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나라의 심장부에서

양장본
J. M. 쿳시 지음 | 왕은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15일 출간
해외문학상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0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3002(8954613004)
쪽수 280쪽
크기 128 * 188 * 20 mm /37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 the heart of the ountry : a novel/Coetzee, J. 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메마른 식민지 땅에서 펼쳐지는 비틀린 가족 로망스!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존 쿳시의 소설『나라의 심장부에서』. 작가가 197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로, 국내에는 처음 번역된 작품이다. 남아프리카의 황량한 시골 농가에서 백인 아버지와 흑인 하인들과 살아가는 처녀 마그다의 독백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마그다는 딸을 하인 정도로만 취급하는 아버지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어느 날 하인 헨드릭이 젊은 아내를 데려오고, 아버지는 그 여자를 자신의 침실로 끌어들인다. 감정이 극에 달한 마그다는 결국 아버지를 살해하고, 헨드릭의 도움으로 시체를 땅에 묻는다. 이후 그녀는 농장 일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크게 헨드릭에게 의존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황량한 미지의 땅에서 사랑과 구원을 갈구하며 사유에 사유를 거듭하는 마그다. 실제와 상상을 혼란스럽게 넘나드는 마그다의 독백은 아프리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살아가는 식민주의자의 불안한 내면을 보여준다. 그녀의 독백을 통해 외로움, 사랑에 대한 갈망, 식민지 땅에서 주인과 노예 그리고 백인과 흑인의 관계, 인간의 세속적 고뇌와 구원의 열망을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J. M. 쿳시 194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났다.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수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영국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1965년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약 3년 동안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강의한 뒤 남아프리카로 돌아와 케이프타운 대학 영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2년 정년퇴임한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해 애들레이드 대학과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1974년 『어둠의 땅』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한 쿳시는 1977년 두번째 소설 『나라의 심장부에서』로 남아프리카 최고의 문학상인 CNA 상을 받았고, 1980년 출간한 『야만인을 기다리며』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83년 『마이클 K』와 1999년 『추락』으로 한 작가에게 두 번 주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부커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에트랑제 페미나 상, 예루살렘 상, 아이리스 타임스 국제소설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포』(1986) 『철의 시대』(1990) 『페테르부르크의 대가』(1994) 『동물로 산다는 것』(1999) 『엘리자베스 코스텔로』(2003) 『슬로우 맨』(2005)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2007), 자전적 소설 3부작 『소년 시절』(1997) 『청년 시절』(2002) 『서머타임』(2009)이 있고, 그 외에 다수의 에세이와 번역서, 연구서를 집필했다.

J. M. 쿳시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전북대 영문과 교수이며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문학평론가이다. 이어하트재단, 케이프타운 대학, 풀브라이트재단의 펠로였고, 케이프타운 대학과 워싱턴 대학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쿳시의 『어둠의 땅』 『야만인을 기다리며』 『마이클 K』 『철의 시대』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추락』 『소년 시절』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슬로우 맨』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와 그 외에 『거짓의 날들』 『비밀요원』 『한톨의 밀알』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연을 쫓는 아이』를 비롯해 30여 권을 번역했고, 『J. M. 쿳시의 대화적 소설』 『문학의 거장들』 등을 썼다.

왕은철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 쿳시 문학의 발원! 국내 초역!

메마른 식민의 땅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비틀린 가족 로망스를 붙안고
닿지 않는 존재의 정체성을 찾아 유영하는 독백의 드라마!

『나라의 심장부에서』는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 쿳시가 1977년에 발표한 두번째 장편소설로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고 문학상인 CNA 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쿳시의 첫 장편 『어둠의 땅』과 더불어 작가가 이후 펼치게 될 문학세계를 아우르는 문제작으로 꼽힌다. 잘 알려져 있듯 쿳시의 작품...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한바탕 꿈같은 소설. ss**um | 2015-1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2003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존 쿳시의 작품은『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를 읽은 게 전부다. 그 한 권의 책으로 존 쿳시라는 작가는 무척 독특한 작가로 인식되었다. 두 이야기를 한꺼번에 펼쳐놓는 구성에 다른 작품도 한 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두 번째로 이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이 작품은『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와는 또 다른 구성의 이야기라 저자의 작품을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야기가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독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 다른 작품도 궁금하게 만들었다. 아마 이 작품을 읽고『추락』을 구매한 것 같은... 더보기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1. 어제 아침 갑작스런 통증에 눈에 번쩍 떠졌다. 좀처럼 이른 시간에 눈이 뜨기만 만무하건만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입안의 안쪽에서 욱씬거림이 느껴졌다. 몇 년 전부터  사랑니가 왼쪽, 아랫쪽에 잇몸을 뚫고 나오기 시작하더니 주기적으로 '견딜만한' 통증이 엄습해오곤 했다.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이번도 쉬이 지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생각과 달리 '견딜수 없이' 아팠다.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뜬 눈으로 밤을 세고 아침을 먹고 빨리 이 기분나쁜 통증을 없애기 위해 병원에 나섰다... 더보기
  • 여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황야에 한 여자가 있다.  나는 행복한 촌뜨기가 아니다. 나는 불행하고 검은 처녀이며, 내 이야기는 내 이야기다. 설령 그것이 그것의 의미와 살아보지 못한 수많은 행복한 삶을 알지 못하는 따분하고 검고 맹목적이고 어리석고 비참한 이야기일지라도. 나는 나다. 성격은 운명이다. 역사는 신이다. 에잇, 에잇, 에잇. 아버지로부터는 사랑받지 못했다. 흑인들과 함께 자랐으나 그들과 친하지는 못했다. 백인. 주인이기에 교육을 받고 교양을 가졌다. 어쩌면 백인인 그녀가 주인으로 군림하는 것, 백인인 그...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초엽
    12,600원
  • 묵향동후
    16,650원
  • 묵향동후
    48,150원
  • 장류진
    12,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류시화
    16,200원
  • 묵향동후
    16,650원
  • 묵향동후
    48,15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