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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공장 골목 존 스타인벡 장편 소설

양장본
존 스타인벡 지음 | 윤희기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05월 06일 출간 (1쇄 200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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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5427(8954605427)
쪽수 271쪽
크기 135 * 195 * 2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nnery row/Steinbeck,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존 스타인벡이 창조한 사랑스런 인물들의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

『통조림공장 골목』. 존 스타인벡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특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졌던 시대를 배경으로, 캐너리 로(통조림공장 골목)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가난하지만 순수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사고뭉치 맥 패거리는 캐너리 로 사람들에게 늘 도움을 주는 닥을 위해 개구리를 잡아 교환한 물품들로 그를 위한 파티를 준비한다. 닥이 생물 채집을 떠난 사이에 맥 패거리와 동네 사람들은 먼저 파티를 시작하지만, 파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연구소는 엉망이 된다. 다음 날 돌아와 연구소를 본 닥은 망연자실해하고, 실패로 돌아간 파티 때문에 맥 패거리는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그들은 과연 이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까?

이 소설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면서도, 당시의 사회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생생하고 개성 강한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 시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내었다. 또한 전체적인 내용과 상관없는 짧은 이야기들을 곳곳에 실어, 전체 줄거리 속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당시의 소소한 풍경이나 상황을 전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 펴낸 『통조림공장 골목』과 1954년에 펴낸 그 후속작《달콤한 목요일》은 강렬한 사회의식과 온화한 휴머니즘으로 대비되는 스타인벡의 작품세계에서 후자에 속하는 소설이다. 전쟁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썼다는 이 작품들은 가진 것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존 스타인벡

저자가 속한 분야

존 스타인벡 지은이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1902년 캘리포니아 주 샐리너스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이후 이 지역의 해안과 계곡은 스타인벡 소설의 주요 무대가 된다. 1920년 스탠퍼드 대학 영문과에 입학한 스타인벡은 1925년에 학교를 중퇴하고, 이후 5년 동안 뉴욕에서 신문기자로, 막노동꾼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다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별장지기로 일하며 첫 소설 『황금의 잔』(1929)을 발표한다. 그러나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몬터레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토르티야 대지』(1935)를 발표하고 나서였다.
전 생애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했던 스타인벡은 193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 노동자계급의 삶을 다룬 세 편의 역작을 발표하는데, 『의심스러운 싸움』(1936), 『생쥐와 인간』(1937), 『분노의 포도』(1939)가 그것이다. 샐리너스 계곡을 무대로 당시 이주노동자와 빈민의 삶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린 이 작품들로 스타인벡은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 『통조림공장 골목』을 발표하며, 그 후속작 『달콤한 목요일』을 1954년 발표한다. 1952년 발표한 그의 또다른 대표작 『에덴의 동쪽』은 스타인벡의 가계(家系)를 투영한 작품이기도 하다.
존 스타인벡은 1940년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1962년 미국문학사상 여섯번째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1968년에 사망했다.

옮긴이 정영목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도둑』 『사자의 꿀』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눈먼 자들의 도시』 『서재 결혼시키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여행의 기술』 『불안』 『동물원에 가기』 『눈뜬 자들의 도시』 『신들은 바다로 떠났다』 『석류나무 그늘 아래』 『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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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옮긴책으로는 <마르크스 평전> <호치민 평전>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신의 가면4:창작신화> <눈먼 자들의 도시> <여행의 기술>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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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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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솔직하게 말하지. 나하고 애들은 돈이 없고 배가 고파. 당신도 개구리 값이 일 달러에 스무 마리라는 거 알잖아? 그런데 지금 닥은 없고 우리는 배가 고프단 말이야. 그래서 우리 생각은 이래. 우리는 당신이 한 푼이라도 손해 보는 걸 원치 않으니 당신한테는 일 달러에 개구리를 스물다섯 마리씩 넘기겠어. 그럼 당신은 일 달러에 개구리 다섯 마리씩 이익을 보는 거야. 아무도 손해 볼 일 없지.”
(……) 아니나 다를까 거래는 활발해졌다. 에디가 어슬렁어슬렁 내려오더니 개구리 두 마리어치 불 더램을 사갔다. 잠시 뒤에 온 존스는 코카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이 선사하는 사랑스런 인물들의 유쾌하고 훈훈한 휴먼 스토리!
스타인벡이 창조한 눈부시게 빛나는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우왕좌왕 한판 퍼포먼스가 시작된다!

모든 것은 항상 어떤 식으로든 웃음, 특별한 종류의 웃음과 보잘것없는 행운에서 얻는 만족감으로 드러나는데, 오직 존 스타인벡만이 이를 글로 표현해낼 수 있다. 존 스타인벡은 즐거움뿐만 아니라 깊은 연민으로 그가 창조한 인물들을 바라본다._시카고 선데이 트리뷴

‘오직 존 스타인벡’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특별한 종류의 웃음’과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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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책방] 통조림 공장 골목   [통조림 공장 골목]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통조림 공장 골목이 주요 포인트라기 보다는 그냥 거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주가 되는 소설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설이지?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소설이 그냥 한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비춰주는 방식을 취하면서 진행이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건지도 알기 어렵고 다소 낯설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게다가 한 번에 모든 인물들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습... 더보기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존 스타인벡! 이라는 문구가 강렬히도 내 눈에 들어왔다. 그의 대표작 분노의 포도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뭔가 노벨문학상이 주는 신뢰감이라고나 할까? 그의 책을 듦에 있어 망설임은 없었다. 통조림 공장 골목, 제목으로 봐서는 뭔가 통조림 공장이 있는 골목에서 펼쳐지는 소소한 일상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먼저 일었다. 아니나 다를까 통조림 공장이 있는  캐너리 로에서 펼쳐지는 조금은 독특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바로 통조림 공장골목이다.   캐너리 로에서 식료품가게를 하고 있는 리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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