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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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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8854(8954618855)
쪽수 751쪽
크기 140 * 215 * 4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cSweeney’s mammoth treasury of thrilling tales/Alexie, Sherm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대 최고의 영미권 작가들이 풀어놓은 이야기들!

영미권을 대표하는 스타 작가 20인이 ‘오싹한 이야기’를 테마로 쓴 단편집 『안 그러면 아비규환』. 퓰리처상 수상작가 마이클 셰이본이 작가 섭외부터 디자인 콘셉트까지 책의 기획을 총괄해 화제를 모았다. 닉 혼비, 스티븐 킹, 마이클 크라이튼, 닐 게이먼, 에이미 벤더 등 내노라하는 20명의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바라본 두려움의 근원,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 공포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정통 서부 갱스터소설의 풍모를 보여주는 범죄소설부터 인간 내면의 폭력성과 잔혹성을 드러낸 범죄소설까지,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SF 로맨스부터 역사와 시간에 관한 진지한 시각을 보여주는 시간여행 SF까지, 만화경처럼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당대 최고 작가들이 작정하고 참여한 장르 단편소설 모음집인 이 책은 잊혀진 단편소설의 초기 장르를 부활시키고, 위대한 작가들이 위대한 단편을 쓰던 전통을 복구하고자 했다. 공포, 추리, 범죄, 역사, 판타지, SF 등 제각기 장르도 다르고 작가들이 추구하는 문체와 문학적 지향성도 다르지만 ‘공포’라는 주제 아래 공통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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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 저자 닉 혼비(Nick Hornby)는 음악광, 축구광, 그리고 현재 영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젊은 작가. 런던에서 태어난 닉 혼비는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런저런 매체에 글을 쓰다가 축구에 관한 작품 『피버 피치』로 본격적인 작가 데뷔를 했다. 이후 소설 『하이 피델리티』 『어바웃 어 보이』 『슬램』, 음악에세이 『닉 혼비의 노래들』 등 지성 감성 유머를 두루 갖춘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켜왔다. E.M. 포스터 상, 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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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저자 스티븐 킹(Stephen King)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이자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장르문학 소설가. 1947년 포틀랜드에서 태어난 킹은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결혼 후 생계를 위해 공립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남성지에 짧은 글들을 기고하던 킹은 1967년 단편소설 「The Glass Floor」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Carrie』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아뒀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의 설득으로 고쳐 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공포소설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4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브람스토커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하게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그린 마일』 『다크 타워』 『돌로레스 클레이본』 『미저리』 『샤이닝』 『셀』 『쇼생크 탈출』 『언더 더 돔』 등이 있다.

스티븐 킹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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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 저자 닐 게이먼(Neil Gaiman)은 SF와 판타지 문학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가이자 만화작가. DLB(Dictionary of Literary Biography)가 선정한 현존하는 10대 포스트모던 작가 중 한 명. 기자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초창기에 듀란듀란과 더글러스 애덤스 등에 관한 자서전을 썼다. 『왓치맨』으로 유명한 만화가 앨런 무어와 친분을 쌓으며 만화와 연을 맺는데, 이후 월간 만화잡지 DC코믹스의 작가로 활동하며 하비상, 월드판타지어워드를 수상한 ‘샌드맨’ 시리즈를 만들어낸다. 1996년 발표한 장편소설 『네버웨어』가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소설가로 다시 한 번 명성을 얻는다. 2001년 발표한『신들의 전쟁』으로 휴고상, 네뷸러상, SFX, 로커스상, 브람스토커상을 휩쓸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밖에 뉴베리상 수상작『그레이브야드 북』,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로 제작된 『스타더스트』, 테리 프래쳇과 함께 쓴『멋진 징조들』등의 작품이 있다.

닐 게이먼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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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엘모어 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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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엘모어 레너드(Elmore Leonard)는 ‘범죄소설계의 알렉산더 대왕’ ‘펄프픽션의 제왕’ ‘하드보일드의 거장’ ‘디트로이트의 디킨스’ 등 수많은 별칭을 가진 미국의 소설가이자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1925년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난 레너드는 디트로이트에서 성장했으며, 1953년 첫 장편소설인 『The Bounty Hunters』를 발표한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0권이 넘는 작품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다. 미국의 문화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작가인 레너드의 대표작으로는 『미스터 파라다이스』『쿨』『럼 펀치』『표적』『겟 쇼티』등이 있다. 미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받았으며, 1992년에는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얻는다. 또한 루이지애나 작가상(1995)과 스콧 피츠제럴드 문학상(2008)을 수상했다. 현재 미시간주의 블룸필드 빌리지에 살면서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엘모어 레너드님의 최근작

저자 : 데이브 에거스

저자가 속한 분야

데이브 에거스 저자 데이브 에거스(Dave Eggers)는 뉴욕 문학계에서 가장 힙한 작가이자 통념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문예계간지 《맥스위니스McSweeney's》의 편집장. 1970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난 에거스는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 레이크포리스트로 이사한 뒤 그곳에서 성장했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Salon.com)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현재 출판그룹 맥스위니스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그해 가장 주목받은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괴물들이 사는 나라』『What Is the What』『You Shall Know Our Velocity』, 논픽션 『Zeitoun』 등이 있으며,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어웨이 위 고>의 시나리오를 썼다.

데이브 에거스님의 최근작

역자 : 엄일녀

기타소개

저자 : 댄 숀
저자 댄 숀(Dan Chaon)은 미국 소설가. 소설집 『Among the Missing』 으로 내셔널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고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전미도서협회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 의 책 10선’에 들었다.

저자 : 셔먼 알렉시
저자 셔먼 알렉시(Sherman Alexie)는 미국의 소설가, 시인, 맨주먹권투 선수, 이따금 코미디언. 1966년생으로 워싱턴 주 스포케인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태어나 성장한 알렉시는 생후 6개월에 뇌수종 판정을 받았다. 알코올중독자로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는 아버지 대신 어머니는 뜨개질로 돈을 벌어 6명의 아이들을 길렀다. 알렉시는 뇌수술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을뿐더러 지적 능력에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다. 하지만 건강 때문에 인디언 남자들의 각종 제의나 활동에 참여할 수 없었고, 대신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며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읽었다. 학구열이 강했던 알렉시는 보호구역에서 30마일이나 떨어져 있고 학생 대부분이 백인인 고등학교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고교를 졸업하고 장학금을 받아 곤자가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같은 보호구역 내 인디언 가운데 유일한 대학생이었다. 처음엔 의사가 되려고 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았고, 법학으로 전공을 바꿨지만 역시 학업 스트레스가 컸다. 이즈음 문학수업을 듣고 매력을 느끼게 된 알렉시는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워싱턴 주립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게 된다. 아메리카원주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소설 『Reservation Blues』로 전미도서상을 받으며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첫번째 청소년소설이자 자전적 성장소설인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로 내셔널 북어워드와 보스턴 글로브혼 도서상을 받았고, 단편소설과 시편들을 묶은 작품은 『War Dances』로 2010년 펜포크너상을 받았다. 그가 각본을 쓰고 공동제작한 영화 <연기 신호>로는 선댄스 영화제 관객 인기상을 받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시애틀에 살고 있다.

저자 : 캐럴 엠시월러
저자 캐럴 엠시윌러(Carol Emshwille)는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월드판타지어워드 평생공로상 등을 수상한 미국 장르소설계의 대모. 어슐러 르 귄은 그녀를 “우리 시대 대표적인 이야기꾼이자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가이며, 소설을 통해 가장 강력하고 가장 다면적이며 가장 확고한 여성주의의 목소리를 내는 작가”로 칭했다.

저자 : 마이클 무어콕
저자 마이클 무어콕(Michael Moorcock)은 193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무어콕은 16살에 만화잡지 《타잔 어드벤처스》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이후 셜록 홈즈와 더불어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탐정소설 주인공인 ‘섹스턴 블레이크’ 시리즈를 편집하게 된다. 1960년대부터 영국의 대표적 과학소설 잡지인 《뉴월드》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SF계의 뉴웨이브 사조를 이끌었다. 이와 동시에 다양한 필명으로 이따금씩 SF소설을 발표하다가 시간여행하는 예수를 모티프로 삼은 「Behold the Man」으로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그는 판타지는 도피처가 아니라 의미 있는 사고의 흐름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해 비관주의와 문학적 특징이 뚜렷한 과학소설 ‘이터널 챔피언’ 시리즈, 멀티버스의 거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한 ‘엘릭’ 시리즈 등을 발표했다. 2008년 《타임스》는 “1945년 이후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 중 한 명으로 무어콕을 선정했다.

저자 : 마이클 크라이튼
저자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1942∼2008)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화 〈쥬라기 공원〉의 원작자.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하고 소설가의 길을 걸으면서 과학에 대한 맹신이 초래한 암울한 미래를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한 서사로 풀어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자 : 글렌 데이비드 골드
저자 글렌 데이비드 골드(Glen David Gold)는 서사에 충실한 역사소설과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즐겨 쓰는 미국 소설가. 대표작으로 마술사로 명성을 날리던 실존인물인 찰스 카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가 있다.

저자 : 릭 무디
저자 릭 무디(Rick Moody)는 미국의 소설가. 1961년 뉴욕에서 태어난 무디는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대표적인 문학출판사인 ‘Farrar, Straus and Giroux’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쓴 첫 소설인 『Garden State』로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매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푸시카트상을 받았다. 1994년 발표한 『The Ice Storm』으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자전적 에세이인 『The Black Veil』로 펜/마리타 앨브랜트상을 수상했다. 구겐하임 장학금을 받았으며, 《뉴요커》《뉴욕타임스》《에스콰이어》《하퍼스》 등에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있다.

저자 : 크리스 오퍼트
저자 크리스 오퍼트(Chris Offutt)는《그란타 매거진》이 선정한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 중 한 명. 구겐하임 장학금, 미국문예아카데미상 등을 받았다.

저자 : 에이미 벤더
저자 에이미 벤더(Aimee Bender)는 동화적 요소와 리얼리티가 빛과 그림자처럼 뒤섞인 독특한 이야기들을 통해 일상에 가려진 인간 내면의 고독을 위로하는 소설들을 발표했다. 가족애와 성장을 다룬 최근작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 : 할란 엘리슨
저자 할란 엘리슨(Harlan Ellison)은 중단편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브람스토커상, 월드판타지어워드 등 각종 문학상을 30여 차례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 1934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난 엘리슨은 십대에 가출해 참치잡이 어부, 일용직 농장 노동자, 폭발물 운반 트럭 운전수, 즉석요리 전문 요리사, 석판 인쇄공, 책 외판원, 백화점 매장감독 등 각종 직업을 전전했다. 1951년 오하이오 주립대에 입학했으나 자신의 창작 능력을 무시하는 교수와 싸운 뒤 18개월 만에 학교를 때려치웠다. 집요하고 뒤끝 있기로 유명한 엘리슨은 이후 40년 동안 자신의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그 교수에게 복사본을 한 부씩 보냈다고 한다. 1955년, 엘리슨은 SF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위해 뉴욕으로 이주했고, 엄청난 창작력을 과시하며 2년 동안 100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또한 젊은 갱스터에 관한 소설을 집필하기로 결심하고 뉴욕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갱단 ‘레드훅’에 가입해 길거리 폭력조직을 직접 체험하고 자료수집을 하는 등, 작가로서 전설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 1950년대 말 그는 한두 편의 소설을 잡지에 게재하는데, 이때 처음으로 “코드웨이너 버드Cordwainer Bird”라는 예명을 쓴다. 후일 한 논쟁에서 그는 작품이 게재되는 방식이나 편집 방향이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 예명을 쓴다고 밝혔다.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과학소설을 표방하는 엘리슨은 지금까지 1,700편이 넘는 중단편소설, 시나리오, 에세이, 문학 영화 TV를 포함한 각종 미디어에 관한 평론을 썼다.

저자 : 켈리 링크
저자 켈리 링크(Kelly Link)는 ‘21세기 가장 주목할 만한 미국 작가 20인’ 중 한 명. SF,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에 리얼리즘이 결합된 독특한 작품으로 월드판타지워어드, 네뷸러상, 휴고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짐 셰퍼드
저자 짐 셰퍼드(Jim Shepard)는 1956년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트리니티 칼리지와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한 셰퍼드는 소설집 『Like You'd Understand, Anyway』로 2007년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08년 스토리상을 받았다. 셰퍼드는 역사적 자료나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구체적인 서사보다는 심리적인 묘사에 집중하며 강력한 윤리적 정신적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을 써서 종종 제임스 조이스에 비견되곤 한다. 대표작으로는 『Project X』가 있다. 《그란타 매거진》《뉴요커》《맥스위니스》《애틀랜틱》《에스콰이어》《하퍼스》 등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윌리엄스 칼리지에서 영화 및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로리 킹
저자 로리 킹(Laurie King)은 미국의 대표적 탐정소설가. 미국 독립 추리소설전문서점 협회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미스터리 100선’ 중 하나인 ‘메리 러셀’ 시리즈로 널리 알려졌다.

저자 : 커렌 조이 파울러
저자 커렌 조이 파울러(Karen Joy Fowler)는 베스트셀러 소설 『제인 오스틴 북클럽』의 저자. 네뷸러상, 셜리잭슨상, 월드판타지어워드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마이클 셰이본
저자 마이클 셰이본(Michael Chabon)은 1963년 워싱턴에서 태어난 셰이본은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25살에 쓴 첫 소설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단숨에 유명해졌다.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으로 퓰리처상을, 『유태인 경찰연합』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레이먼드 챈들러와 필립 K. 딕이 아이작 바세비스와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 같다”고 묘사되는 그의 작품은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대중과 평단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계간 《맥스위니스》 10호의 기획자이자 객원편집자로 활약해 이 책의 탄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목차

닉 혼비 / 안 그러면 아비규환
엘모어 레너드 / 카를로스 웹스터가 칼로 이름을 바꾸고 오오클라호마의 유명 보안관이 된 저간의 사정
댄 숀 / 벌
닐 게이먼 / 폐점시간
데이브 에거스 / 정상에서 천천히 내려오다
셔먼 알렉시 / 고스트 댄스
스티븐 킹 / 그레이 딕 이야기
캐럴 엠시월러 / 사령관
마이클 무어콕 / 나치 카나리아 사건; 명탐정 시턴 베스경 시리즈
마이클 크라이튼 / 핏물이 빠지지 않는다
글렌 데이비드 골드 / 스퀀크의 눈물 다음에 일어난 일
릭 무디 / 앨버틴 노트
크리스 오퍼트 / 척의 버킷
에이미 벤더 / 소금후추통 살인사건
할란 엘리슨 / 다들 안녕이다
켈리 링크 / 고양이가죽
짐 셰퍼드 / 테드퍼드와 메갈로돈
로리 킹 / 어둠을 잣다
커렌 조이 파울러 / 개인 소유 무덤 9호
마이클 셰이본 / 화성에서 온 요원; 행성 로맨스

[제작노트]
편집자의 말
북메이킹 풀스토리
수록 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공포, 추리, 범죄, 로맨스, 역사, 판타지, SF
“우리 심장 안에 서식하고 있는 최고의 이야기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 추천!

닉 혼비 + 스티븐 킹 + 닐 게이먼 + 엘모어 레너드 + 데이브 에거스 + 셔먼 알렉시+ 마이클 크라이튼 + 릭 무디 + 짐 셰퍼드 + 글렌 데이비드 골드 + 댄 숀 + 켈리 링크+ 캐럴 엠시윌러 + 로리 킹 + 크리스 오퍼트 + 할란 엘리슨 + 마이클 무어콕+ 에이미 벤더 + 커렌 조이 파울러 + 마이클 셰이본

닉 혼비, 스티븐 킹, 닐 게이먼, 마이클 크라이튼, 데이브 에거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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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아, 정말이지 이딴 것보단 훨씬 나은 소설이 분명 있을 텐데!’      이런 생각을 갖고 우리의 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 영미권 장르소설이라고 해서 간호사 로맨스물부터 떠올리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반기를 들자. 이제부터 승부다.     영미권 현대 장르작가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서 한 데 뭉칩니다. 그들은 그들의 소설이 통속적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전혀 통속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과거의, 최초의 그... 더보기
  • 이야기 비타민 스무알 ir**is83 | 2012-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공포, 추리, 범죄, 로맨스, 역사, 판타지, SF를 장르문학이라는 간단한 말로 아우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은 [뱀파이어 검사2] 때문에 일요일밤을 손꼽아 기다린다. 아직도 홈즈나 뤼팽, 포와로 읽는 것보다 csi 한 편 더 보는 게 좋다. 활자는 혼자서만 느낄 수 있지만 영상물은 다 함께 볼 수 있다는 것도 좋고, 여러 사람의 노고가 한 번에 담기는 공동창작물인 것도 좋고, 영상의 소중함을 아니까 글의 소중함도 자연스레 더 커져서 좋다. 여튼 요즘 대세는 뱀파이어 검사님과 그 팀원들. 소풍날도 아니고 기다리게 하는 신... 더보기
  • 만나는 것만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입맛도 취향도 달라지나보다. 물컹하거나 쌉싸름한 나물이라면 질색하던 내가 호박이나 도라지 나물도 맛을 음미하며 먹는 모습을 보니 문득 입맛 뿐만 아니라 책을 읽어나가는 습관이나 취향 또한 조금씩 바뀌어간다. 보통 때라면 한 권의 책에 많은 저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에 눈길조차 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왕 읽으려면 한 작가의 하나의 작품이 더 깊이가 깊을테니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단편이나 장편을 막론하고 어떤 저자군이 들어있는지, ... 더보기
  • 한국대표단편선집. 누구나 집안에 한 권 정도는 꽂아두는 책이다. 소나기, 메밀꽃필무렵, 감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날개 등의 작품을 우리는 단편집에서 접했다. 학창시절은 그렇다쳐도 사회에 나와서도 꾸준히 단편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있다면 이들은 기실 문화발전에 자그만 기여를 하는 분들임이 틀림없다. 한국문학의 전통이 단편에 있었다면 그 맥락을 되살리는 자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편'하면 무엇보다도 미국의 문학적 전통과 밀접한 관게가 있다. 너새니얼 호손, 에드거 앨런 포우, 헤밍... 더보기
  • 이름만으로도 굵직한 영미권 스타작가 20인의 ‘오싹한 이야기(Thrilling Tales)’를 테마로 쓴 스무 편의 단편소설집이다. 저자 섭외부터 디자인 콘셉트까지 기획 총괄한 마이클 셰이본은, 해당 단편소설에도 합류했다. 본문 뒤편에 수록된 제작노트에도 언급했지만, 지금은 잊히고 만 단편소설의 초기 장르를 부활시키고, 위대한 작가들이 위대한 단편을 쓰던 전통을 복구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작가들이 단편을 쓰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작업이고, 독자들 또한 단편을 읽는 게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들의 숭고한 몸부림이 잊어버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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