이어스, H.C. 베일리와 함께 영국 추리 소설 작가 ‘빅 파이브’의 한 사람으로 꼽힌 바 있는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은 순수한 논리와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CSI 추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작가다. 1900년대 초는 사실 셜록 홈스의 시대였다. 아서 코넌 도일이 ‘셜록 홈스’로 추리 문학을 평정한 이때,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은 온갖 부류의 탐정을 개발한 다른 작가들과 달리 『붉은 엄지손가락 지문』을 통해 홈스의 허술한 점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홈스가 지문, 칼을 찌르는 각도, 비밀 글씨 등에 신경 쓰는 데 비해 실제로 추리의 근거가 되는 증거들이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분석은 현대에 속속들이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손다이크 시리즈’의 첫 작품인『붉은 엄지손가락 지문』에서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은 지문 위조의 가능성을 비롯해 현미경을 통해 종이 자체의 섬유를 분석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현대 과학 기술과 빅토리아 시대 과학 기술 간의 격차를 감안했을 때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의 추리가 당시 과학 수사 기법 면에서도 최첨단을 달렸음을 알 수 있다. 의사였던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은 수많은 실험을 해 확증된 사실만을 작품에 담았다. 그의 신조는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작품의 세부적인 사건들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도서 추리’의 창조자이자 ‘법의학 탐정’의 창조자인 그는 과학 수사물의 토대를 세운 사람으로서, 미국 드라마〈CSI 과학 수사대〉, 법의학 드라마〈싸인〉등 과학 수사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현대에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람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경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영국식 살인』,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 『제인 오스틴의 비망록』, 『클린트 이스트우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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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1 01 사라진 신사
021 02 엿듣는 사람
043 03 존 손다이크의 등장
063 04 법적 문제와 자칼
085 05 물냉이밭
103 06 우연한 정보
125 07 존 벨링엄의 유언장
151 08 박물관 연가
171 09 링컨스 인의 스핑크스
195 10 새로운 동맹
219 11 증거를 검토하다
239 12 새로운 발견을 찾아서
265 13 검시관의 탐색
285 14 이제 이야기의 무대인 유언 재판소로
323 15 정황 증거
343 16 아르테미도루스여, 안녕히!
365 17 비난하는 손가락
391 18 드디어 나타난 존 벨링엄
429 19 기묘한 회합
467 20 사건의 종말

490 작가 정보 |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506 해설 | 유영규 기자

책 속으로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부도덕하다고 해도 시체를 갑작스레 숨겨야 하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지 않을 거야. 살인은 대개 우발적으로 저지르는 범죄야. 그런 살인자는 자제력이 무척 약한 법이지. 이런 사람들이 자신이 살해한 사람의 시신을 꼼꼼하고 기발한 수법으로 처리하다니, 그건 어불성설이야. 심지어는 살인을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하게 계획해 실행한 냉혹한 살인자마저도 말했다시피 이 단계에 이르러서는 무너지고 마는 것 같아. 시체 처리는 살인자가 그 단계에 이르지 않으면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거의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레이먼드 챈들러의 사랑을 받은 단 한 명의 추리 작가
“캐릭터와 논리, 러브 스토리까지 모두 내 취향이다.”

최고의 캐릭터에 최고의 수수께끼. 완벽한 작품 - 존 딕슨 카
가장 멋진 10대 영국 미스터리이자 최고의 7대 장편 추리 - 밴 다인
미스터리의 초석 100선 - 엘러리 퀸

백만장자 존 벨링엄이 실종된다. 그가 남긴 것은 실종 당일 몸에 지니고 있던 스카라베 장신구 하나뿐. 실종에 대한 책임과 유산 상속 문제가 얽히면서 사건은 시시각각 기묘한 전개를 보이는데……. 하지만 법의학 교수 손다이크 박사는 비밀리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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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리스의 눈 ia**2 | 2016-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시리스의 눈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지음 엘릭시르    시대 배경이 1900년대 초반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의 시각으로 볼 때는 답답한 일이다. 현대 법의학 미스터리의 토대를 세운 인물이 바로 이 소설의 저자인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Richard Austin Freeman, 1862~1943)이라고 하며 이 소설은 작가의 최고 대표작으로, 하드보일드의 거장 레이먼드 챈들러, 밀실 수수께끼의 대가 존 딕슨 카, 미학 탐정 파일로 밴스로 대표되는 작가이자 평론가인 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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