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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전라도

최상희 지음 | 북노마드 | 2011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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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6201(8954616208)
쪽수 440쪽
크기 150 * 210 * 30 mm /7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계절 내내 떠날 수 있는 그곳, 전라도!

따뜻한 고향 같은 전라도를 이야기하는 여행서 『사계절, 전라도』.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강원도 비밀코스 여행>의 저자 최상희가 이번에는 자신의 고향에 관한, 가족을 위한 추억의 책을 선보인다. 3년의 준비를 거쳐 사계절 아무 때나 천혜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고, 엄마가 차려준 밥상 같은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전라도를 소개한다. 봄, 여름, 가을과 겨울로 나누어 각 계절에 돌아보면 좋은 다양한 장소들을 정리했으며, 각 장소가 가장 빛을 발하는 계절에 일부러 찾아 담아낸 사진이 정성스럽다. 또한 저자가 전라도 각지에서 소문난 맛집과 숙소를 일일이 수소문한 뒤 직접 체험하여 정리한 정보가 함께 담겨 있다. 아끼는 누군가와, 좋아하는 누군가와,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로서 전라도의 매력을 전하는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에게 부모와 형제들이 사는 고향일 뿐이었던 전라도. 하지만 그녀는 타지에서의 삶에 조금씩 지쳐가던 자신을 다독이고 싶다는 것을 깨닫고 '내 집'이 있는 고향 전라도를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한다. 거창한 계획 없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그곳, 가족이라는 소중한 사람들과 떠날 수 있는 그곳은 저자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다가왔다. 그렇게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곳으로 가고, 여름에는 갯벌이 펼쳐진 푸른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가을에는 단풍놀이를 하고, 겨울에는 눈 쌓인 전나무 숲길을 걸어본, 소소하지만 따뜻한 여행의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상세이미지

사계절 전라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상희 저자 최상희는 여행이란 단어만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인생이 여행 같다면, 했는데 어슴푸레 그리 되어가고 있다. 다행이다. 여행이 일이 되는 인생이란, 그닥 나쁘지 않다. 고향인 전주를 떠나던 막 스무 살 무렵에 그랬고, 십여 년 잡지 기자로 일한 뒤 불현듯 훌쩍 떠나 섬으로 갈 때 생각했다. 이것이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떠나는 것이 새로운 시작이 되리라고, 그리 바랐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렇게 마음대로 찧고 까불 수 있는 이유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과 집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때부터 전라도 여행이 시작되었다.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고향인 전라도를 찬찬히 둘러보며 단순하지만 충실한 기쁨을 오롯이 맛보았던 3년여 간의 여행을 이 책에 담았다. 아직도 부모님과 자매들이 살고 있는 전주로부터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곳으로, 농밀한 갯벌이 펼쳐진 푸른 바다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엄마 손 잡고 단풍놀이를 하고, 눈 쌓인 전나무 숲길을 홀로 걸어본, 소소하지만 따스한 여행의 기록이다. 저서로는 700일간 중간여행자의 여행일지인『제주도 비밀코스 여행』과 훌쩍 떠나 사계절 머문『강원도 비밀코스 여행』, 청소년 소설『옥탑방 슈퍼스타』가 있다.

최상희님의 최근작

목차

첫 번째 이야기
흐린 기억 속을 타박타박-전주


여행의 스위치

좁은 골목길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따라 - 한옥마을
한옥마을 산책 1: 좋은 것은 사라진다 - 전동성당
한옥마을 산책 2: 공기 속에서 젖은 숲 냄새가 났다 - 경기전
한옥마을 산책 3: 내려다보니 단숨에 상쾌해졌다 - 오목대
한옥마을 산책 4: 커피 향기, 일상처럼 기작되는 여행 - 한옥길을 타박타박 카페
한옥마을 산책 5: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있다면 전주에는? - 교동의 이발사
한옥마을 산책 6: 외로움은 견딜 뿐이다 - 최명희 문학관
한옥마을 산책 7: 우리 언제, 산책이나 할래요? - 한벽루
한옥마을 산책 8: 꽃도령들은 없었지만 - 전주 향교
way home place

시크릿 가든 - 완산칠봉
way home place

골목 사이, 전주 키드를 만나다 - 전주국제영화제
way home place

눈부시게 빛났던 나의 첫 번째 공원 - 덕진공권
way home place

가을 소풍이 좋다 - 동물원
way home place

전주의 명물 / 전주에서 우리는 풍류를 마신다 - 전주의 명물, 막걸이 타운과 가맥집

두번째 이야기
햇살, 내 손안에 살포시 내려앉는 꽃 - 봄


여행의 스위치

상큼한 봄맛이다 - 매화마을: 전남 광양
문득 살아보고 싶다 - 작은 마을 산책
유연한 식성의 길고 긴 여유 - 화개장터
way home place

레몬빛으로 오는 봄 - 산수유 마을: 전남 구례
봄은 수줍게 망설인다 - 선암사 홍매
way home place

새로운 계절은 비와 함께 온다 - 오동도: 전남 여수
게장과 함께 광합성 - 돌산공원
차르륵, 차르륵 소리가 구르는 해변 - 무슬목 해안
way home place

봄비는 아름다운 것을 거두어가고 - 왕인박사 유적지: 전남 영암
way home place

이제 내게 햇살을 주세요 - 학원농장 보리밭: 전북 고창
오, 사랑 - 선운사 동백
way home place

군산, 들여다보고 싶은 도시 - 시간이 멈춘 거리: 전북 군산
흐드러진 벚꽃 아래 가파른 삶 - 월명공원과 해망동
4월의 어느 해맑은 차임, 100퍼센트의 철길 - 경암동 기찻길 마을
군산의 거리는 역사다 - 근대문화유산 순례기
그들은 무엇을 기원했을까 - 동국사
way home place

세번째 이야기
안단테 걸음으로 스며드는 기쁨 - 여름


여행의 스위치

그리하여 고요히 빠져드는 초롬잠처럼 - 대숲과 슬로 시티: 전남 담양
백일 동안 흘리고 싶다 - 명옥헌
초록 바람 사이에서 잠이 들다 - 소쇄원
초록바람을 따라 걷다 - 죽녹원
이만하면 됐다 - 관방제림
뭐 할라고 놀러 왔나 - 삼지내 마을
달려라, 뻣뻣한 마음 - 메타쉐쿼이아 길
way home place

소설의 무대를 여행하다 - 꽃심 지닌 땅: 전북 남원
흐릿하게 잊힌 역, 이따금 매미 소리 - 서도역
눈물 나는 꽃빛으로 피어나기도 하련만는 - 혼불 문학관
남녀상열지사도 모르면서 - 광한루
흩날리는 물방울, 수십 개의 무지개 - 춘항테마파크
way home place

안갯속을 걸어 구름을 만지다 - 덕유산: 전남 무주
way home place

결국 못다한 이야기는, 카스테라처럼 - 마이산: 전북 진안
way home place

하얀 연꽃의 바다 - 회산 백련지: 전남 무안
way home place

여름의 맛 - 중도의 바다와 염전: 전남 신안
안단테, 안단테 - 우전 해수욕장
푸른 하늘에 하얀 소금이 영글어간다 - 태평염전
way home place

아무 일도 없다 - 청산도: 전남 완도
way home place

연꽃을 먹은 소담한 오후였다 - 송광사 연꽃: 전남 완주
way home place

네번째 이야기
너와 나, 모든 기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 가을과 겨울


여행의 스위치

그건 꿈이었을 거다 - 불갑사 꽃무릇: 전남 영광
way home place

어지럽도록 아름다운 빛에 나는 속아 - 용천사 꽃무릇: 전남 함평
way home place

짱뚱어가 스태미나에 좋다더만요 -순천만 갈대밭: 전남 순천
당신의 여행하는 방법은 어떤지? - 낙안읍성 민속마을
way home place

여행은 그리움이다 - 구절초 공원: 전북 정읍
way home place

상념이 많아질 땐 눈길을 돌려보라 - 지리산 둘레길: 전북 운봉
way home place

엄마, 단풍 구경 가자 - 내장사 단풍: 전북 정읍
way home place

가을을 달려 겨울을 보고 오다 - 백양사 단풍: 전남 장성
way home place

겨울바람을 안고 바다로 달린다 - 바다와 하얀 숲: 전북 부안
겨울 바다에 내리는 눈 - 채석장
눈 엎인 전나무숲길을 걷다 - 내소사
말간 얼음 꽃이 피어난다 - 곰소염전
며느리도 아니면서, 전어 - 격포항
way home place

모든 여행은 기억 속으로의 여행이다 - 곡성역: 전남 곡성
way home place

작가의 글

책 속으로

여행을 하다 보면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일상처럼 아침을 시작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 자리에 앉아 여행자의 조급함 대신 느긋하게 지도를 펼쳐 오늘은 어디로 여행해볼까. 햇살이 반짝, 닿는 곳으로 결정! 그것은 일상과 다른, 여행이 주는 신선함이다. 떠오르는 커피 향처럼 느릿느릿…… 시간은 흐른다. 이제 떠나볼까, 하는 순간이 벌써 아쉽다.

고백하자면 전주는 시골이 맞고,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거의 변한 게 없는 시골 같은 구석이 있다. 어쩐지 따스해지고 편한 마음이 드는 곳, 그곳이 시골이라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의 저자 최상희,
그녀의 세 번째 비밀코스 여행, 전라도!
때론 푸짐한 한정식 같은, 때론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 같은 여행지

“전라도는
추억보다 느리게 가고 싶은
너를 위한 곳이야”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정말 가고 싶다……
시작부터 푸근한 안도감이
먼저 찾아드는 기묘한 여행,
때는 바야흐로 전라도의 계절!

아끼는 너와 함께, 좋아하는 너와 함께, 사랑하는 너와 함께 가고 싶은 그곳!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강원도 비밀코스 여행』의 최상희,
그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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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 전라도 여행 di**lume81 | 2011-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가 쓴 <제주도 비밀 코스 여행>을 들고 작년 여름에 제주도를 여행했다. 별로 여행 준비도 못하고 가까스로 여행일자에 맞춰 도착한 <제주도 비밀 코스 여행> 하나 들고 제주도로 떠났다.   사진은 예쁘네. 어라 킥킥 글도 재밌네. 뭐, 사진이야 사진빨이고 글이야 글빨이고 그래도 벼락 치기한 책에서 본 마음에 드는 곳으로 향했고 그곳에서는 책에서 보여준 꼭 그대로의 경관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맛집 소개는 정말 대박! 덕승 식당과 쉬는 팡, 춘자쌀롱은 정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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