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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보이

데이비드 셰프 지음 | 황소연 옮김 | 시공사 | 2019년 03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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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95687(8952795687)
쪽수 488쪽
크기 140 * 210 * 38 mm /59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eautiful Boy/Sheff,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 인간을 구원한 기적의 여정!

아들의 마약 중독과 치료 과정을 함께한 아버지의 실화를 다룬 영화 《뷰티풀 보이》. 코미디 연기에서부터 진중하고 묵직한 연기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실력파 배우 스티브 카렐이 아버지 역할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인상적인 십 대 연기를 펼쳤던 티모시 샬라메가 마약 중독에 빠져 끝없이 추락하는 아들 역할을 맡아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고, 2019년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많은 관심과 살을 받은 영화의 원작 에세이 『뷰티풀 보이』. 마약 중독으로 평범했던 가정이, 부모가, 형제자매가 얼마나 쉽고 빠르게 붕괴되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존재만으로도 축복이었던 아들 닉의 탄생에서부터 누구보다 밝고 아름다웠던 유년기를 거쳐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빠져 추락하기 시작한 청소년기, 재활과 치료를 반복해야 했던 청년기를 조명한다. 여전히 아이는 마약을 일삼고, 집에 몰래 들어와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를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생사를 확인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재활원에 보내는 것을 반복하는 일상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아버지를 통해 우리는 조건 없는 사랑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뷰티풀 보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셰프

저자가 속한 분야

칼럼니스트. 영화 〈뷰티풀 보이〉의 원작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뷰티풀 보이》를 포함하여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롤링 스톤〉, 〈플레이보이〉, 〈위어드〉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아들의 약물중독을 다룬 에세이 《뷰티풀 보이》로 반스앤노블 선정 ‘위대한 작가상 논픽션 부문 1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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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글 노동자. 연세 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심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인생의 베일》,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창작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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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글

1부
잠 못 이루는 밤

2부
아들의 마약

3부
될 대로 돼라

4부
만약에

5부
아무도 모른다

마치는 글

덧붙이는 글

책 속으로

나는 오랫동안 닉을 기다려왔다. 닉의 귀가 시간이 지나면 녀석의 차 엔진 소리를 기다렸다. 차가 진입로에 들어와 멈추고 엔진이 웅웅거리다 멈추기를. 마침내…… 닉이 왔다. 차 문이 닫히는 소리, 발소리, 현관문이 딸각거리며 열리는 소리. 닉은 살며시 움직이려 애썼지만 초콜릿색 래브라도 레트리버 브루투스는 십중팔구 왈 하고 짖다 멈추곤 했다. 어느 때는 전화벨 소리를 기다리기도 했다. “안녕, 아빠. 뭐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닉일 수도 있었고, “셰프 씨, 우리가 댁의 아드님을 데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찰일 수도 있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들의 마약 중독을 함께한 아버지가 들려주는 구원의 여정”
스티브 카렐,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뷰티풀 보이〉 원작

아들의 마약 중독과 치료 과정을 함께한 아버지의 실화를 다룬 영화 〈뷰티풀 보이〉가 2019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부모에게 자식의 고통을 지켜보는 것만큼 끔찍한 일이 있을까? 게다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오직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뿐이라면? 여기 사랑하지만 슬프고, 두렵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자식과 함께 삶을 걸어가는 아버지가 있다. 그리고 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연기한 배우들이 있다. 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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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풀 보이 dh**012 | 2020-0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진만 보아도 아들과 아버지의 모습이 옛추억처럼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생각이 들게 된다. 행복한 모습일수록 더욱더 마음을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이 뭉클하게 느껴진다.   이 책을 보기 전 표지를 하나를 보아도 이 이야기의 궁금증이 많았었다. 어릴 때부터 화목하게 살아오며 사랑을 받고 살아왔던 닉이 어쩌다 마약에 중독이 되어 방황하며 살아가게 되었는지..이를 지켜보는 아버지 데이비드는 자신을 망가뜨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아들을 다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 더보기
  •   2018년에 영화화 되었던 [뷰티풀 보이]의 원작이자, 데이비드 셰프가 '뉴욕타임스매거진'에 기고했던 자신의 이야기다. ... 더보기
  • 영화 의 원작 에세이 마약중독에 빠진 닉을 연기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영화는 보지 못하더라도 이 책은 꼭 봐야한다"고 했다.   아들 닉의 마약 중독을 겪은 아버지 데이비드의 절절한 사랑이 담겨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들, 2개 국어를 구사하며 글쓰기 대회 1등을 할만큼 재능있는 아들이었지만 한 번 손댔던 마약은 그를 쉽사리 놔주지 않았다. 마약을 하면 더 똑똑해지는 것 같고 불안전한 느낌이 줄어들고, 좋아하는 작가나 예술가들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마약을 하지만 중독이라는 질병은 의지로 극복할 수 있는 것... 더보기
  • "뷰티풀 보이" 책이든 영화이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라면  사람들에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책 또한 이책의 저자  데이비드 셰프 자신이 직접겪은 이야기를 쓴  자서전과도 같은 이야기이다.흔히들 모성애를 중점으로 한 영화나 책들이 사람들에 마음을 흔들지만 이책은 아들을 지키기위한 아버지의 기나긴 여정을 다루고 있다. 아들의 마약 중독을 알게된 그 순간부터  함께한 한 가족의 기나긴 여정 가족이라는 이름... 더보기
  •   나는 오랫동안 닉을 기다려왔다. 닉의 귀가 시간이 지나면 녀석의 차 엔진 소리를 기다렸다. 차가 진입로에 들어와 멈추고 엔진이 웅웅거리다 멈추기를... 어느 때는 전화벨 소리를 기다리기도 했다. “안녕, 아빠. 뭐 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닉일 수도 있었고, “셰프 씨, 우리가 댁의 아드님을 데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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