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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류츠신 지음 | 이현아 옮김 | 고호관 감수 | 단숨 | 2013년 09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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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430074(8954430074)
쪽수 448쪽
크기 145 * 205 * 30 mm /53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三體./劉慈欣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 개의 태양의 운행 규칙을 찾아야 한다!

중국 문화 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의 복수극 『삼체』.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 문화 대혁명에서 시작해 중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거쳐 수백 년 후 외계 함대와의 마지막 전쟁까지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연작의 서곡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문화 대혁명의 광기 속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예원제. 호감을 가지고 있던 남자에게마저 배신당하고 반동분자로 몰린 그녀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다는 특급 기밀 지역에 배속되어 국가를 위해 봉사하던 어느 날 밤, 몇 해 전 자신이 우주로 쏘아올린 메시지에 대한 답신을 받는다. 외계로부터 정보를 수신한 최초의 인류가 된 예원제는 기뻐하며 해석을 시작하지만, 그것은 무시무시한 경고였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류츠신 세계적인 SF 작가. 2015년 장편소설 『삼체』로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등단 이래로 중국 SF 문학상인 ‘은하상’을 아홉 차례, ‘성운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류츠신은 1963년 6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산시성에서 성장했다. 1988년 화베이수리수력원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발전소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그는 깊은 산속이라 일찍 해가 지는 근무지에서 기숙사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 특유의 구체적이고 섬세한 묘사 덕분에 “과학 기술과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그는 현대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근미래 사회를 묘사함으로써 SF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으며 교사, 대학생, 이주 노동자, 엔지니어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자연스럽게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다.
우주의 신비 못지않게 우리 주변에 있는 노동자·약자·소수자의 세계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역시 컴퓨터 엔지니어인 아내와 함께 발전소에서 근무하며, 매일 밤 SF를 쓰고 있다.
1999년 단편 「고래의 노래」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이들만 살아남은 지구를 그린 『초신성 시대』, 시골 교사가 아무도 모르게 지구 멸망을 막아 내는 「향촌 교사」, 가난한 창문 닦이가 별안간 우주 공간으로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중국 태양」 등이 있다. 2019년 초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유랑지구>는 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중국 대입 시험에 그의 소설이 지문으로 출제되기도 했다.

류츠신님의 최근작

역자 : 이현아

역자 이현아는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와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직 결과로 말하라』,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괜찮아, 하룻밤 자고 나면 좋아질 거야』, 『보물이 숨긴 비밀』, 『지하철로 즐기는 세계 여행-뉴욕』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저자가 속한 분야

고호관 감수 고호관은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주)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기자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슈 11』(공저)을 썼으며,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1953~1960, 1960~1999)』과 윌리엄 깁슨의 『카운트 제로』, 필립 K. 딕의 『닥터 블러드머니』, 래리 니븐의 『링월드』를 한국어로 옮겼다.

고호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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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물리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 009
반중력 당구공 - 029
저격수와 농장주 - 036
삼체, 주 문왕, 긴 밤 - 061
예원제 - 081
우주의 반짝임 1 - 089
광란의 시대 - 094
침묵의 봄 - 108
홍안 1 - 129
우주의 반짝임 2 - 139
불가사의한 일 뒤에는 반드시 귀신이 있다 - 148
삼체, 묵자, 화염 - 157
홍안 2 - 172
홍안 3 - 184
홍안 4 - 194
삼체, 코페르니쿠스, 우주의 럭비, 세 개의 태양 - 200
삼체 문제 ? 211
삼체, 뉴턴, 폰 노이만, 진시황, 일직선으로 늘어선 세 개의 태양 - 233
회합 - 256
삼체, 아인슈타인, 단진자, 대분열 - 264
삼체, 원정 - 277
지구 반군 - 281
홍안 5 - 291
홍안 6 - 304
죽음의 꽃 - 312
레이즈청과 양웨이닝의 죽음 - 319
누구도 참회하지 않는다 - 326
종의 공산주의 - 342
제2의 홍안 - 354
지구 삼체 운동 - 357
두 개의 양성자 - 362
작전명 ‘고쟁’ - 371
1379호 감청원 - 390
지자 프로젝트 - 403
벌레 - 434
에필로그·유적 - 441
작가의 말 - 443

책 속으로

……그런데 새로운 충돌 에너지 준위(準位)에서 입자, 충돌 에너지, 실험 조건 등이 모두 같은 상황인데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다른 가속기에서는 물론, 같은 가속기에서 시간대만 다르게 한 실험에서도 모두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당황했지요. 같은 조건의 초고에너지 충돌 실험을 계속 진행했지만 매번 다른 결과가 나왔고 규칙도 없었습니다.”
“그게 어떤 의미입니까?”
왕먀오가 물었지만 딩이는 왕먀오를 뚫어져라 쳐다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 그러니까 저는 나노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물질의 미세 구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시아 최초! 2015년 휴고상 수상 작품!
전 세계 SF팬들이 선정한 최우수 장편소설

거대한 스케일, 대담한 상상력, 13억을 열광시킨 스펙터클
중국 SF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위대한 소설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모옌의 극찬
중국 내 300만 부 판매, 중국 SF 최초 영문 번역 출간
중국 SF 은하상, 중국 SF 네뷸러상, 서후 장르문학상 수상작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중국 SF -로스앤젤레스 북 리뷰

류츠신은 평범한 인간의 삶에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나로서는 결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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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체 1 ko**nut080 | 2019-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삼체 1_     특급 기밀 지역인 홍안 기지에서 외계 문명 탐사를 목적으로 전파 발사와 수신업무를 맡게된 예원제가 자신이 우주에 쏘아올린 메시지에 대한 답을 받게되고 이를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에 무슨 말이 쓰여있었을까요. 40년후 여성 물리학자 양둥의 유서에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모두 하나의... 더보기
  • [서평] 삼체 1부 삼체문제 pl**o28 | 2019-09-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5px; clear: none; float: none;">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5px; clear: none; float: none;">중국에서도 다양한 SF소설이 우리주위에 출판된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인기작가 류츠신이 멋지게 출판한 삼체를 리뷰합니다. 처음 제목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삼체라는 단어가 익숙한 단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체문제 三體問題 three-body probl... 더보기
  • 중국 SF 최초 영문 번역 출간이라는 류츠신의 <삼체>는 한 마디로 평을 못하겠다. 스케일이 장난 아니게 크고 어느 정도는 과학적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그의 단편들을 읽는 것이 차라리 더 편했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앞서 읽었던 몇 권의 단편들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발한 상상이란 찬사를 보냈지만 말이다.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과학 소설의 3대 천왕이라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인 <삼체>. ... 더보기
  • 삼체 1부 ka**808 | 2019-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 개의 태양이 불타는 센타우루스성 알파 삼중성계 제 196호 문명, 항성 간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너희는 벌레다!" 이곳에 오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이 세계를 얻는 것을 돕겠습니다. 우리 문명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잃었습니다. 당신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표지 中)     언제부턴가 SF문학 관련한 글에서 자주 눈에 띄던 이름이 '류... 더보기
  • 오래전부터 익히 소문은 들었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몰랐던 삼체 이번에 3부 완간 기념으로 다시 나온 삼체 1을 읽었는데 솔직히 쉽지 않은 내용이라 진도가 죽죽 나가지 않았지만 어려운 부분을 대략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 이후는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심오한 방식으로 펼쳐진다. 요즘같이 모든 것이 디지털화 기계화가 대세를 이루면 늘 반사적으로 아날로그를 찾고 또 첨단화된 문명을 비판하고 거부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또 문명화의 명목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것을 인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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