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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 강제 징용자들의 눈물

보름달문고 37
문영숙 지음 | 김세현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0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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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1169(8954611168)
쪽수 252쪽
크기 153 * 220 * 20 mm /4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으로 살아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 역사와 정서를 담은 「보름달문고」 제37권 『검은 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 2월 3일 아침, 징용자들을 가둔 채 바다 속으로 무너져 내린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에 대해 다루는 동화다.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내 동화로 창작하여 아이들에게 역사 의식을 심어온 동화작가 문영숙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생존자 김경봉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것이다. 또한 태평양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 등으로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껴안은 채 비참하고 억울하게 생을 마친 조선인들을 만나게 된다. 그림작가 김세현의 동양화 기법의 그림이 조선인들의 한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본에서 가장 열악하고 악독한 조세이 탄광으로 끌려간 징용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 역사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도록 이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후, 조선인들은 배불리 먹을 수 없었다. '강재'는 나무하러 산에 오르면 가장 먼저 참꽃부터 먹었다. 하지만 참꽃만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었다. 그런데 매서운 겨울이 되자 일본군들은 조선인들을 강제징용했다. '강재'는 장손인 형 '강식'을 대신해 간악한 최 주사에게 속아 징용자가 되어, 친구 '천석'과 함께 바다 속 조세이 탄광에 내던져졌다. 강재는 채찍을 맞아가며 하루종일 석탄을 캐는 무리한 노동에 시달리게 되는데…….

상세이미지

검은 바다(보름달문고 37)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꽃싸움
2. 돌개바람
3. 뱃멀미
4. 모두 차렷!
5. 조세이 탄광
6. 바다 밑 두더지
7. 도망자는 사형이다
8. 화가 화를 부르고
9. 구사일생
10. 첫 번째 탈출
11. 마지막 용기
12. 지옥의 전주곡
13. 거대한 물기둥
14. 제철소에서
15. 야마타 상
16 나가사키 조선소로
17. 끔찍한 재앙
18. 오는 자와 가는 자
19. 천석이
20. 아, 오륙도!

글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조선에서 일본으로, 무작정 끌려가야 했던 어린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소년들은 하루아침에 가족과 헤어져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햇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바다 밑 탄광이 그들의 일터였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검은 바다로 들어가 울고 또 울었습니다.

강제징용의 참상 ‘조세이 탄광’과 ‘태평양전쟁’을 고발하는 최초의 창작동화

『무덤 속의 그림』, 『궁녀 학이』, 『에네껜 아이들』 등을 통해 역사동화 작가로 우뚝 선 문영숙의 신작이다. 역사 속 현장으로 돌진해 철저히 조사하고 공부한 끝에 작품을 쓰는 문영숙은 이번 작품에서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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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책 내용 전체적으로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여 암울했던 우리 민족의 수난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표지의 검정 배경과 우울한 인물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만한 내용의 소설인지 궁금했는데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이 책만큼 아이들에게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한 만행을 잘 알릴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싶다.   강재와 천석이는 일제강점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일본으로 일하러 떠나게 된다.  강재는 면서기가 될 수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 더보기
  • 천안함 사건이후로 대한민국은 전쟁이야기로 긴장 상태에 있었다. 지금이야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되어 그 일이 아무것도 아닌 양 잊혀지고 있지만 사실, 전쟁을 겪어본 사람은 그 참상과 두려움 때문에 하루 하루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 전쟁설이 터지자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신세대들은 ‘설마, 에이’ ‘얼른 도망가야지’라는 반응이었던 반면, 전쟁을 온몸으로 겪어본 어르신들은 날마다 불안해서 정부의 반공정책에 동조했다고 한다.   나도 전쟁을 겪어보지 않는 세대이다. 그래서 전쟁이나 일제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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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바다는 아이들에게 많이 생소한 일제강점기때의 이야기이다. 문영숙님은 4년전 조세이탄광수몰사고 생존자 김경봉 옹에 대한 기사를 읽고 그분을 찾아가 살아온 이야기와 현장을 가보면서 느낀 감정을  그리고 김경봉 옹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강재는 호미곶에 사는 열다섯살 소년이다. 형과 여동생이랑 엄마 아버지와 산다. 근데 형은 학교에서 일본인 학생을 때렸단 이유로 일본인 선생에게 맞고는 머리에 이상이 생겨 바보가 되고 만다. 그런 형대신 강재는 징병을 당해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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