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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KBS > 즐거운 책읽기 > 2013년 4월 1주 선정
작가정보
1968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이 있다.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으로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목차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7
사진관 살인사건 / 35
흡혈귀 / 75
피뢰침 / 107
비상구 / 137
고압선 / 179
당신의 나무 / 209
바람이 분다/ 237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 265
출판사 서평
김영하는 참신하고 경이로운 작품들을 속속 발표하여 우리 소설계에 확실한 새바람을 몰고 왔다. 활달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 작가는 자기 시대의 대기 속에 언어의 탐침을 깊숙이 밀어넣어 번뜩이는 표상들을 낚아올린다._김화영(문학평론가)
심각한 사유는 당초부터 배제한 속도감 넘치는 단문으로 끌어가는 김영하의 문장은 우리가 사는 사이버시대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그러면서도 그가 즐겨 사용하는 신화의 인용에서 드러나듯 고전적 감각도 잃지 않는다. 그의 소설에 늘 깔려있는 에로티시즘과 죽음의 모티프도 독자를 흡인하는 요인이다. _한국일보
살인사건, 불륜, 우연한 사고 등 일상의 소재를 상상력의 프리즘으로 증폭시킨다. 그러나 사회의 모순에 대해 리얼리즘보다 더 강렬한 풍자를 담고 있다. _경향신문
기본정보
ISBN | 9788954610117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2월 16일 | ||
쪽수 | 290쪽 | ||
크기 |
148 * 210
* 20
mm
/ 397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김영하 컬렉션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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