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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의 녹색 노트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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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6508(895461650X)
쪽수 272쪽
크기 115 * 185 * 20 mm /32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Veinte poemas de amor y una cancion desesperada : poems1, 10, 20, la cancion desesperada/Neruda, Pabl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체 게바라의 녹색 노트 안에 담긴 혁명의 메시지!

위대한 혁명가 체 게바라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에 품었던 녹색 노트 속에 담긴 69편의 시 전편을 소개하는『체의 녹색 노트』.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을 통해 녹색 노트 속의 시 일부를 소개한 바 있는 구광렬이 엮고 옮긴 책으로, 콩고 등 아프리카 지역과 쿠바, 볼리비아와 관련된 파블로 네루다, 세사르 바예호, 니콜라스 기옌, 레온 펠리페 등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시련과 난관에 부딪치면서도 혁명을 위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해온 체 게바라가 남긴 메시지는 내일을 살기 위해 매일 혁명을 꿈꿔야 하는 청춘들에게 위안을 전해준다. 체 게바라의 혁명에 자양분을 주었던 ‘검은 사자들’, ‘죽은 전원시’, ‘내 다리들의 의식’, ‘땀과 채찍’, ‘음유시인’, ‘닫힌 밤’, ‘역사의 이 거만한 대장’ 등의 주옥같은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0대 후반에 파블로 네루다, 보들레르, 베를렌, 안토니오 마차도 등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독파한 체 게바라는 이 책에 등장하는 네 명의 저항시인들의 시를 애송했을 뿐만 아니라, 직ㆍ간접적으로 교류하며 그들의 시를 혁명 정신의 근간으로 삼았다. 체 게바라가 즐겨 읊었던 네루다의 시 가운데 여덟 살 때부터 암송했던 ‘스무번째 사랑의 시’는 혁명가이기 이전에 문학을 사랑한 청년이었던 체 게바라의 감성을 보여준다. 또 녹색 노트에 가장 많이 필사된 시인이기도 한 바예호의 시 ‘비참한 저녁식사’를 통해 사회의 불합리 속에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체 게바라의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파블로 네루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는 1904년 칠레에서 철도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네프탈리 리카르도 레예스 바수알토(Neftali Ricardo Reyes Basoalto)로, 파블로 네루다라는 이름은 아들이 시를 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부친의 눈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던 가명이다. 열두 살 되던 해, 칠레의 저명한 시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을 만나 고전 작품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심취하게 되었다. 열아홉 살의 나이에 첫 시집 『황혼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이듬해 그의 대표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출간했다. 이 두 시집으로 약관의 네루다는 남미 전역에서 대중적 사랑과 지지를 받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청년 시절에는 서정적이고 관능적인 시를, 중년 시절에는 내적 자아에 침잠하며 영적 신비로움을 노래하는 시를, 장년 시절엔 사실적이고 사회고발적인 웅장한 문체의 시를, 만년에는 단순하고도 현실적인 사회비평 시를 주로 썼다.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2년 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는 『황혼의 노래』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지상의 거처 1, 2』 『모두를 위한 노래』 등의 시집이 있다.

파블로 네루다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 : 세사르 바예호

저자 세사르 바예호(Cesar Vallejo)는 1892년 페루에서 인디오와 메스티소 사이의 혼혈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형을 잃는데 이 경험이 바예호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고, 이런 가족적 배경은 이후 삶과 죽음에 관한 깊은 성찰로 환원되어 그의 시를 관통하는 주제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신앙이 돈독했던 그의 시는 성서의 단어가 빈번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1918년 첫 시집 『검은 전령』을 발표한 바예호는 당시 유행하던 전위주의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1920년 반정부시위에 참가했다 체포되어 3개월여 감옥살이를 하는 동안 전위주의와 중남미원주민주의가 결합한 대표작 『트릴세』를 완성했다. 1930년 장편소설 『퉁스테노』와 단편소설 『파코 융케 이야기』를 발표했고 1931년 희곡 『록 아웃』을 발표한 뒤 스페인 공산당에 입당했다. 그후 파리로 돌아온 그는 1938년 괴질로 사망했다. 바예호는 녹색 노트 속 시인들 중 유일하게 체 게바라와 대면하지 못했던 인물이다. 작품으로는 『검은 전령』 『인간적인 시들』 『스페인, 나와 성배를 나누자』 『트릴세』 등의 시집과 희곡 『모스코바 대 모스코바』가 있다.

저자 : 니콜라스 기옌

저자 니콜라스 기옌(Nicolas Guillen)은 1902년 쿠바에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전위주의 색채가 강한 시를 썼지만 이내 비현실적인 모더니즘 색채를 걷어내고 현실참여적인 민중 시인으로 거듭났다. 사탕수수농장의 흑인과 물라토 노예 들의 애환을 노래하고 그들에 대한 백인들의 학대와 학살을 사실적이고 충격적으로 고발한 작품 『손의 모티브』 『송고로 코송고』 『서인도제도 회사』 등으로 쿠바 최고의 물라토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군인들을 위한 시와 관광객들을 위한 노래』 『온전한 노래』 등에서는 물라토 문화와 백인문화 간의 정서적 갈등을 현장감 있게 묘사했다. 특히 『민중의 날개를 단 비둘기』에서는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던 바티스타 정권을 비판하는 동시에 조국 쿠바와 아메리카의 완전한 독립을 주창했다. 그 결과 투옥되어 상당 기간 옥고를 치렀고 석방되자마자 스페인으로 건너가 프랑코 독재 정권과 맞서 싸웠다. 그후 스페인에서 추방당한 그는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1959년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가 이끄는 쿠바혁명이 성공하자 마침내 조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쿠바혁명정부 아래서 외교관으로도 활동한 그는 1989년 조국 쿠바에서 생을 마감했다. 작품으로 『손의 모티브』 『송고로 코송고』 『서인도제도 회사』 『사랑의 시』 『대동물원』 등 시집이 있다.

저자 : 레온 펠리페

저자 레온 펠리페(Leon Felipe)는 1884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펠리페 카미노 갈리시아 델라 로사(Felipe Camino Galicia de la Rosa)다. 비교적 부유한 공증인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의 뜻에 따라 약학을 전공했고 약사면허를 취득한 뒤 약종상에 취직했다. 그러나 횡령죄 누명을 쓰고 3년간 옥살이를 한 그는 출옥 후 문학비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그는 운율에 개의치 않는 작법으로 전위적인 시들을 썼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극히 현실적인 것들이었다. 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당 편에 서서 프랑코 정권에 맞서 싸우던 그는 엘로베이 섬에서 3년간 은신하다 1938년 멕시코 망명길에 올랐다. 멕시코에서의 그의 첫 직업은 도서관 사서였다. 그후 스페인 대사관의 공보관이 된 그는 강의 능력을 인정받아 베라크루스 대학에서 교수로서 강의도 했다. 작품으로는 『훈장』 『뺨을 맞는 광대』 『갈대의 낚시꾼』 『도끼』 『눈물과 출애굽의 스페인 사람』 『빛을 얻으리라』 『스페인과 스페인적인 것』 『세리라 불러다오』 『사슴』 등의 시집이 있다. 1968년 멕시코에서 『오, 이 낡고 부서진 바이올린!』을 출간한 뒤 얼마 후 생을 마감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구광렬 역자 구광렬은 멕시코국립대학교에서 중남미문학을 공부(문학박사)한 뒤,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El Punto)> 및 <마른 잉크(La Tinta Seca)>에 시를, 멕시코국립대학교 출판부에서 시집 『텅 빈 거울(El espejo vacio)』을 출판하고부터 중남미 시인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오월문학상 수상과 함께 <현대문학>에 시 「들꽃」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에 우리말 시집 『불맛』 『나 기꺼이 막차를 놓치리』 등과 스페인어 시집 『하늘보다 높은 땅(La tierra mas alta que el cielo)』 『팽팽한 줄 위를 걷기(Caminar sobre la cuerda tirante)』 등, 에세이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등과 장편소설 『가위주먹』이 있다. UNAM동인상, 멕시코문협 특별상, 브라질 ALPAS XXI 라틴시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8년과 2009년에 aBrace 중남미시인상 후보에 올랐다. 저서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은 젊은 비평가들에 의해 ‘2009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울산대학교,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대구교육대학교 등지에서 시창작법과 중남미문학을 가르친다.

구광렬님의 최근작

목차

들어가는 말_녹색 노트, 체 게바라의 마지막 유품 005

검은 사자들 013
이별 015
물라타 020
죽은 전원시 022
첫번째 사랑의 시 024
도착 026
아가페 029
열번째 사랑의 시 031
검은 노래 033
비참한 저녁식사 035
스무번재 사랑의 시 037
파파 몬테로의 디너파티 041
영원한 주사위 045
절망의 노래 047
사탕수수 054
머나먼 걸음 055
모두 함께 057
안토니오 마누라의 납치 061
나의 형 미겔에게 065
내 다리들의 의식 067
센세마야 071
불완전한 탄생 075
비운의 찬송 078
할아버지 082
망각은 없다(소나타) 084
두 할아버지의 발라드 087
XI 092
몇몇 일을 설명하자면 094
네번째 고뇌 100
XV 105
볼리바르 신부를 위한 노래 107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112
XVIII 114
마추픽추 산정 116
기타 124
땀과 채찍 128
XXIII 130
코르테스 133
노래 6 136
비가 140
추억의 바다 143
아카나 나무 146
긴 녹색 도마뱀 148
리우데자네이로의 노래 150
XXXIII 154
애가 156
리틀 록 159
성姓-가족적 비가 162
에멧 틸을 위한 비가 171
음유시인 176
화로 속의 돌 178
아콩카과 180
XLV 181
LVIII 183
LXI 186
에르시야 189
LXIX 191
프라이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193
LXXI 200
켄타우로스에 대항하는 라우타로(1554) 202
닫힌 밤 206
그리스도 208
역사의 이 거만한 대장 209
십자가와 빈 주머니 213
탄젠트 216
네 검은 성체를 다오 220
대모험 221
놀이 268
항아리 269

책 속으로

네 검은 성체를 다오

회색빛아, 날 동정하지 마.
네 검은 성체를 다오, 네 마지막 빵을……
반환점도 없고 기억도 못할 꿈.
저 검은 우물에 빠지게 내버려둬,
진흙과 구더기가 있는 저, 저 아래……
생은 푸른 유령이 되고 마는 곳,
아무도 보지 못한.

- 레온 펠리페, 에서

출판사 서평

위대한 혁명가 체 게바라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간직했던 69편의 시!

질풍노도의 시기, 아픈 청춘에게는 이 현실에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혁명이다.
풍운아 체 게바라의 혁명에 자양분을 주었던 주옥같은 시들.
이제 그 언어들이 메말라가는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줄 것이다.
청춘이여, 체 게바라의 애송시로 네 삶의 혁명을 격려하라.
김난도 (서울대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혁명가의 유품, 녹색 노트
1967년 10월 9일 체 게바라는 볼리비아 정부군에 의해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총살당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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