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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퐁나무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25
하은경 지음 | 이형진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06월 07일 출간 (1쇄 2007년 12월 27일)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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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04475(8954604471)
쪽수 184쪽
크기 153 * 220 * 20 mm /3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안녕, 스퐁나무』는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아빠와 그런 아빠 때문에 힘겨워하는 아이의 심리가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잘 그려낸 작품으로, 가족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세련된 문체가 돋보인다. 읽는 독자는 낯선 땅에서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는 부자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이야기를 한층 빛내고 있다.

현이는 아빠를 따라 여행을 나선다. 하지만 엄마 아빠 일로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불안해서인지 전혀 즐겁지가 않다. 캄보디아에 도착한 아빠와 현이는 유적지 여기저기를 다니면서도 티격태격 싸우기 바쁘다. 걸핏하면 눈물부터 보이며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엉뚱한 소리만 내뱉는 아빠 때문에 현이는 골치가 아플 지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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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안녕 스퐁나무(보름달문고 25)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은경은 2002년에 「행복한 청바지」로 샘터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 동안 시나리오 『보리울의 여름』을 동화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를 소설로 각색하여 출간했고, 단편 동화집 『달려라 바퀴』(공저)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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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의 시작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
행운이 필요해
대책 없는 낭만주의자
엄마의 입장
그리고 아빠의 입장
네 개의 얼굴
별것 아닌 일
사랑이 어떻게 변해?
천 년 나무와 사원
나무 신의 재앙
예전에 엄마 아빠는 서로 사랑했지만
바로 옆에 떠 있는 별들

책 속으로

아빠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이 엄마면 좋겠는데 다른 사람이다.
아빠가 그랬다. 사람의 마음이 머리와 같이 움직여 주면 좋은데 그러지 않더라고.
그래서 엄마도 다른 사람도 똑같이 좋아하게 됐다고.
아빠는 엄마만 사랑할 수 없었을까?
도대체 사랑이란 게 뭘까?
아니, 결혼이란 게 뭘까?

출판사 서평

가족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세련된 문체가 돋보이는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안녕, 스퐁나무』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캄보디아로 여행을 가서 벌어진 이야기를 쓴 장편 동화이다. 캄보디아라는 공간적 배경은 여러 가지 분위기를 함축하고 있다. 낯설면서도 익숙한,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먼 듯하면서도 가까운……. 이 작품의 아빠와 아들이 그렇다.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아빠와 그런 아빠 때문에 힘겨워하는 아이의 심리가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잘 그려지고 있다. 낯선 땅에서 울고 웃으며 아빠와 아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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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화해하기 ks**n87 | 2009-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동화라 함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활을 한다. 그 동안의 대부분의 동화가 그런 역활을 수행해왔고 이런 점은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중 정서함양이라는 점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살짝만 달리 비틀어 보면 그 동안 우리의 어린이들은 너무나 획일적인 꿈과 희망을 먹고 자라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사실 든다. 정형화된 꿈과 희망 그리고 항상 따라다니는 권선징악의 스토리 구도등 꿈과 희망을 상상하는 것이 아닌 마치 제조업공장에서 일률적으로 맞춘 제품처럼 꿈과 희망이라는 상품을 대량제조하여 판매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 더보기
  • [서평]안녕 스퐁나무 cy**28 | 2008-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와 아빠와 살던 행복한 한때를 기억하면서 지금 아이가 격고 있는 부모님에 대한 마음표현을 한 대목을 읽을때는 같은 5학년 남자아이를 둔 부모라서 그런지 가슴에 더와 닿았다. 살면서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을때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 이었겠구나하는 생각들었다. 그러면서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하고있다. 아빠가 엄마인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불안함과 혼란스러움의 심리묘자를 참 잘 표현한것 같다. 이혼 위기에 놓인 부모를 보면서 아이... 더보기
  • 안녕,스퐁나무 so**2752 | 2008-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안녕,스퐁나무"이란 책을 받아들고 초딩학교 5학년 딸아이한테 책을 건냈다. "이 책을 읽어보렴"   스퐁나무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사원에 있는 거대한 나무이다.. 이 나무의 존재속에 가족처럼 다가오는것은 불가분의 법칙이라고 할까요. 엄마와 아빠는 분명이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을것이다. 그러나 이기주의 억메인탓인지 서로 싸우고 지기를 싫어한다. 그로인해 큰 싸움이 버러지고 아이들에게 큰 성처를 남겨주곤 합니다. 요즘 현실 사회에서 더욱 그런 모습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엄마는 종합병원 간호... 더보기
  • [해체되는 가정, 피할 수 없는 또 하나의 화두]   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을 밝음과 희망만을 담아주고 싶다고..그런데 그게 최선을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내 아이가 크면서 바라보게 될 세상이 은빛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한 커가는 아이에게 어둠, 혹은 아픔을 감추고 기쁨만을 보여준다는게 불가능하며 아이를 위해서는 이제 모든 것을 조금씩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 아픔을 맛보고 성장하는 아이가 나중에 어려움이 닥쳐도 쓰러지지 않을거라는 인생의 진리를 알기에 말이다.  ... 더보기
  • '안녕, 스퐁나무'를 다 읽고나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주제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어서 더욱 공감이 가고 친근감이 들었다고 느꼈다. 더불어 주인공 현이와 아빠가 여행하게 된 '캄보디아'라는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일상속에도 '사람의 감정'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서로 많이 아리고 쓰린 기억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로지 현이 아빠와 엄마 사이에 생긴 감정 트러블로 가족 구성원 파괴의 위협을 느꼈다. 아마 아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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