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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불확실한 미래를 보는 힘

필립 E. 테틀록 , 댄 가드너 지음 | 이경남 옮김 | 최윤식 감수 | 알키 | 2017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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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78697(8952778693)
쪽수 468쪽
크기 152 * 224 * 26 mm /6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uperforecasting/Tetlock, Philip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과 미래예측의 한계를 안다면 의미 있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사회학자로 《전문가의 정치적 판단》, 《세계 정치에 담긴 반사실적 사고실험》이란 저술을 통해 미국 정치학회와 전미 과학진흥협회 등으로부터 여러 상을 받은 필립 E. 테틀록 교수가 수십 년간 진행해온 예측에 관한 연구 과정을 소개함과 동시에 ‘좋은 판단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슈퍼 예측가들의 사고방식과 방법론을 공개하는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

저자는 정보기관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2011년 미국 전역에서 2,800명의 자원자들을 모집해 대규모 예측 토너먼트인 ‘좋은 판단 프로젝트(Good Judgment Project)’를 실시했다. 은퇴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회 복지사, 주부 등 그저 보통사람들로 구성된 자원자들은 4년여 기간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약 500개 이상의 지정학적 사건들에 대해 예측했다. 이들은 표준 집단 경쟁자들은 물론 예측시장의 전문가들을 제압했으며, 심지어 기밀 정보를 다루는 국가 정보 분석가들의 집합적 판단 적중률까지 능가했다. 자원자들 중에 남들보다 유달리 성적이 좋은 사람들 즉 ‘슈퍼 예측가’가 있었던 것이다.

저자들은 전문가들보다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내다보았던 슈퍼 예측가들의 전략을 보다 깊이 연구하여 그들의 사고방식과 방법론에 대해 발견한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슈퍼 예측가들은 가능한 한 많은 곳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했고, 생각하는 도중 사고의 변속기를 자주 바꾸었으며, ‘그러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 등의 연결사를 종종 사용했다. 특히 확실성이 아니라, 가능성이나 확률을 말했고, 기꺼이 잘못을 시인하고 생각을 바꿨다. 보다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생각을 고쳐나간 여우의 사고법이 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한 예측 적중률을 보다 명확히 끌어올린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대중이 의지하는 예측 전문가들의 예측 적중률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밝히며, 사실은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잘 안다고 믿는 인간의 심리적 요인을 살핀다. 또한 현대 의학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것만큼이나 예측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검토하고, 예측 토너먼트를 치르면서 발견한 슈퍼 예측가들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중요한 것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있음을 일깨워준다.

상세이미지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필립 E. 테틀록

저자 필립 E. 테틀록(Philip E. Tetlock)은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사회학자이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심리학과 및 정치학과, 와튼 스쿨 교수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술 중 하나인 《전문가의 정치적 판단(Expert Political Judgment)》을 썼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정치학과 아론 벨킨(Aaron Belkin) 교수와 함께 《세계 정치에 담긴 반사실적 사고실험(Counterfactual Thought Experiments in World Politics)》을 저술했다. 이 작품들을 통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 미국 정치학회로부터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상과 로버트 E. 레인(Robert E. Lane)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핵전쟁 방지 관련 연구를 통해 전미 과학아카데미상을, 행동과학 연구로 전미 과학진흥협회상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로 그라베마이어(Grawemeyer) 상을 수상했다. 2005년 정치, 경제, 언론 분야 전문가들의 예측을 분석하여 이들의 예측 적중률이 ‘다트를 던지는 원숭이’보다 나을 게 없다고 말해 주목을 받은 그는, 아내 바버라 멜러스(Barbara Mellers)와 함께 ‘좋은 판단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했다. 미국 정부 기금을 지원받아 2,800명의 자원자를 모집해 대규모 예측 토너먼트를 수년간 진행한 그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주부, 사회복지사, 볼룸 댄서 등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된 이들 중 남다른 예지력으로 전문가보다 뛰어난 예측 적중률을 보인 이들을 발견했다. 이들이 바로 ‘슈퍼 예측가’들이다.
슈퍼 예측가들의 예측 과정과 사고습관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미래를 명확히 볼 수 있었는지 밝힌 이 책은 언론 및 학계로부터 수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블룸버그]와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 : 댄 가드너

저자 댄 가드너(Dan Gardner)는 언론인이자 강연자이며 《이유 없는 두려움(Risk: The Science and Politics of Fear)》, 《앨빈 토플러와 작별하라(Future Babble: Why Pundits Are Hedgehogs and Foxes Know Best)》의 저자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교수는 《앨빈 토플러와 작별하라》를 두고 “기자, 정치가, 학자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 평했다. 전미 신문상, 미치너(Michener) 상, 국제앰네스티 캐나다미디어 상, 캐나다 기자협회 상, 캐나다 과학저술가협회 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 이경남

역자 이경남은 숭실 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비소설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매칭》 《새로운 부의 시대》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탄생》 《공감의 시대》 《불평등의 킬링필드》 외 다수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감수자 최윤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로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이다.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 대학교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와 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서 사사했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에 대한 예측과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미·중의 패권전쟁’과 ‘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 ‘미래산업의 모습’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전)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전)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10년 전쟁》, 《그들과의 전쟁》, 《2020년 부의 미래지도》, 《2030 대담한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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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의 글_누구나 미래를 볼 수 있다(미래학자 최윤식)

1장 낙관적 회의론자 :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희망
원숭이보다 못한 예측 전문가들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가능성 있는 미래 | 예측에 관한 예측

2장 지식의 허상 : 왜 전문가의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가?
장님 코끼리 만지기 | 시험대에 오른 의학 | 생각에 관한 생각 | 미끼와 바꿔치기 | 직관과 분석을 통합하라

3장 점수 매기기 : 예언이 아닌, 숫자로 예측하라
빗나간 예측 포장하기 | 판단을 판단하다 | 수학의 의미 | 전문가의 정치 판단 | 여우처럼 생각하기 | 잠자리의 눈

4장 슈퍼 예측가들 : 전문가를 뛰어넘은 평범한 사람들
틀릴 수 없다는 확신 | 극단에서 벗어난 골디락스 존 | 실력인가 행운인가

5장 슈퍼 스마트 : 최고의 예측가들은 모두 천재인가?
페르마이징하라 | 살해 여부를 둘러싼 미스터리 | 외부 관점이 우선 | 내부 관점으로 탐색하기 | 정반합의 진리 | 잠자리 예측법

6장 슈퍼 퀀트 : 예측은 수학 천재들에게 유리한가?
오사마는 어디에 있을까? | 제3의 설정 | 석기시대의 확률 | 정보시대의 확률 | 불확실성을 인정하라 | 왜가 아닌, 어떻게

7장 슈퍼 뉴스광 : 정보 수집과 업데이트의 힘
미묘한 정보 반영하기 | 느린 반응의 결과 | 과잉 반응의 폐해 | 꾸준한 업데이트의 힘

8장 영원한 베타 : 사실이 바뀌면 생각도 바꾼다
일관성이 없다는 비난 | 이론보다 시도 | 피드백, 실패의 유익 | 분석과 수정 | 그릿 | 슈퍼 예측가의 초상

9장 슈퍼 팀 : 대중의 지혜가 개인의 지혜를 이기는가?
집단사고와 정확성 | 슈퍼 팀의 탄생 | 공유하는 문화

10장 리더의 딜레마 : 최고의 예측과 리더의 실적
몰트케의 유산 | 독립적 사고의 힘 | 비즈니스와 임무형 지휘 | 특이한 형태의 겸손 | 그 밖의 문제

11장 그들은 정말 슈퍼인가? :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다르게 행동할 뿐
뮐러리어의 착시 | 블랙 스완의 한계 | 빗나갈 예측에 대한 계획

12장 예측의 미래 : 불확실한 미래를 명확히 볼 수 있다면
예측의 장애물 | 변화에 대한 희망 | 인문주의자들의 반대 | 좋은 판단을 이끄는 좋은 질문 | 승리보다 진실을 추구하라

맺음말_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라
부록_슈퍼 예측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십계명
감사의 말

본문 중에서

추천사

대니얼 카너먼(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필립 E. 테틀록은 세계 지정학을 예측하는 주제에 관한 한 세계적인 전문가다.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는 그의 연구에 자원한 평범한 사람들이 매우 진지한 게임을 통해 전문가들을 따돌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 더보기

조너선 하이트(교수)

그동안 사람들은 자신 있게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들의 믿을 수 없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저자들은 그런 솔깃한 말에 귀를 기울이는 우매함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해준다. 흥미로운 사례와 간단한 통계를 통해 세상의 복잡성, 우... 더보기

뉴욕타임스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에는 가장 효율적이고 새로운 예측 방식이 요약되어 있다. 우리 주변의 어수선한 세상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지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코노미스트

이 책에 실린 마인드세트의 기술과 습관은 앞날의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책 속으로

언론 매체는 매일 누군가의 예측을 소개하지만 그 예측이 얼마나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도 묻지도 않는다. 그리고 매일 한 나라의 지도자나 기업의 간부들이나 투자자나 유권자들은 이런 검증되지도 않은 예측을 근거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야구단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특정 선수를 스카우트할 때 그 선수의 기록을 반드시 검토한다. 2번, 3번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는 절대로 지갑을 열지 않는다. 팬들도 경기를 볼 때 스코어보드나 TV 화면 아래쪽에서 선수의 기록을 확인한다. 그런데 야구 경기보다 훨씬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아무렇지도 않... 더보기

출판사 서평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불확실한 미래를 보는 힘!”

2,800명의 자원자, ‘좋은 판단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슈퍼 예측가들의 비밀

2005년, 와튼 스쿨의 필립 E. 테틀록 교수는 대단히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세상에 발표했다. 경제 위기나 국내외 정치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자신 있게 내놓은 예측의 적중률이, 사실은 다트를 던지는 원숭이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앞서 보는 예측이란 게 애당초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일까? 사실 이 연구의 중요한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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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예측 - 미래를 본다 lj**202 | 2017-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래에 대한 예측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수많은 대중문화에서도 다루고 사람들의 관심도 지대하다.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이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엄청난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단순히 생각해도 로또 번호를 2~3번 미리 알아도 인생은 달라진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알기 위해 노력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경제/경영 연구소를 만들 필요가 무엇때문일까. 바로 미래를 알고자 하는 이유다. 더구나 매해 말이나 초면 어김없이 과거 유행했던 것 뿐만 아니라 올 해에 유행할 분야에 대한 발표... 더보기
  • 제목부터가 상당히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자들의 이력도 화려화려~했고, 이 책을 추천하는 저명한 인사들도, 또 그들이 추천하는 글을 봐도  뭔가 '대단한 책'임을 기대해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한 권의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두 명의 공동저자가 출판한 한 편의 연구논문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실제 모든 reference가 논문형식으로 되어 있다. 기대에 비해 책 앞부분의 내용은 내게 무지하게 지루했다.  하나의 논제를 펼침에 ... 더보기
  • 이번책은... 유난히 두껍게 느껴지는....ㅎㅎ 그렇다고 책 내용 자체가 지겹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ㅎㅎㅎ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입니다...ㅎㅎ 바로 예측에 관한 책!!!ㅎㅎㅎ 누구나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고 싶어하죠... 그리고 흔히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예측을 듣고 싶어하기도하고... 이래나저래나 많은 사람들이 예측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하죠.... 그리고 이 책은 확실히 예측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약간은 신선한 관점을 제공합니다..ㅎㅎㅎ 다시 한번 얘기하는 ... 더보기
  • 슈퍼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 서평 시작합니다. 사실 슈퍼예측을 읽으면서 예측방법은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예측말고 책의 내용 안에서 얻어갈 수 있는 부분들을 조합하여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인간은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수단을 찾았을 때 놀라운 전진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작은 목표라도 성취감을 갖고 살아간다면 나를 한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저 ... 더보기
  •     예측하면 날씨가 생각난다. 매일 날씨를 체크하고, 그 날의 스케쥴을 결정한다. 맑은 날 , 비오는 날,흐린 날을 체크 하는 것, 나처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비가 오는 날이면 경기장에 가는 것을 조심스러워 한다. 반면 지금처럼 비가 오지 않고 가문날 농부들은 애가 타고 비가 오기를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기상예보에서 오늘 비가 올 확률이 70% 입니다 라고 말할 경우 그날 비가 오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상청 오보라고 말하며, 기상청을 질타할 때가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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