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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권지예 장편소설

권지예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08월 25일 출간 (1쇄 2008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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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436274(8954436277)
쪽수 440쪽
크기 147 * 206 * 24 mm /5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권지예 장편소설『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늘 자유를 갈망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사임당이지만, 사대부가의 여식으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기란 어려운 법. 특히 서출이자, 역적의 자식이란 굴레를 쓴 준서와의 사랑은 더더욱 불가능했다. 그러나 “부드러움이 결국 강함을 이긴다. 나는 삶을 껴안기 위해 구부러졌다”는 회한 섞인 말처럼 그녀는 사랑의 아픔조차 예술로서 승화시키고자 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권지예 저자 권지예는 1997년 등단.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 『폭소』 『꽃게 무덤』 『퍼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전2권) 『4월의 물고기』 『유혹』(전5권),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반 고흐,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 홀릭』 등이 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이상문학상, 『꽃게 무덤』으로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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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혼(招魂)
빛과 그림자
까치연
나, 항아(恒我)
달그림자
홍매화
초롱(草籠)
가연(佳然)
홍화(紅花)
준서(俊瑞)
동해 바다
연리목(連理木)
쌍그네
동심결(同心結)
백년가약
대관령
파종
독수공방
백정(白丁)의 칼
선물
정인(情人)
붉은 비단보(褓)
불꽃
진실
유품(遺品)
여명(黎明)

개정판을 내며
작가의 말

추천사

박범신(소설가)

‘그녀’의 정염은 조선의 하늘에 닿고, ‘그녀’의 정한은 오늘의 지상에 남는다. 속이 텅 빈 현대인들이 상실했거나, 상실해가고 있는 존재로서의 피어린 불꽃이 『붉은 비단보』의 씨줄이라고 한다면, 보다 근원적으로 그 불꽃을 아... 더보기

정이현(소설가)

그 여자를, 누구나 안다고 말한다. 근엄하고 현숙한 표정으로 낡은 초상화 속에 들어앉은 여자, 케케묵은 신화 속에 박제된 여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여자. 권지예가 그 여자를 여기, 불러냈다. 그런데 놀랍다. 꽁... 더보기

책 속으로

| ‘개정판을 내며’ 중에서
팔 년 전에 펴냈던 『붉은 비단보』의 작가의 말을 지금 보니, 구구절절하고 긴 변명 같다.
그녀를 그녀라 부르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그녀는 현모양처의 대명사며 우리나리의 역사적인 우상이다. 그리고 그녀는 여성 예술가다. 여성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작가인 나는 예술가로서의 그녀를 소설로 그려내고 싶었다. (……) 그녀에게 빙의된 듯 나는 몰아치듯 열정적으로 초고를 마치고 출판사에 넘겼다. 그러나 출판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여타의 의견과 우려의 분위기로 나는 원고를 거둬들이고야 말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화 속에 박제된 여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여자”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권지예가 그려내는
사임당의 사랑과 예술 이야기\

| 책 소개
드라마로 채워지지 않는 감동을 그리다!
새로운 화폭에 펼쳐지는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

사라지고 두 구만 남은 시에서 발아한 문학적 상상력
2008년, 조선시대의 대표적 여성 예술가인 신사임당을 모티프로 예술가 소설의 한 전형을 직조해낸 권지예가 또 한 번 그녀의 이름을 호명한다. 작가는 사임당이 남긴 세 편의 시 중에서 유일하게 두 구만 남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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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권지예 자음과모음         어렷을적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현모양처라는 대답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조선의 어머니, 조선의 예술가 신사임당 요즘 SBS에서 방영중인 신사임당 빛의일기 신사임당 하면 좋은 어머니상이 떠올랐는데 드라마를 통해 신사임당도 한 여인이였음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장편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사임당의 사랑과 예술 이야... 더보기
  • 이 책은 소설이다. 허구의 이야기에 신사임당이라는 인물을 포함시켰다. 신사임당의 유년시절 이름 '항아'와 서자로 태어난 '초롱', 사대부의 권위적인 집안의 자녀 '가연'이라는 세 인물이 주도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초롱'의 오빠이자 출중한 재능을 지녔지만 서자라는 신분으로 방황하는 생활상이 담겨져 있다. 시대를 잘못 타고 났기에 큰 뜻을 품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가 책을 읽는 내내 참 안타깝다. 2008년 출간된 이 소설을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다. 또 사임당과 같이... 더보기
  • 사임당의 붉은비단보 se**y82 | 2017-0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있는  아름다운 사임당의 사랑과 예술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았습니다. 그림 속 사임당의 모습이 정말  꽃과 같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 자음과 모음 출판사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는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권지예님이  그려낸 사임당의 사랑과 예술이야기랍니다. '신화 속에 박제 된 여자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여자 ' 사임당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차례부터 제목들이  다 아... 더보기
  •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ys**170 | 2016-09-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조선이 여인, 조선의 어머니, 조선의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사임당의 예술성은 널리 알려져 있고, 그분의 예술혼은 이 땅에 어려있다. 양반가에 태어나 여자로 살면서 시대의 제약을 통해 많이 갈급하고 힘들었을 그녀였을 것이다. 예술이라 함은 그냥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삶과 인생의 아픔을 예술로 창조하기까지 그 모습 자체가 아닐까?   여성 예술가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작가 권지예 님은 자유영혼을 가진 신사임당을 모티브로 글을 썼다. 예술성보다는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외적인 생의 모습들을 그려나갔다. 사임... 더보기
  •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lm**orld | 2016-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라는 책은 읽은 지가 좀 되었습니다. 책 내용 때문인지 몰라도 쉽게 읽어지는 글이고 읽으면서 데자뷰 인가? 왜 이 내용들이 자꾸 기억이 나지 어디서 본 건 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니 예전에 붉은 비단보로 출간된 책인 걸 알수있었지요. 8년 전에 출간된 거라고 하나 제목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땐 사임당이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사임당으로 이름을 정하는 것부터 그녀의 그림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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