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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12 | 양장본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 하창수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01월 20일 출간 (1쇄 2010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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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2020.02.07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0421(8954610420)
쪽수 582쪽
크기 148 * 210 * 35 mm /7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Kim/Kipling, Rudy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라마승과 백인 소년의 인도 여행기!

영어권 최초,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킴』. 티베트의 라마승과 아일랜드계 혼혈 소년 킴이 라호르에서 히말라야에 이르는 인도의 북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모험소설이면서도 명상적인 요소가 강하다. 또한 영국이 인도를 어떻게 통치해야 하는지를 시사하는 정치소설이기도 하다. 영국 식민지 정부가 개척한 대간선도로를 따라 걷거나 철도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인도인들의 모습과 19세기 말 인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인도를 소재로 삼은 현대 영국 소설의 선구적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세기의 대표적인 영문학 작품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킴』을 소설가 하창수의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들을 정선해 선보이는「세계문학전집」의 열두 번째 책이다.「세계문학전집」은 총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학계와 문단의 전문가 8인이 엄선한 걸작들을 소개한다. 보편적인 고전은 물론 묻혀 있던 거장의 작품들도 발굴했으며, 지금의 세계문학을 주도하는 현대 고전까지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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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러디어드 키플링

저자가 속한 분야

러디어드 키플링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여섯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닌 그는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러다 1882년 다시 인도로 돌아와 신문기자로 일하며, 첫 시집과 여러 편의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1889년에서 그 다음 해까지 동아시아를 거쳐 태평양과 미국, 대서양을 횡단한 뒤 영국 런던에 정착했다. 1890년대에는 여행과 인도에서 생활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단편소설과 시 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1907년에 영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34년 Y. B. 예이츠와 공동으로 고든버그 상(시 부문)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바로 그 이야기', '정글북', '킴', '일곱 번째 바다', '병영의 노래' 등이 있다. 1936년 1월 18일 7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고, 그의 시신은 화장된 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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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하창수 1960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문예중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중단편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와, 장편소설 '젊은 날은 없다', '차와 동정', '죽음과 사랑', '허무총', '알', '원룸', '그들의 나라',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등이 있다. 1998년에는 작가 이외수와 공동작업한 엽편소설집 '껄껄'을 펴내기도 했다. 이밖의 저서로 영어학습서 '워드테크 1,2'와 '해석과 번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동양점성학', '킴(KIM)' 등이 있다. 상봉스님의 선화시집 '낮잠'을 영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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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 15장

해설- 『킴』을 읽는 게임(고부응)
옮긴이의 말
러디어드 키플링 연보

출판사 서평

문학동네가 정선해 선보이는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세계문학은 국민문학 혹은 지역문학을 떠나 존재하는 문학이 아니지만 그것들의 총합도 아니다. 세계문학이라는 용어에는 그 나름의 언어와 전통을 갖고 있는 국민문학이나 지역문학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그것을 넘어서는 문학의 보편적 질서에 대한 관념이 새겨져 있다. 그 용어를 처음 고안한 19세기 유럽인들은 유럽문학을 중심으로 그 질서를 구축했지만 풍부한 국민문학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현대의 문학 강국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문학을 이해하면서 정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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