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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1)

김애란 , 김유진, 이장욱, 김사과, 김성중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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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4658(8954614655)
쪽수 342쪽
크기 130 * 205 * 30 mm /39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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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

2011년 제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0년에 제정된 '젊은작가상'은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로 제한하여 그동안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주목한다. 이번에는 2010년 한 해 동안 계간지와 월간지, 웹진, 문예지 등에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일곱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김애란의 <물속 골리앗>은 재개발촌의 낡고 텅 빈 아파트에서 자연의 거대한 힘에 휘둘리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소설이다. 어머니마저 여읜 소년은 혼자 견뎌야 할 암담함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김애란의 작품을 비롯하여 김사과, 김성중, 김유진, 김이환, 이장욱, 정용준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에도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고(故) 박완서 작가가 병석에서 심사 대상 작품들을 읽고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애란 저자 김애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단편「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 소설부문을 수상했고, 같은 작품을 2003년 계간『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고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신동엽창작상을 받았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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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유진 저자 김유진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늑대의 문장」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늑대의 문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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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이장욱 저자 이장욱은 2005년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소설집 『고백의 제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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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사과 저자 김사과는 2005년 「영이」로 제8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미나』『풀이 눕는다』, 소설집 『영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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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성중은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 「내 의자를 돌려주세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개그맨」으로 2010년 제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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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개

저자 : 김이환
저자 김이환은 경희대 경제학과 졸업. 장편소설 『절망의 구』로 제1회 멀티문학상 수상. 『양말 줍는 소년』 등 여섯 편의 장편소설이 있다.

저자 : 정용준
저자 정용준은 200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작 중·단편 부문에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목차

대상 김애란ㅣ 물속 골리앗
김유진ㅣ 여름
이장욱ㅣ 이반 멘슈코프의 춤추는 방
김사과ㅣ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오늘은 참으로 신기한 날이다
김성중ㅣ 허공의 아이들
김이환ㅣ 너의 변신
정용준ㅣ 떠떠떠, 떠

제2회 젊은작가상
심사 경위
심사평

출판사 서평

“작품들을 읽는 내내 소설이란 무엇인가? 라는,
당혹스런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매력적인 질문을 안고 헤매도록 만들었다.
그 사실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젊다!”

제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지난 2010년 제정, 운영하기 시작해, 한국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중인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숨결을 확인하게 하는 매개가 되어줄 젊은작가상은, 대상작을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제한하여, 아직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깊이 간직되어 있는 한국문학의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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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김애란ㅣ 물속 골리앗 김유진ㅣ 여름 이장욱ㅣ 이반 멘슈코프의 춤추는 방 김사과ㅣ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오늘은 참으로 신기한 날이다 김성중ㅣ 허공의 아이들 김이환ㅣ 너의 변신 정용준ㅣ 떠떠떠, 떠 이 작품집에는 젊은 작가라는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는 작가들의 단편이 실려있다. 한국소설을 거의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러 선택했던 책이다. 일단 젊은 작가들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책값이 저렴하게 나왔다고 한다.   세대가 젊다고 해서인지 소재의 선택에 있어서 참신한 부분들이 눈에 띈다. 감성... 더보기
  • 악몽의 시대를 변주하다 sr**re7 | 2011-07-13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1) 재회   단편집을 자주 읽을 기회가 없는 내게 만남 자체가 가슴 설레는 책이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문학동네의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이다.  1회 수상 작품집을 읽은 것이 벌써 일년 전인가?  풋풋한 감성과 기발한 상상력을 앞세운 작가들의 작품집은 내 기억을 여전히 잠식하고 있었나보다. 그간 간간히 소설책을 읽어왔지만 1년이 지나 다시 잡은 2회 수상작품집은 기대와 떨림으로 책장을 펴들게 했다.  우리가 용감하고, 굳건... 더보기
  •  전에 어떤 기사에서 우리 세대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 라고 지칭한 것을 본 적이 있다. 20~30대 전체를 통칭하는 듯 한 그 묘사는 고개를 열심히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역사상 평균 가방끈이 가장 긴 세대. 어마어마한 등록금으로 인해 수천만원의 빚을 지며 대학으로 대학으로 몰려들 수 밖에 없는 세대. 졸업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신음하며, 세대 구성원 대부분이 고시원으로 몰려들고, 종국에는 구직도, 연애도, 결혼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세대. 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이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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