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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2)

국내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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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8120(895461812X)
쪽수 315쪽
크기 130 * 200 * 30 mm /3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작가들!

2012년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0년에 제정된 ‘젊은작가상’은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로 제한하여 그동안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주목한다. 이번에는 2011년 한 해 동안 계간지와 월간지, 웹진, 문예지 등에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일곱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손보미의 《폭우》를 비롯하여 김미월, 황정은, 김이설, 정소현, 김성중, 이영훈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손보미는 2011년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1년차 신인이며, 김성중은 3회 연속 수상자가 되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손보미의 《폭우》는 말과 침묵 사이의 틈새로 흐린 욕망의 풍경을 언뜻언뜻 드러내는 매혹적인 작품이다. 일당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의 하루를 통해 우리 시대의 모습을 담백하게 담아낸 황정은의 《양산 펴기》, 인간이 얼마나 자기기만으로 얼룩져 있는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정소현의 《너를 닮은 사람》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손보미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제3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손보미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미월은 웅숭깊고 따스한 시선으로 우리 시대의 청춘을 대변하는 작가. 197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고려대 언어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정원에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와 장편소설『여덟 번째 방』등이 있다.

김미월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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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황정은 저자 황정은은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되고, 한국일보 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마더」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장편소설 『백의 그림자』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황정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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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이설 저자 김이설은 197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과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이 있다.

김이설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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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소현

저자 정소현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문화일보」신춘문예에 「양장 제본서 전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제1회 젊은작가상과 2012년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목차

대상 손보미 폭우
김미월 프라자 호텔
황정은 양산 펴기
김이설 부고
정소현 너를 닮은 사람
김성중 국경 시장
이영훈 모두가 소녀시대를 좋아해

2012 제3회 젊은작가상
심사경위
심사평

출판사 서평

“이 일곱 명의 젊은 개성들에 대해서 한국문학은 마땅히 경의와 기대를
표해야 한다는 데 나는 동의했다.”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지난 2010년 제정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젊은작가상’은, 한국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동중인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대상작을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제한하여, 아직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았으나 특별한 개성을 간직한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는 2012년 제3회 수상자는 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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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서점에서 접하게 된 계기는 정말 재미있어 보여서 였다.   항상 책을 살 때 그 책의 목차를 보고는 하는데, 이 책은 우리 문단의 젊은 작가들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놨다는   취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특징은 지금 까지의 문학상들이 관통하고 있는 진행 방식에서 탈피했다는 것이 가장 큰 점이다.   기존의 문학상들을 살펴보면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을 메인에 두고,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자전적 에세이로 진행되고,   다... 더보기
  • 항상 그렇듯이 소설은 읽는이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감동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들은 그러한 소설의 재미를 맘껏   선사해  주는 작품들인 것 같다   읽는이 마다 자기의 기준에 따라 작품을 평가하고 우열을 가르게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폭우' 보다는 '국경시장'이나 '너를 닮은 사람'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   '국경시장'에서 잊고 싶은 기억을 물고기 비늘로 바꿔 팔고 그 비늘(돈)로 갖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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