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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바캉스 에디션)

송정림 지음 | 꼼지락 | 2018년 11월 0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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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439176(8954439179)
쪽수 240쪽
크기 134 * 200 * 19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치고 힘든 날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의 책을 통해 공감의 글쓰기를 해온 송정림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한숨과 눈물에 시간을 내줬던 우리에게 아픔을 잊는 법, 사랑했던 순간만을 기억하는 법, 오지 않는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이 순간의 행복을 누리는 법 등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주고자 한다.

열심히 살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우울감이 찾아오는 지금의 평범한 청춘들에게 저자는 ‘꿈을 쫓아!’, ‘사랑이 중요하지’ 같은 답을 내려주기보다 그저 옆자리에 같이 앉아 ‘잠시 쉬어 가도 돼’라는 말을 건네며 책 속에 쉴 자리를 마련해준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에세이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채소의 그림이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가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바캉스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송정림 송정림 작가는 매일 아침 일기를 쓰듯 에세이를 씁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했던 순간도
눈물 나는 사람도, 눈물 나는 순간도
글자 속에 녹여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에게도 이 책이 따뜻한 위안이 되어주기를….
한 글자 한 글자 당신 마음으로 다가가는 발자국으로 찍히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설렘의 습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착해져라, 내 마음≫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이 있습니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 마차> 등의 극본과 라디오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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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오늘이 있는 이유
그냥 │ 나를 만나는 골목 │ 짐과 덤 │ 순간이라는 계단들 │ 내 시선이 머무는 곳 │ 사부아 비브르 │ 인생의 ON-AIR 표시등 │ 현기증 │ 위로 전달법 │ 여전해서 좋은 하루 │ 배경의 힘 │ 신이 행복을 숨긴 장소 │ 마음이 편히 쉬는 곳 │ 느리게 사는 연습 │ 신호등이 있었으면 좋겠다 │ 스스로를 인정해주기 │ 에티켓 │ 점 하나의 차이 │ 자신만의 속도 │ 두려울 것 없는 인생

2장 달 대신 네가 떠오르는 밤
문득 너의 안부가 궁금해지다 │ 왜 그 사람을 사랑하니? │ 귀를 즐겁게 하는 소리 │ 너와 나누고 싶은 일상 │ 가랑비처럼 내리는 사랑 │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이냐? │ 가둘 수 없는 마음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한 사람을 위한 태도 │ 내 마음에 등이 켜질 때 │ 적당한 온도 │ 썸머 스노우 │ 사람에게 감정을 주는 일 │ 잡아주기를 원하는 여자, 붙잡지 못하는 남자 │ 당신만 와준다면 │ 믿고 싶은 거짓말 │ 바람이 전하는 말 │ 불씨 │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은 없다 │ 손수건 같은 만남

3장 어른이 될 시간
우산이 필요한 날 │ 가족 │ 아버지의 뒷모습 │ 걸음걸이 │ 고슴도치의 딜레마 │ 공중전화에 묻은 사연 │ 이 작은 별에서 │ 내 짝은 어디에 │ 수취인 불명 │ 내 일생일대의 행운은 당신을 만난 것 │ 한 발짝 더 가까이 │ 생각의 마법 │ 12월 │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 순서를 알 수 있다면 │ 마음의 벽에 달린 창 │ 인디언의 지혜│ 지키지 못한 약속 │ 희망이란 │ 갈림길에서

4장 나를 웃게 하는 것들
행복이라는 이름의 퍼즐 │ 졸업식 │ 잊을 수 없는 향기 │ 우리 지금 만나 │ 피어난 자리를 사랑하기 │ 책임지는 용기 │ 단 세 마디 │ 따뜻한 코코아 한 잔 │ 타임푸어 │ 간직하고 싶은 시간 │ 새 버스가 온단다 │ 팔베개를 해주다 │ 서러운 습관 │ 그리움조차 사랑이구나 │ 고민하는 사이 행복은 날아간다 │ 버리고 나면 어디에서 찾을까 │ 추억은 몸에 남는다 │ 내 곁에 있는 사람 │ 사랑과 샴페인 │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발견하는 사람

5장 흥얼거리며 계속 걸어가고 싶어
우리들의 여름 │ 쓸데없는 말 │ 너를 닮아간다 │ 사랑하는 미스 릴리 │ 영혼을 닿게 하는 음악 │ 손을 잡아준 당신이 있기에 │ 무심코 던진 돌 │ 상처도 수선이 되나요? │ 일의 의미 │ 나를 낮추는 일 │ 멋진 사람 │ 해 뜨기를 기다리면 되지! │ 이제 그만 울어요 │ 망고나무를 심는 노인 │ 인생 학교 입학생 │ 눈빛이 불안해 보여요 │ 내 손에 닿았던 뺨 │ 마음의 감옥 │ 너에게 공명하고 싶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부지런히 가다가 문득문득 슬픈 물음표가 마음을 침범합니다. 한숨과 눈물에 시간을 내어주고 말았던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 더 늦기 전에 행복해졌으면 해요. _[프롤로그](11~13쪽)

살다보면
내 인생의 덤은 무엇인지
내 인생의 짐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땐 이렇게 판단해도 좋겠다.

“생각하면 즐겁다”면?
그건 내 인생의 덤.
“떠올리니까 괴롭다”면?
그건 내 인생의 짐.
_[짐과 덤](20쪽)

부는 바람도 공짜
하늘에 뜬 흰 구름도 공... 더보기

출판사 서평

쉼표를 권하는 작가 송정림이 전하는 참 예쁜 우리들의 시행착오
다른 사람에게는 수없이 했지만 정작 나에게는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안부

“나 정말 괜찮은 거니?”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송정림 작가 신작!
마음이 길을 잃고 헤맬 때‘잠시 쉬어 가도 돼’라며 건네는 응원의 말

요즘 청춘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단어들이 있다. 스펙, 삼포세대, 금수저·흙수저 등 세상의 잣대로 무리를 나누고 비교하는 데 쓰이는 말이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꿈이냐, 연봉이냐’ ‘사랑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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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부터 심금을 울린다. 현대인들 중에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 있을까. 다들 내 나름 열심히 사는데, 노오력이 부족한지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눈길이 갔다. 왜 내 삶은 이렇게 가시밭길로 가득할까.   프롤로그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꿈도 마찬가지, 너무 높이 달려 있어서 아무리 발돋움해도 닿지 못합니다. 아득히 멀어서 걸어도 걸어도 잡히지 않습니다. (p10)   이런 허탈한 마음, 나만 느끼는 게 아니구나. 나만 이렇게 못... 더보기
  • 위로가 필요할 때 읽을 책,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제목에 끌렸다. . 그리고 표지. 버스정류장에 혼자 앉아 있는 여자가 있다. 입은 꾹 다물어 일자를 하고 있다. 주변엔 아무도 없다. 비둘기 몇 마리 뿐. 나도 그런적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마음이 허전할 때, 공허함이 느껴질 때. 이 책을 읽으면 그 비워진 부분이 조금 채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내 삶이 완전히 정전돼버리는 것 같은 순간, 더 이상 난로도 작동하지 않고 더 이상 등... 더보기
  • '할 줄 모르는 자'에게 고수의 가르침은 "그냥" 은 참 막연하다. "그냥"은 복잡한 인생의 간단한 해법이다. 서울의 주택가 골목을걸어간다. 무슨 일에선지 울고 있다. "괜찮아, 다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 다 괜찮아 질거야...내 일도 다 괜찮아 질거야. 순간 마음이 응어리가 목구멍으로 올라온다. 괜찮아 이 한마디가 나를 더 아프게 한다. € 손을 잡는 순간 자기 넋의 반이 상대방에게 건네진다. .눈물을 흘릴때 흔한 위로의 말을 던지는 사람보다 말없이 ... 더보기
  • 작년에 일을 하면서 나만 차별받는 상황이 서러웠던 적이 있었다. 평소 웬만한 건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작년엔 유독 그런 상황들이 계속 겹쳐서 오기도 하고 나 자신도 일에 지쳐갈때라 그런 상황들이 더 곱절로 받아들려졌던거 같다. 책 제목처럼,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거니?』 서러운 감정들이 계속 쌓이니 밖에선 절대 울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하던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올 꺼 같았다. 일을 하다 중간에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가서 눈물을 훔치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렇게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내가... 더보기
  •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았던 송정림 작가님의 나 열심히 살고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거니?그리고 읽어면서 무언가 따뜻한 위로를 많이 받은 느낌을 주었던 책이였었다. 제목만큼 나 열심히 살고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거니, 라고 세상에 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인 느낌인데,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의 기준은 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의 책을 리뷰로 남긴게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없었어서 의외였다. 참 좋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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