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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세계사 매일 한 단어로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

김동섭 지음 | 시공사 | 2017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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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9205(8952779207)
쪽수 284쪽
크기 154 * 225 * 18 mm /51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절로 세계사에 입이 트이게 해주는 단어 이야기

이 책은 역사뿐 아니라 신화까지 다루고 있어 흥미와 풍성함을 더해준다. 단어의 뿌리를 찾아 역사를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대 그리스 로마 북유럽 신화나 설화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세계사라는 넓고 깊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희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즐거움을 아직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태어났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단어를 문화와 역사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활용해 세계사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딱 맞는 구성과 형태를 고심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다르게 3분 안에 짧은 호흡의 주제 1개를 완독하는 형식을 택했다.

상세이미지

하루 3분 세계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동섭

저자 김동섭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프랑스어의 매력에 푹 빠져 대학 시절을 보내고 프랑스 리모주Limoges대학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파리5대학(파리 데카르트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수원대학교 프랑스어과에서 프랑스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세 영국사와 프랑스사에 관심이 많아져, 프랑스어와 영어의 역사 연구에 매진하며 역사를 언어 교류의 시각으로 조망한 책을 쓰고 있다. 언어의 역사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역사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를 비롯해 《신화의 이해》,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불어사》, 《서양중세의 삶과 생활》이 있다.

목차

서문
CHAPTER 1 상식을 키워주는 단어 이야기
Day 1 유럽의 기사들은 싸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 토너먼트
Day 2 테니스는 원래 프랑스 왕실에서 하던 놀이였다? | 테니스
Day 3 비박이 알고 보면 숙박과 전혀 상관없다니! | 비박
Day 4 좋다는 말이 사실은 좋지 않다는 뜻이라고? | 좋다
Day 5 남자는 무기를 가진 사람, 여자는 실을 잣는 사람? | 남자, 여자
Day 6 남편은 집 지키는 사람이다? | 남편
Day 7 아침은 노동자들만 먹는 것? | 아침 식사
Day 8 블루투스는 이가 파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 블루투스
Day 9 스위트룸은 정말 달콤한 방일까? | 스위트룸
Day 10 모기지론은 사실 고리대금이었다? | 모기지론
Day 11 카니발은 고기 먹는 날이래! | 카니발
Day 12 손수건은 코만 푸는 천이었다? | 손수건
Day 13 트로피가 원래는 전리품이었다고? | 트로피
Day 14 왜 구조 신호를 보낼 때 5월 1일을 외칠까? | 메이데이
Day 15 목숨만은 살려주시오! 부디 자비를! | 자비
Day 16 귀족은 빵 지키는 사람, 귀부인은 빵 반죽하는 사람? | 귀족, 귀부인
Day 17 죽음에 대한 복수를 금지하자는 회의가 있었다고? | 물건
Day 18 포크는 먹을 수 있는데, 피그는 먹을 수 없다고? | 돼지고기
Day 19 싱가포르는 좋은 나라? 아니면 벌금의 나라? | 벌금

CHAPTER 2 역사의 흔적을 품은 단어들
Day 20 부르주아가 로마의 멸망을 알고 있다? | 부르주아
Day 21 영국과 프랑스 간 싸움 때문에 생겨난 말들이 있다? | 프렌치 키스
Day 22 중세에 여행은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 여행
Day 23 셰프는 원래 머리를 의미하는 말이다? | 셰프
Day 24 밀가루는 왜 꽃과 같은 발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 밀가루
Day 25 양파는 통일과 관련이 깊다? | 양파
Day 26 드레스, 소스, 주소가 모두 한 가족이라고? | 드레스
Day 27 예전에는 배너를 귀족만 사용할 수 있었다? | 배너
Day 28 옛날에는 점심 식사를 3시에 했었다고? | 정오
Day 29 영어가 프랑스어 때문에 얼굴을 잃었다니? | 얼굴
Day 30 리무진의 고향은 리무진이다? | 리무진
Day 31 계절을 나타내는 말들은 어디서 왔을까? | 계절
Day 32 역사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 이야기
Day 33 프랑스어가 영어보다 더 고급 언어였다? | 왕실
Day 34 윌리엄과 기욤이 같은 사람이라고? | 보증하다
Day 35 배달은 사실 아주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 | 배달

CHAPTER 3 라틴어는 살아 있다
Day 36 1월은 야누스의 달, 3월은 마르스의 달 | 1월
Day 37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이름은 귀여운 막둥이? | 왕자
Day 38 행복한 타히티 원주민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 이름
Day 39 유노 여신이 돈을 찍어냈다는 게 사실일까? | 돈
Day 40 비디오가 그냥 본다는 뜻이라고? | 비디오
Day 41 아베 마리아는 사실 만세 마리아? | 만세
Day 42 탤런트는 어떻게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을까? | 탤런트
Day 43 예수의 고난을 뜻하던 말이 왜 열정이 되었을까? | 열정
Day 44 바이킹은 전쟁이라는 말을 몰랐다고? | 전쟁
Day 45 에일리언과 알리바이는 무슨 사이일까? | 외계인
Day 46 한 사람의 몸값이 연간 예산을 좌지우지한다니! | 몸값
Day 47 장기 숙박 고객은 호텔로, 단기는 병원으로 가세요! | 호텔
Day 48 어디에나 있는 자, 아무 데도 없다 | 유비쿼터스
Day 49 크리스마스를 왜 X-마스라고 하게 된 걸까? | 크리스마스
Day 50 오른손이 바른손인 이유가 라틴어에 숨어 있다? | 오른쪽
Day 51 파리가 빛의 도시인 이유는? | 파리
Day 52 런던은 신이 이끄는 도시다? | 런던
Day 53 여럿으로부터 하나가 된 나라, 미국 | 미국
Day 54 판테온이 간직한 신비한 비밀이 있다고? | 판테온
Day 55 베르사유 궁전에 새겨진 루이 14세의 모토는? | 루이 14세
Day 56 프랑수아 1세가 도마뱀을 좋아했다고? | 불을 끄다
Day 57 잉글랜드 왕실에 사념을 품으면 벌을 받는다! | 가터 훈장
Day 58 엘리자베스 1세는 왜 국가와 결혼했다고 말했을까? | 엘리자베스 1세
Day 59 영국 왕실의 계승자는 독일인이다? | 웨일스의 왕자
Day 60 네덜란드 축구 팀은 왜 오렌지 군단이라고 불릴까? | 오렌지
Day 61 A. E. I. O. U.로 주문을 외워봐! | 프리드리히 3세
Day 62 로마 곳곳에서 보이는 S. P. Q. R.은 대체 무슨 뜻일까? | S. P. Q. R.

CHAPTER 4 신화가 들려주는 어원의 비밀
Day 63 수요일은 애꾸눈 오딘의 날? | 일주일
Day 64 오딘도 이기지 못했던 저승의 여신| 지옥
Day 65 평범한 약이 독약으로 둔갑해버린 까닭은? | 독약
Day 66 신 중에 다리가 없는 신이 있었다? | 기간
Day 67 제우스 신이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여자는? | 제우스
Day 68 우주는 혼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카오스
Day 69 타이타닉 호는 침몰할 수밖에 없었다고? | 타이타닉
Day 70 불면증은 잠의 신 이름에서 나왔다? | 불면증
Day 71 인간에게 공포를 선사한 아레스의 아들들은 누구? | 공포증
Day 72 패닉은 사람들이 무서워한 요정 이름이다? | 공황
Day 73 신을 시험한 인간 탄탈로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 감질나게 하다
Day 7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판도라 이야기 | 판도라
Day 75 하이퍼링크는 멀리 데려가준다는 뜻? | 하이퍼링크
Day 76 스틱스강을 두고 맹세해! | 치명적인
Day 77 샹젤리제는 천상의 땅이라는 뜻이다? | 샹젤리제

CHAPTER 5 가장 오래된 역사, 이름
Day 78 로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썼다? | 카이사르
Day 79 황제는 모든 것을 장악한 자 | 황제
Day 80 돈 많은 리처드, 용감한 버너드| 리처드
Day 81 이 마을에는 윌리엄만 수십 명이라고? | 스미스
Day 82 돈이 없으면 교수형대의 밧줄이나 사라지! | 벤허
Day 83 조지 부시 부자의 이름이 같은 이유는? | 조지 부시
Day 84 피카소가 성공한 것이 어머니 덕분이다? | 피카소
Day 85 러시아에서는 딸 이름으로 아버지 이름을 알 수 있다? | 마리아 샤라포바
Day 86 로마는 왜 늑대의 도시일까? | 로마
Day 87 영국이 로마제국의 속주일 때가 있었다고? | 영국
Day 88 8세기 바이킹의 침략으로 생긴 말들은? | 바이킹
Day 89 이제 이곳은 바이킹이 접수한다! | 스칸디나비아
Day 90 바이킹 때문에 사라진 영어는 무엇일까? | 노르망디
Day 91 캐나다는 실수로 붙여진 이름이다? | 캐나다
Day 92 뵈닉하우젠 탑이 될 뻔한 에펠탑? | 에펠탑
Day 93 미시시피강과 미나리가 한 뿌리라고? | 미시시피

CHAPTER 6 단어의 뿌리, 기호
Day 94 왜 성경에는 40이라는 숫자가 많이 나올까? | 검역
Day 95 인류 최초의 문자는 무엇일까? | 쐐기문자
Day 96 프랑스어와 영어는 왜 숫자 세는 법이 다를까? | 계산기
Day 97 왜 덧셈을 +로 쓰게 되었을까? | 더하기, 빼기
Day 98 27번째 알파벳이 존재한다고? | 그리고
Day 99 이메일 주소에 쓰는 골뱅이는 어디서 왔을까? | 골뱅이
Day 100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띄어쓰기를 했을까? | 물음표
그림 출처

책 속으로

언어는 인간이 만든 다른 문화적 산물들과 마찬가지로, 세월이 흐르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떤 단어가 처음 생겨났을 때 가지고 있던 의미나 발음, 쓰임과 형태가 지금은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단어가 왜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단어의 뿌리로 돌아가 원래의 맥락과 형태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 여정이 쉽지는 않다. 나는 최대한 독자들이 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색다른 형식을 택했다. 누구든 하루에 3분씩만 시간을 할애하면 된다. 3분 동안 핵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단어가 품은 역사적 장면을 찾아라!100개 단어로 꿰뚫는 세계사

‘모기지론mortgage loan’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영어라고 하기에는 도무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철자가 매우 낯설다. 이 단어가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것은 프랑스어이기 때문인데, 죽음을 의미하는 mort와 담보를 의미하는 gage가 결합해 만들어진 말이다.
사실 모기지론은 무척 오래된 제도다.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유럽의 귀족들에게는 토지가 경제의 기초 단위였다. 봉건 제도하에서 귀족들이 얻을 수 있는 재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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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분 세계사 ru**sylph | 2017-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가 아직까지도 사회생활에 적응 중이라, 가끔은 뜻모를 침묵이 참 버겁게 느껴지곤 해요. 그래서 ‘아이스브레이킹ice breaking’이라고 하죠? 대화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되는 이야기들을 조금씩 알아두려고 노력을 해요. 그런 면에서 김동섭의 <하루 3분 세계사>는 아주 좋은 이야깃거리를 많이 제공해주더군요. 거기다 단어가 갖고 있는 어원이나 유래를 통해서 풍부한 역사문화상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은 좋은 덤이고요.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는데요. 그 중에 러시아의 명명법이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미들네... 더보기
  • 하루 3분 세계사 su**22 | 2017-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하루 3분 세계사~ 제목에 맞게 길어야 3-4페이지에 해당되는 단편적인 세계사의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매일 한 단어를 주제로 삼아 그 단어가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변화 과정, 현재의 모습까지 읽으면서 지금까지 그저 외우기만 했었던 많은 영어 단어들이 지금 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다 지금은 세계의 공용어로 위세가 당당한 영어가 유럽의 고대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라틴어에 뿌리를 두고 또 한때 영... 더보기
  • 세계사.... 항상 관심이 가는 분야죠.... 하지만 큰 관심만큼이나 부담이되기도하죠.... 그래서 항상 보고 또 봐도 헷갈리고 내용도 너무 방대하죠.... ^^: 방법은.... 그냥 꾸준히 조금씩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보는 수밖에요....ㅎㅎ 이번에도 세계사와 관련된 책을 읽게되었슴다...ㅎㅎ 제목부터 뭔가 세계사에 대한 부담을 확!! 덜어주는 느낌입니다...ㅎㅎㅎ 하루에 3분만 읽으면 된다는 말일까??^^ 의욕이 넘치다보니... 세계사 관련 책들이 적지 않게 있는데... 하나같이 다 두껴운 책들입니다..ㅎㅎ 아... 더보기
  • 하루 3분 세계사 dn**7942 | 2017-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지인중에 역사선생님이 계신다. 가끔 만나서 얘기해보면 이것저것 알게되는 내용들이 참 새롭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도 재미있게 배웠더라면 하는 아쉽움이 있었다. 그러던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표지부터 더욱 유심히 보게 된 책!  € 비박과 숙박이 전혀 상관없는 말이었다? 침낭과 매트리스만을 이용해 야외에서 숙박하는 것이었다. 우리도 침낭이 보편화되기 이전에는 산에서 겉옷이나 얇은천을 덮고 잤다고 한다. 사람들이 요즘은 캠핑을 많이 하는데 이것또한 16세기 프랑... 더보기
  •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하였습니다. '이 단어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은 어떨까......' 사실 '언어'라하면 언제 어느 순간 뜬금없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그 어원을 쫓다보면 어느새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책!     『하루 3분 세계사』 너무나도 친숙한 시간, 3분. 그 시간만 투자하더라도 대화의 품격을 높여준다는 이 책. 특히나 내가 찾...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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