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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양장본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박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08월 08일 출간
KBS1 "책 읽는 밤" 추천도서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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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1900(8954601901)
쪽수 341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범한 삶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책!

소설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20년 전, 저자에게 작가가 된다는 것은 꿈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남프랑스부터 북스페인까지 7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의 길' 순례를 하고 나자 저자에게는 새로운 삶을 향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를 작가로 만들어낸 '산티아고의 길' 순례를 그려내면서, 비범한 삶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솔직한 내면의 얼굴이 들어 있다. 저자에게 '산티아고의 길' 순례는 700km라는 먼 길을 걸어간 '고난의 경험'이었고, 진정한 나로 거듭남으로써 삶이 바뀐 '결정적 순간'이었다. 저자는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경이로운 영적 탐색의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내면서, 자신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와 성찰의 깊이를 드러내 보이고, 자신이 작품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20년 전, 저자는 '진리'를 찾기 위해 프랑스 남부의 생장드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해 스페인 북부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끝나는 '산티아고의 길' 순례를 안내자 페트루스와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산티아고의 길'은 순탄하지 않고, 페트루스는 끊임없이 저자를 각성시킨다. 결국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산티아고의 길'은 저자에게 더없는 고통으로 다가오는데…….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담아냈다. [양장본]
☞ 『순례자』 개정판 바로가기

저자소개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저자가 속한 분야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17세 때부터 세 번이나 정신병원에 입원한 불행한 청소년기와 록 밴드를 결성하고 연극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히피 문화에 심취한 청년기를 보낸다. 1973년 함게 음악 활동을 하는 라울과 'Kring-ha'라는 만화 잡지를 창간했으나, 그 만화잡지의 성향이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당시 브라질 군사정권에 의해 두 번이나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던 1986년, 돌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그의 삶에 커다란 전화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깊이 감화되어 첫 작품인 『순례자』를 발표함으로써 그때까지 굼으로만 무멀러 있던 작가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8년 자아의 연금술을 시닙로벡 그려낸 <연금술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 작아의 반열에 오른다. 2006년, '산티아고의 길' 순례 20주년을 맞은 그는 아직도 '자아의 신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www.paulocoelhoblog.com에 기록되었다.

옮긴이 박명숙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교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두 사람을 위한 하나의 삶>, <라 퐁텐 그림우화>, <이사도라 던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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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헌사

프롤로그
도착
생장피에드포르
창조자와 피조물
잔인성
사자
사랑
결혼
열정
죽음
개인적 악덕
정복
광기
명령과 복종
성전
엘 세브레이로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비범한 삶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있습니다”
영혼의 여정을 시작한 지 20년…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의 길)’ 를 걷고 『순례자』를 씀으로써, 그때까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던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극히 ‘인간적인’ 한 사람이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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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례자』는 코엘료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기 전부터 산티아고 끝까지 도착하는 여정을 쓴 기행 산문이다.  책에 따르면 순례길을 총 4가지가 있는데 코엘료는 그 중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오게 된다. 처음 이야기는 코엘료가 믿는 기독교 종교의 밀교성격인 람(Ram)이라는 종교에서 시작한다. 코엘료는 의례는 거행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고민을 하다가 람의 의례에서 마스터의 권능을 받기 위해 검을 받는데 이 때 마스터는 코엘료에게 아직 그러기에는 자질이 부족하다면서 코엘료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게 한다. ... 더보기
  • 인생의 길에선 순례자의 자기성찰의 과정을 본다사람들은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울고, 웃고, 좌절하며 때론 행복의 순간을 느끼는 그 길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걸어가는 길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크게 달라질 것도 없다는 생각이 어쩜 돌아보지 않은 이유가 아닌가도 생각해 본다. 하지만, 자신의 길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성찰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며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개인적 한계를 인정하며 안주해버리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걸었던 여정을 &... 더보기
  • 순례자 kk**j25 | 2009-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를 읽었다. 오랫동안....... 파울로 코엘료의 여정을 따라 산티아고 길을 갔다온 것같은 착각에 빠졌다.  코엘료가 걸으면서 얻은 깨달음들을 내 깨달음인양 착각하며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위안을 얻었고, 내 꿈을 다시 생각했다.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도망치지 말자. 안주하지도 말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두려움은 그 속으로 들어갈 때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했고, 다 읽고나서도 가슴... 더보기
  • 내 마음속의 열정... ch**rk61 | 2009-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생엔 과정과 결과가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일이 되어가는 경로)과 결과(어떤 원인으로 결말이 생김)를 얻으려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유(어떠한 결론이나 결과에 이른 까닭이나 근거)가 없다면 하나의 기계일뿐 일것이다.   아니 생물학적으로 살아있다 하더라도 분명 죽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아동-청소년-청년-성인-노년을 거쳐가면서   반짝반짝빛나던 눈이 썩은 동태 눈이 되는 것을 느낀다.   무슨 일이 있어도 표정 변화... 더보기
  • 나를 다스리는 여행 na**04z | 2008-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니 느낀점] 파울로 코엘료는 세계적인 음반회사에서 일하며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순례자의 여행을 통해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의 첫작품이 바로 '순례자'이다. 다른 작품들 속에도 순례자의 길에 대한 내용이 조금씩 나온다. 대표적으로 <연금술사>의 주인공 산티아고라든지 <오자히르>나 <11분> 그리고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라든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등 순례여행 도중 그가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글로 옮기기까지 많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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