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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양장본
노인경 지음 | 노인경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07월 05일 출간
책둥이 유아동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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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소진 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8618(8954618618)
쪽수 56쪽
크기 207 * 250 * 15 mm /4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래도 아빠는 달린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노인경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아빠 코끼리 '뚜띠'가 양동이 가득 물을 담고 집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을 픽셀아트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양동이에 가득 담긴 물은 모두 100개의 물방울. 하지만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덜컹덜컹 흔들리는 자전거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에 물방울은 점점 줄어든다.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100개의 물방울은 모두 사라지고, 속상한 아빠 코끼리 '뚜띠'는 눈물을 흘린다. 마침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다시 100개의 물방울을 채운 아빠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들에게 달려간다. 어리숙하고 둔한 아빠 코끼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이 책은 아이들은 알지 못하는 아빠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사랑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글이 거의 없는 이 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의 내용과 흐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6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적당하다. 아빠와의 관계가 불편한 청소년이나 성년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아빠 코끼리 '뚜띠'를 통해 아이들은 모르는 아빠의 고된 하루, 늘 바쁘고 지쳐 있는 아빠의 안쓰러운 모습 등을 발견하면서 엄마의 사랑만큼이나 위대한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그림을 보고 한문장 짓기', '친구들에게 책소개 하기' 등의 독서활동을 함께 제시하면 좋다.
수상내역
-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 황금사과상 수상

상세이미지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노인경은은 홍익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책청소부 소소', '기차와 물고기'를 쓰고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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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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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끔 겁이 많아 멋지지 않고, 가끔 느려 답답하고, 가끔 눈치 없어 짜증났던 우리 아빠.
아빠가 말해주지 않던 아빠의 하루를 그려보며 슬며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_ 노인경

때론 무섭고 때론 위험한 길을 코끼리가 달립니다. 우리의 아버지도 코끼리처럼
무섭고 위험한 길을 달립니다. 아버지가 바깥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을 위해
얼마나 씩씩하게 달리는지, 이 그림책은 한 장 한 장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도현(시인)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코끼리 아빠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코끼리 아저씨가 자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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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이 생각나는 동화. ss**um | 2015-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린 시절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다가 실수를 할 때면 듣게 될 잔소리에 울상지은 적이 많았다. 나는 뭘 하든 똑부러지게 하는 성격이 아니었고 늘 소심하고 실수 잘하고 잔소리에 심히 울적해하는 아이었다. 만약 엄마가 물 한동이를 이고 논이든 밭이든 가져 오라고 했을 때 무사히 가지 못하고 엎질러 버렸다면 어땠을까? 혼날 것이 무서워 그 자리에서 울고 말았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먼저 든 것은 물 한동이를 힘겹게 이고 가는 코끼리 아저씨를 만났기 때문이다.   코끼리 아저씨는 100... 더보기
  • 노인경 작가는 <책 청소부 소소>로 201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가라고 한다. 나는 노인경 작가 책은 이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이 처음인데 벌써 26종의 그림책을 냈다고 하니 그동안 몰랐던 게 살짝 민망해지기도 했다.ㅎㅎ   이 책은 책 소개말중에도 있듯 착하고 어리숙해 보이는 코끼리 아저씨 뚜띠를 통해서 아빠의 하루와 다양한 상황에서 아빠의 감정 변화를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주중에는 자신의 감정이나 ... 더보기
  • 동심의 세계에 묻히고 싶은 마음에 고른 "코끼리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문학동네 책을 오랜만에 접해서 은근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오홋?! 이런 반응이 먼저나왔다. 처음 책을 보고 넘겼을때 당황을 했지만.   마지막 문구 [ 가끔 겁이 많아 멋지지 않고 가끔 느려 답답하고 가끔 눈치 없어 짜증 났던 우리 아빠. 아빠가 말해 주지 않던 아빠의 하루를 그려 보며 슬며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빠의 옥상 텃밭에 같이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   마지막 문구를 보면서 ... 더보기
  • 아직 글을 모르고 말을 할 줄 모르는 아기지만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 아들 탓인지 서점에 가서도 그림책을 보면 한번 더 들여다 보게 된다. 이 책은 흥미 있어 할까? 신기하게도 무릎에 앉혀놓고 읽어주면 마치 알아듣는듯 얌전하게 귀를 기울이고 책을 바라본다. 그러니 엄마인 나에게는 그림책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서툴고 삐뚤삐뚤한 선들이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은 그림책이다. 독특한 일러스트 작품이다. 아빠 코끼리가 가뭄 속에서 가족들에게 전할 1... 더보기
  • 100개의 물방울을 양동이에 담에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코끼리 아저씨 뚜띠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 100개의 물방울을 안전하게 무사히 집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그 과정이 험난하고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내용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그림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에요. 때로는 많은 글밥들이 없어도 그림만으로 내용이 더 정확히 전달되고 그림 이상의 더 많은 것들을 전해줄 때가 있거든요. 이 책이 바로 그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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