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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조이스 캐럴 오츠 저자(글) · 공경희 번역
포레 · 201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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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좀비 노예를 갖고 싶어한 어느 연쇄살인마의 이야기!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이자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공포소설 『좀비: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실존했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이 작품은 미국 최고의 공포소설에 주어지는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했다. 유복한 중산층 백인 가정에서 자란 서른한 살의 쿠엔틴은 주택 관리인이자 대학의 시간제 등록생이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 2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은 그는 순종적이고 단정한 정상인을 연기한다. 하지만 사실은 가족과 사회의 눈을 피해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는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줄 ‘좀비’ 노예를 만들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납치 감금하고 얼음송곳으로 뇌수술을 감행하는데….
‘밀워키의 식인귀’라 불렸던 제프리 다머의 삶을 몽타주한 이 소설은 극단적이고 괴기스럽고 폭력적인 한 인간의 삶을 충격적으로 묘사했다. 17명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훼손하는 등의 만행으로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일인칭 시점의 일기 형식으로 그려내며 사이코패스의 생생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작가 특유의 차갑고 간결한 문체로 충격적인 범죄의 전모를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이 작품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탐욕적이고 광적인 미국이라는 집단을 상징하는 문제작으로 평가받았다.
수상내역
- 1996년 브램 스토커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조이스 캐럴 오츠

저자 조이스 캐럴 오츠는 1938년 미국 뉴욕 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 대학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 때 「구세계에서」로 대학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아찔한 추락과 함께』를 발표하고 이후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위스콘신 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프린스턴 대학 인문학부의 ‘로저 S. 벌린드’ 특훈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 헨리상을 두 번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 도서상, 1996년 『좀비』로 미국 최고의 공포소설에 주어지는 브램 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해마다 유수 문학상의 후보로 지명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1978년부터 미국 학술원 회원인 그녀는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2006년에는 시카고 트리뷴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여자라는 종족』 『소녀 수집하는 노인』 등이 있다.

번역 공경희

역자 공경희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을 시작으로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우연한 여행자』 『타샤의 ABC』 『포그 매직』 『꿈꾸는 아이』 『매뉴얼』 『빗속을 질주하는 법』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1부 집행유예 … 007
    2부 일은 어떻게 굴러가는가 … 135

    옮긴이의 말 … 263

책 속으로

내 이름은 Q_ P_. 산 세월은 삼십일 년하고도 삼 개월. 키 178센티미터, 몸무게 67킬로그램. 갈색 눈, 갈색 머리. 보통 체구. 팔과 등에 주근깨 약간. 양쪽 눈 모두 난시여서 운전 중에는 안경 필요. 외모 특징, 없음. (9쪽)

닥터 E_의 진료실에서 머리가 무거워지지 않으면 좋겠다. 내 머리는 마치 팬케이크 반죽처럼, 날것처럼 부드럽고 걸쭉하고 핏기 없는 물질로 변한다. (25쪽)

내 마음대로 조종할 좀비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린 것은 오 년 전이었다. (41쪽)

좀비로 안전한 대상은 타지 사람이다. 히치하이커, 부랑자, 쓰레기 같은 부류. (비쩍 마르거나 마약 중독자나 에이즈 환자만 아니라면.) 또는 시내에서 얼쩡대는 집도 절도 없는 흑인.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인간.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인간. (45쪽)

번쩍이는 안경 너머 아버지의 눈. 내가 욕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똥 싸던 두 살 때처럼 날 바라본다. 작은 고추를 쪼물대던 다섯 살 때, 티셔츠에 다른 애의 코피를 묻히고 왔던 일곱 살 때, 친구 배리가 웅덩이에 빠졌던 열한 살 때처럼. 아버지의 눈이 가장 강렬하게 내게로 온 것은 열두 살 때였다. (54쪽)

그제야 온 우주에 Q_ P_ 혼자뿐임을 알았다. 어떤 일이 벌어지길 바란다면 스스로 그 일을 해야 한다. (142쪽)

왜 Q_ P_에게는 그런 친구들이 없었을까? 나를 좋아하는 친구, 형제 같은 친구, 쌍둥이 같은 친구가 왜 없었을까?’ 이제 그들은 나를 보는 둥 마는 둥 한다. 어린 자식들은 날 제대로 보지 않는다. (165쪽)

쉬워 보이는 일이 실은 몹시 어려웠다. 심장이 있다면, 상심하게 되는 법이다. (177쪽)

뼈는 물에 뜰까? 그렇다 해도 살이 붙어 있지 않으면 뼈들은 흩어진다. 그래서 서로를 잃게 되면 거기에 어떤 정체성이 있을까? 그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221쪽)

진정한 좀비는 영원히 내 것이 될 것이다. 그는 모든 명령과 변덕에 복종할 것이다.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주인님” 하면서. 내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나를 올려다보며 말할 것이다. “사랑합니다, 주인님. 오직 주인님뿐입니다.” 진정한 좀비는 ‘아니다’라는 말은 한마디도 할 수 없고 오직 ‘그렇다’라는 말만 할 수 있으니까. 그는 두 눈을 맑게 뜨고 있지만, 그 안에서 내다보는 것은 없고 그 뒤에서는 아무 생각도 없을 것이다. 내 좀비는 심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공손할 것이다. 웃지도 히죽거리지도 못마땅해서 콧등을 찌푸리지도 않을 것이다. 시키는 대로 곰 인형처럼 폭 안길 것이다. 우리는 침대에 한 이불을 덮고 누워 11월의 바람소리와 음악대학의 종탑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을 것이다. 우리는 종소리를 세면서 같은 순간에 나란히 잠들 것이다. (245쪽)

출판사 서평

극한의 상상력으로 악몽 같은 현실을 몽타주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의 기념비적 공포소설
영화감독 박찬욱 추천 · 브램 스토커상 수상작


『좀비-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이자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가 실존했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공포소설이다. “밀워키의 식인귀”라 불렸던 제프리 다머는 열일곱 명의 무고한 시민을 죽이고 시체를 훼손하고 전시하는 등의 악행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인물로, 수감 중이던 1994년 다른 죄수의 구타로 사망했다.
자멸로 치닫는 폭력과 파괴,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증언을 넘어 인간성의 바닥을 그려내는 작가로 알려진 오츠는 이 작품에서 극단적이고 괴기스럽고 폭력적인 한 인간의 삶을 충격적으로 묘파한다. 납치해 온 사람에게 직접 뇌수술을 해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착한 노예(좀비)로 만들려 했던 서른한 살의 사이코패스. 사실과 허구가 섞인 오츠의 이 공포소설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탐욕적이고 광적인 사회, 거대한 괴물 같은 미국이라는 집단을 상징하는 문제작으로 평가받았고, 1996년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인공 쿠엔틴이 얼음송곳을 들고 했던 로보토미(전두엽 절제술)는 실제 1940~50년대 미국에서 자행되었던 뇌외과 시술의 하나로, 당시 이 수술을 받은 많은 환자들이 심각한 인격변이에 시달리거나 목숨을 잃었고, 이후 부작용과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다가 완전히 금지된 바 있다. 마이클 디르다는 뉴욕 북리뷰에서 “오츠의 주요 주제는 인종차별, 반유대주의, 외도, 알코올중독, 종교 맹신, 여성차별, 노동자 계급의 절망, 살인에 이르는 광증이다. 결국 이런 곳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오츠는 불행하거나 사악한 등장인물을 그리는 능력이 뛰어나고, 스스로 사로잡힌 우리를 아주 어두운 곳으로 데려간다”고 말했다.

소름끼치는 파괴자-사이코패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입체안경 같은 소설

『좀비』의 주인공 쿠엔틴은 서른한 살의 주택 관리인이자 대학의 시간제 등록생이고, 아버지는 대학의 유명한 교수다. 그는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 2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정기적으로 보호관찰관과 면담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항정신성 약품과 거리에서 사들인 향정신성 약물을 함께 복용한다. 정신과 주치의, 심리치료 의사, 보호관찰관 모두 순종적이고 단정한 가면을 쓰고 필사적으로 정상인인 척 연기하는 쿠엔틴을 의심하지 않는다. 아니, 그들은 그에게 무관심할 뿐이고, 심지어 그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까지 믿는다. 고립감과 분노로 가득 찬 쿠엔틴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라고 속 편한 소리를 해대는 여자들(할머니와 어머니와 누나) 앞에서 자상한 남자어른처럼 굴고, 안경 너머로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남자들(아버지와 의사들)에게 코흘리개 꼬마아이처럼 자신의 행동에 대해 구구절절 변명하면서 가족과 사회의 눈을 피해 또 다른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운다.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충성과 사랑을 바칠 좀비 노예를 가지려는 꿈. 쿠엔틴은 자신의 은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학서적을 탐독하고, 도구를 마련하고, 거리에서 만난 사람을 집으로 유인해 마취도 하지 않고 수술한다. 살아 있는 사람의 뇌에서 자아를 지워버리면 영원한 내 것이 되어 복종할 거라 믿으면서. 자신을 비판하지도 히죽거리지도 않고 그저 곰 인형처럼 품에 폭 안겨서 행복하게 해줄 거라 상상하면서. 그는 실패할 때마다 다시 새로운 표본이 되어줄 사람을 찾아 자동차를 몰고 이 도시 저 도시를 누빈다.

“네 이웃이, 네 형제가, 그리고 네가 쿠엔틴이 아니라고 확신하는가?”

극한으로 치닫는 소름끼치는 상상력을 우울한 내러티브에 담아낸 이 소설은 일인칭 시점의 일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낮게 조아리는 듯한 내밀한 고백은 거친 드로잉들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분절된 시간을 넘나들며 이어지고, 오츠 특유의 차갑고 장식 없는 문체는 주인공의 내면에 떠다니는 불길한 신호를 찌르듯이 발신한다. 특히 그가 범행 계획을 짜면서 그려놓은 지도는 그 어떤 텍스트보다 오싹한 공포심을 환기시키며, 특정 글자를 눈에 띄게 작게 쓰거나 자신이나 타인의 이름 약자에 점 대신 줄을 긋는 등의 필기 버릇은 비정상적이고 분열된 인격을 상징하는 것처럼 의미심장하다. 독자는 그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마치 입체안경을 쓰고 살인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심정으로 차가운 악의 우물로 빨려 들어간다. 그 한복판에 서서 연쇄살인자가 되어 헛된 희망을 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제목 ‘좀비’는 은유나 상징의 단어가 아니라 주인공의 삶의 목표,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쓰였다. 숨 돌릴 수 있는 상상의 빌미조차 허락하지 않는 소설, 세세하고 충격적으로 범죄의 전모를 묘사하는 그 어떤 소설보다 분위기만으로도 압도적인 공포감을 주는 이 소설은 소름끼치도록 비정상적인 사건 뒤에 숨은 완벽하게 정상적인 모습을 한 인간을 그리면서 두 세계가, 두 인격이 얼굴을 맞대고 공존하고 있다는 잔인한 현실을 증명한다. 소설을 덮은 우리는 쿠엔틴의 세상이라는 입체안경을 벗으면서 아마 이런 질문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네 이웃이, 네 형제가, 그리고 네가 쿠엔틴이 아니라고 확신하는가?”

☆ 추천사

『좀비』는 악인의 입장에서 서술된 일지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악덕을 설득하거나 악행에 대해 변명하지는 않는다. 악을 권하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보기보다 위험한 책은 아니다. 차라리 『좀비』는 독자로 하여금 잠시 그 악인이 되어보도록 한다. 이건 추천장도 아니고 사용설명서도 아니고 초대 편지도 아니다. 입체영상을 보게 해주는 안경 같은 것이다. 이걸 쓰면 사이코패스의 눈으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자기 내면을 관찰할 수 있다. 어쩌면 반대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입체로 존재하는 세상이 이 안경을 끼면 평면으로 보인다. 사이코패스의 시선은 매우 폭력적으로 세계를 단순화하니까. 조이스 캐럴 오츠의 짧고 멋 안 부리는 문장 덕에 우리는 너무나 손쉽게 연쇄강간살인범이 될 수 있다. 그냥 미끄럼 타고 내려가듯 악의 심연에 뚝 떨어진다. 악은 이토록 쉽고 간결하고 명쾌한 것이던가, 어리둥절해질 지경이다. 악의 화신이 된다는 건 전혀 어렵지 않더라. 타인들을 입체로 보지 않는 것, 오로지 자기만 들여다보는 것, 제 욕망만을 보는 것. 단순화, 평면화, 내면화, 그리고 단절. 박찬욱(영화감독)

눈을 뗄 수 없고, 잊어버리기 힘든 소설. 라이브러리 저널

이 얇고 사디스트적인 소설은 음울한 연극 이상의 현실성으로 가득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츠의 작품 중 가장 무서운 소설이다. 두렵고 계시적이기까지 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번에 끌고 간다. 북리스트

가장 심오한 차원에서 독자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동시에 인간의 어떤 면도 진실로 낯선 것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피터 D. 크래머(작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17772
발행(출시)일자 2012년 04월 20일
쪽수 268쪽
크기
128 * 188 * 20 mm / 41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Zombie/Joyce Carol O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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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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