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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스캇 솔즈 지음 | 정성묵 옮김 | 두란노서원 | 2020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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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3136984(8953136989)
쪽수 332쪽
크기 147 * 211 * 27 mm /43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Jesus outside the lines : [a way forward for those who are tired of taking sides]./Sauls, Scot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 『도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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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
‘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
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
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
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
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
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
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
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
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책 속으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편 나누기에 지쳤다

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은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돈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예수와 함께 선을 넘다
출구 없는 쟁점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초대교회에도 예외가 없었다. 바울은 초대교회 안에서 가장 극심한 앙숙이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에 대한 극심한 갈등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을 무시했고, 헬라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적의를 품었다. 자유인들은 노예들을 하급 인간 취급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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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놀 때면 나이나 신체조건으로 인해 놀이에서 소외되는 친구들이 꼭 한 명씩 있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깍두기’였다. 숨바꼭질에서 술래도, 그렇다고 숨는 아이도 아닌 깍두기는 그렇게 소외되지 않고 공동체에 섞여 함께 놀 수 있었다. 요즘 뉴스와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매체를 보며 어느새 이 깍두기가 사라졌다는 인상을 받는다.   <o:p></o:p> 기득권자와 기득권을 가지지 못한 자, 보수와 진보, 여성과 남성으로 무리를 조직한 이... 더보기
  • 주어를 분명히 하라 wi**in82 | 2020-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군가 나에게 이 세상에서 이야기되어지는 것들 중에 가장 비성경적인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예수가 빠진 것, 주어가 빠진 것' 그것이 가장 비성경적이라고 말이다. 시대가 타락했다고 해도,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옳고 그름이 분명한 것이어도, 그것이 예수와 상관 없다면, 그것이 성경의 주어와 상관이 없다면 그것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이 진짜 성경인 이유는, 하나님이 주어이고,... 더보기
  • 선에 갇힌 인간 선밖의 예수 €스캇 솔즈 지금의 한국사회는 양극단에 서있는 것 같다. 스캇솔즈가 제시한 문제들을 포함해서 교회,정치, 경제, 교육, 문화등 상대방을 향해 선을 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스캇솔즈가 저술한 이책 ‘선에 갇힌 인간, 선밖의 예수’는 경계선상에 망설이는 크리스찬을 향한 메시지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초대교회도 예외가 없었던 이분적사고는 교회를 위기에 빠지게 했고 사도들은 여러권면을 통해 하나님중심의 의식을 갖도록 부단히도 노력했다. 단정할수 없지만... 더보기
  •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을 읽고서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은 다분히 정치적이다. 정치라는 용어 자체가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는 그리 달갑게 다가오는 표현은 아니지만, 본래 정치라는 용어는 그리스의 폴리스(polis)에서 유례 된 단어이다. 고대 국가는 다양한 생각, 가치관, 종교, 인종이 다양했던 사람들이 모여 폴리스를 형성 시켰다. 폴리스는 서로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가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범위성이 높은 민주주의 형식을 띈다. 오늘날의 현대... 더보기
  •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 Paul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비본질적인 것들로부터 자유." 크리스천들은 다른 신자들에게서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전통과 문화의 선 밖으로 나갈수록 예수님께 더 가까워 질 수 있다(21쪽). - 저자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저자는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프롤로그 가장 첫 줄에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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