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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1 캐스린 스토킷 장편소설

캐스린 스토킷 지음 |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05월 15일 출간 (1쇄 2011년 05월 27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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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4757(8954614752)
쪽수 398쪽
크기 140 * 210 * 30 mm /44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help/Stockett, Kathry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닫힌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리는 세 여자!

세상과 삶을 변화시키려는 세 여자의 여정을 그린 소설 『헬프』 제1권. 1960년대 초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 남부의 잭슨을 배경으로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여자가 한계를 넘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스물세 살의 백인 여성 스키터는 부모님이 있는 잭슨으로 돌아온다. 또래의 친구들과 달리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는 스키터는 백인 가정에서 일하는 흑인 가정부의 이야기를 써보기로 결심한다. 50대 초반의 흑인 가정부 아이빌린과 열일곱 살이나 어리지만 아이빌린과는 둘도 없는 친구인 미니가 그 일에 동참하게 되는데…. 시대와 장소가 정해놓은 경계를 뛰어넘으려는 세 여자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흑인 지도자들이 시민권 운동을 벌이던 시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서서히 미국 전역을 휩쓸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자신에게 어머니 같았던 흑인 가정부를 떠올리며 한 번이라도 그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자문했다는 작가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 소설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인종, 남녀, 계급에 대한 차별과 그것들이 만든 거대한 벽에 도전하는 세 여성의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반란이 가슴 뭉클하게 그려진다.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 2년 넘게 머무르고 있는 이 소설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며, 드림웍스 사에서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캐스린 스토킷

저자가 속한 분야

캐스린 스토킷 저자 캐스린 스토킷(Kathryn Stockett)은 1969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이후 뉴욕에서 9년 동안 잡지 출판과 마케팅 관련 일을 했다. 캐스린 스토킷은 미시시피에 대한 향수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첫 소설 『헬프』를 쓴다. 이 작품은 5년 동안 60여 번의 거절을 당하는 우여곡절 끝에 2009년 출간되어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발표된 이래 아마존에서 116주간, 뉴욕 타임스에서 109주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3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큰 성공을 거둔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번역ㆍ출간될 예정이며, 이미 출간된 영국, 프랑스, 대만,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헬프』는 현재 영화로 제작중이며, 2011년 하반기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캐스린 스토킷님의 최근작

역자 : 정연희

역자 정연희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비둘기 재앙』『새해』『죽음과의 약속』『인문학의 즐거움』등이 있다.

목차

아이빌린
미니
미스 스키터
아이빌린
미스스키터
미니
미스스키터
아이빌린
미니

출판사 서평

용기, 믿음, 정의……
지금, 세 여자가 닫힌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린다!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116주, 뉴욕 타임스 109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에서만 300만 부 판매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ㆍ출간
영국, 프랑스, 대만,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3200여개, 평점 별 넷 반
할리우드에서 전격 영화화

좋은 소설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고전의 탄생!

경이적인 성공을 거둔 책의 탄생에는 언제나 전설 같은 에피소드가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새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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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평등해질 수 있을까? ss**um | 2015-1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설거지를 하면서도 머릿속으론 다음에 할 일을 생각한다. 식힌 보리차 물 냉장고에 넣기, 빨래 개키기, 안방에 아이 침대 들여놓기 등 쉴 새 없이 머릿속은 다음 일을 간구한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집에서 티도 안 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되는 걸까란 의구심이 밀려온다. 일을 할 땐 스트레스 때문에 집 안에 있고 싶고, 집 안에 있을 땐 바깥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란 불안감이 엄습한다.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인다고 하지만 하루에도 쉼 없이 뒤집어지는 마음은 붙잡을 길이 없다. 그래도 나는 내가 마음을 먹으면 어느 정... 더보기
  • [내 인생의 책] 헬프 yo**seulgi | 2015-06-20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책 읽느라 밤을 꼬박 새웠다. 동명의 영화를 보고 원작을 찾아 읽었다. <헬프>는 60년대초 인종차별이 극에 달한 미시시피주를 배경으로 한다. 백인 가정에서 일하는 유색인 가정부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써 세상에 알린 용기있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다. 소설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 본인의 아이를 가정부에게 맡기고 취미생활에만 몰두하는 여자, 가정부와 같은 화장실을 쓰는 게 싫어 집 밖에 유색인 전용 화장실을 만든 여자, 옳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이의를 제기하면 ... 더보기
  • [도서] 헬프 1, 2 co**xmania | 2013-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 마음을 움직인 책, 헬프. 내가 읽고나서 나는 구매해서 읽었음에도 집 앞 도서관에 신청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썼다. 이 책의 배경은 1960년대 미국 미시시피이다. 다른 지역보다도 훨씬 인종차별이 판을 치던 그 곳에서 흑인 가정부들의 이야기이다.     가정부들은 10대 후반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백인 가정의 가정부가 될 것을 알고있다. 그렇게 열심히 키워준 백인 아기들이 크면 다시 그녀들을 가정부로 고용하고 자식 대까지 이어짐은 물론이다. 책 속에서 주인공 아이빌린(에이블린)은... 더보기
  • 헬프1 yj**0320 | 2012-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60년대의 미국 남부...그중에서도 인종차별이 격심한 미시시피의 잭슨    그런곳에서 유색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고달프고 어려운일인지 여실히 보여준 책이다...더구나 이 책처럼 유색인이면서도 여자면   그 삶의 힘들고 고단함이 더 배가 되는건 물론이고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해도 가질수 있는 직업이 한정 되어 있다보니..그들의 엄마의 엄마 처럼 대대로 남의 가정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아이빌린,미니 ,율메이 그리고 그 외의 많은 유색... 더보기
  • 사람과 사람 hs**9 | 2012-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종 차별적 모습을 별로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백인의 흑인에 대한 차별적 이야기에 대하여 큰 감흥은 없었다. 물론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느껴보질 못했기에 감정적으로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2권 전반부까지도 읽는 속도가 더뎠다. 하지만, 글의 스타일에 익숙해지게 되자 책에 점점 더 몰입하게 되었고 클라이맥스를 맞이하면서부터는 한글자 한글자에 집중하게 되었다. 때로는 미소를 짓게하고, 때로는 눈물을 맺히게 하는 상황상황이 가슴 한켠에 소복이 쌓여갔다. 인종 차별적 주제에 대하여 거창하고 격렬하게 이야기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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