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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들

김형수 저자(글)
자음과모음 · 202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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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노래는 여러 번 다시 태어난다

〈사의 찬미〉 〈비 내리는 호남선〉 〈동백아가씨〉 〈왜 불러〉 〈봉우리〉……
우리 시대 대표적인 논객이자 시인 김형수가 써 내려간 그 시절 유행가들에 담긴 정서와 사회상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수

1959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에 소설로 등단했으며,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정열적인 작품활동과 치열한 논쟁을 통한 새로운 담론 생산은 그를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으로 불리게 했다. 시집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 1, 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흩어진 중심』 외 다수와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고은 시인과의 대담집 『두 세기의 달빛』 그리고 작가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내가 음악을 잘 알아서 쓰게 된 것이 아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라디오, 전축, 녹음기 따위를 가져본 적이 없다. 인간의 마을에서 떠다니는 숱한 소리들이 내가 누릴 수 있는 음악의 전부였다. 하지만 내 삶은 시대의 오지에서 한참 뒤떨어진 풍속사의 현장을 절묘하게 놓치지 않고 통과해왔다. 주막집 아들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온통 유랑극단의 노래들 속에서 보냈으며, 학교에 들어가서는 집 뒤에 극장이 생기는 바람에 그 스피커에서 쏟아져 나오는 노래를 날마다 피하지 못하고, 또 나중에는 뮤직박스의 디제이를 했던 형에게 포크송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다. 그리고 5·18을 겪은 이후 민중가요사가 그려가는 궤적을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그 이름 없는 가객들에게 받았던 감동의 기억들은 내 영혼의 세포에 스며들어 오늘도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유행가들에 대한 짧은 노트
    1부 유행가 지대
    2부 어릴 때는 어린 노래가 있었다
    3부 20세기의 청년들이 부르던 노래
    4부 해도 달도 뜨지 않는 광주역
    덧붙이는 말

책 속으로

최근 들어 부쩍 트로트 이야기를 듣는다. 친구들이 내게 트로트 이야기를 자주 하는 까닭은 내 젊은 날의 별명이 ‘트로트’였다는 데 있다.
_8쪽

트로트가 연주 장르를 가리키기보다 정서적 양상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될 때 더 근사해 보인다. 그 세속적 별칭인 ‘뽕짝’은 사회주의 예술론에서 ‘인민성’이라 부르는 대중적 통속성을 이르는 말에 가깝다.
_11쪽

내가 신파 트로트에 애착을 갖는 요소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시대적 호흡의 측면이고, 다른 하나는 풍속사적 연대감의 측면이다.
_11쪽

한참 떨어져서 들으면 가사도 선율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노래에 담긴 ‘인간의 감정’만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래서 듣다 듣다 물리는 대로 하나씩 배제하고 맨 마지막에 단 한 명의 가수를 남겼는데 그가 김정호였다.
_25~26쪽

입에 늘 유행가를 달고 다녔다. 그 형의 아호를 어머니가 ‘이풍진’이라고 붙여준 까닭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매번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가 먼저 오고 나서 그 뒤에 얼굴 과 몸통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_44쪽

한국 가요 트로트의 사회적 기반은 융합 집단의 ‘근대적 비애’에 있었음이 틀림없다. 노래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능히 그럴 자질이 있었다 할 것이다.
_70쪽

한명숙, 최희준, 현미, 남일해, 신중현, 김상희, 문주란, 차중락, 배호, 패티 김…… 이 기라성 같은 이름들이 한꺼번에 나서서 그 무렵을 풍미했다.
_100쪽

한국에서 록은 박정희 정권이 만들어가는, 소위 건전가요라고 하는 군사문화와 갈등하면서 싹트고 발전한다.
_117쪽

조영남, 이장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한대수……. 이로써 한국 대중가요의 젖줄은 어느덧 미8군 무대가 아니라 세시봉을 필두로 한 젊은 음악 감상실이 되기에 이르렀다.
_148쪽

어린 시절에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표어를 볼 때마다 나는 ‘유행가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로 바꾸고 싶었다. 도서관도 서점도 없는 마을에서 내게 ‘존재의 형식’을 전하는 것은 노랫가락에 얹힌 가사들뿐이었다.
_179쪽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의 집 2층에서 몰래 녹음되어 〈넋풀이-빛의 결혼식〉이라는 제목으로 배포된 후 지금까지 어떤 노래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투쟁 가요가 되었다.
_195쪽

하여튼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을 매스컴은 X세대라고 불렀다. X세대의 등장은 나 같은 세대에게는 꽤 중요한 사건이었다.
_211쪽

출판사 서평

시인과 소설가, 비평가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문인이자, 새로운 담론을 생산하며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논객인 김형수의 에세이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시집, 소설집, 장편소설, 평론집, 평전, 예술서, 대담집, 창작서 등 수많은 책을 집필한 그가 이번에 다룬 주제는 ‘유행가’다. 트로트 열풍인 이때에 작가는 트로트를 비롯한 유행가들에 대한 추억과 당시의 생활 정서 및 사회상을 유려하고 감질나는 언어로 풀어냈다. 트로트를 연주 장르라기보다는 정서적 양상으로, 그 통속성을 우리 정서 특유의 비원의 노래로 긍정하는 작가는 이 책에서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트로트를 비롯해 신민요, 록 음악, 포크 송, 댄스뮤직 등 유행가들에 관한 에피소드와 자신만의 철학을 풍성하고도 재미있게 펼쳐낸다. 윤심덕과 채규엽부터, 남인수, 신중현, 이미자, 김추자, 남진과 나훈아, 김정호, 송창식, 김민기, 서태지와 아이들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의 걸출한 인물들을 소환하며 그들의 노래에 담긴 시대정신과 감수성을 되짚어낸다. 그리고 그 유행가들을 즐기며 김형수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유행가를 듣는 시간은 고향을 사랑하는 시간이고, 내가 거쳐온 풍속사의 향기를 다시 맡는 시간이며, 세상살이에 지친 영혼을 달래고 위무하는 시간이다.”(14쪽)

노래의 생명력은 노래 안에 있는 게 아니라
그것을 부르는 자의 마음속에 있다

신민요와 트로트, 청년문화와 통기타 그리고 광주

『유행가들』은 총 5개의 부로 나뉘어져 대체적으로 시대순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꽤 긴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유행가들에 대한 짧은 노트’에서는 우리나라가 트로트의 나라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며 그 당시 불렀던 노래들을 일별한다. 그렇게 “유행가에 얽힌 추억담을 늘어놓다 보면 다들 시간의 마술에 속고” 만다고 고백하는데, “옛날이 오늘이 되고 노래 속의 풍경들이 갑자기 나의 것으로 돌변”(17쪽)한다고 작가는 표현한다.
1부 ‘유행가 지대’는 유행가가 어떤 지대에 있는지 어떤 위치인지에 대해서 말하는 짧은 글이다. “본능적으로 고향에 가고 싶거나 헤어진 연인이 견딜 수 없이 떠오르거나 마음의 상처가 덧나기만 할 때”(35쪽)처럼 (시로도 감당하지 못할) 노골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날것’의 예술이라고 덧붙인다. 2부 ‘어릴 때는 어린 노래가 있었다’부터는 본격적으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일제강점기에서부터 1970년대까지를 회고한다. 해방과 분단 상황까지는 〈황성옛터〉 〈눈깔 먼 노다지〉 〈노들강변〉 〈목포의 눈물〉 〈감격시대〉 등을 소환하고, 그 후 시대를 풍미했던 신중현과 이미자 그리고 김추자를 추억해낸다.

1960년대를 풍미했던 숱한 기라성 중에 나의 귀에 가장 많이 닿은 목소리는 단연 이미자의 것이다.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다는, 그 이름 세 자로 이미 역사가 되어버린 가수. 아마 한국에서 1960~1970년대를 살았던 사람 모두에게 거의 완벽하게 전파된 낭설이 아닐까 하는데, 우리는 어렸을 때 이미자에 대해 두 개의 소문을 듣고 자랐다. 하나는 전쟁통에 고아처럼 버려져 울다 못해 그만 목청이 터져버렸다는 것이요, 또 하나는 그의 목을 연구하기 위해 죽으면 시신을 미국으로 가져가기로 했다는 것이었다.(106~107쪽)

3부 ‘20세기의 청년들이 부르던 노래’에서는 1970~1980년대 청년문화를 다룬다. 통기타와 청바지와 맥주로 대표되는 세대 감성. 그때 한국의 거리는 반항적 낭만주의로 가득 찼고 취미 생활자와 재능기부자 같은 모습의 뮤지션들 덕에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젊음의 연대감을 함께 누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곳에서 이미 ‘대중의 아마추어화’ 현상이 발아되었다는 점이다. 포크송 가수들이 보여주는, 대단한 악단을 대동하지 않고 혼자서 통기타를 들고 노래를 하는 문화야말로 듣는 자를 ‘절대적 수용자’로만 존재할 뿐 창조의 주체로 나설 수 없게 하던 이전 세대의 풍속을 일거에 전복하는 것이었다.(158쪽)
송창식과 양희은 김민기 등으로 대표되는 이 시기, 광주에서는 잊히지 않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에도, 그 이후에도 그날을 기리며 노래는 불리었다. 4부의 무대는 광주다. 작가는 1980년 5월, 스물두 살 광주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때를 회상한다. “5ㆍ18 때 광주 시위현장에서 가장 많이 애창된 가요는 양희은이 부른 〈늙은 군인의 노래〉였”고 “당시 대학생들은 이를 〈투사의 노래〉로 개사했지만 시민들의 태반은 따라 하지 못”해서 “불가피하게도 호출된 노래가 〈전남도민의 노래〉”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전라도 사람을 통째로 역도 취급을 하는 동안 민간인 공동체에서는 관제 향토 가요가 애국가가 되었”(185쪽)던 것이다.『유행가들』에는 작가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진솔한 고백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가수 김광석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담담하게 회상하기도 하고, 1990년대적인 것들과 불화했던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기도 하면서, 노래에 대해서 진실한 사랑을 표현한다. 노래의 생명력은 노래 자체에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부르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는 듯이. 마음을 다해 노래를 불러온 작가는 마음을 다해 노래에 대한 애정을 담아 『유행가들』을 선보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44571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1월 05일
쪽수 228쪽
크기
130 * 191 * 17 mm / 30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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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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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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