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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소녀

도나토 카리시 저자(글) · 이승재 번역
검은숲 · 2017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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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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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에서,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범죄의 피해자보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대중의 역설적인 호기심을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는 도나토 카리시는 이번 소설『안개 속 소녀』를 통해 범죄를 사람이 관계된 사건이 아닌 막대한 수익이 창출되는 또 다른 리얼리티 쇼로 소비하는 현대인의 민낯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독실한 성(聖)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10대 소녀 애나 루가 성탄전야에 사라진다. 평화롭지만 다소 폐쇄적인 산악마을에서 종종 일어나는 단순 가출로 여겼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범죄의 가능성이 커진다. 스타 형사 포겔이 사건을 맡게 되고, 과거 증거조작으로 무고한 사람을 연쇄살인범으로 몰았던 일로 불명예를 겪었던 그는 이 일이 재기를 위한 발판임을 확신한다. 그러던 중 애나 루의 곁을 맴돌던 차량이 발견되지만 검사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며 체포영장 발부를 거부한다. 수많은 미디어와 경찰들의 기대를 의식한 포겔은 언론에 용의자의 정보를 흘려 대중을 선동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도나토 카리시

저자 도나토 카리시(Donato Carrisi)는 실화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완전히 새로운 스릴러를 선보인 범죄학자 출신의 작가
1973년 마르티나 프랑카 출생. 범죄학과 행동과학의 전문가로 일명 ‘폴리뇨의 살인마’라고 불리는 연쇄살인범 루이지 키아티에 대한 논문을 썼다. 1999년부터 10년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오다가 2009년 자신이 실제 참여한 사건을 소재로 집필한 《속삭이는 자》로 데뷔, 이탈리아에서만 250만 부가 팔리며 유럽 문학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이탈리아의 가장 유력한 문학상인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등 자국에서만 4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스릴러소설의 강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총 24개국에 경쟁적으로 판권이 판매, 이후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화제를 낳았다. 바티칸 내사관과 카멜레온 연쇄살인범을 소재로 한 《영혼의 심판》과 《속삭이는 자》의 후속작인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릴러소설 작가가 되었다. 영화 시나리오용으로 구상했다가 소설로 재집필한 신작 장편소설 《안개 속 소녀》가 영화로 제작 중이다. 작가는 현재 로마에 거주하며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번역 이승재

역자 이승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현재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영혼의 심판》, 루슬룬드,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쓰리 세컨즈》, 《리뎀션》,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카린 지에벨의 《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 《빅 마운틴 스캔들》, 올리비에 부르도의 《미스터 보쟁글스》, 바티스트 보리유의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디온 메이어의 《프로테우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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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스릴러의 정석을 따랐던 전작과 달리 작가는 여태껏 만들어온 세계를 뒤집어 또 다른 범죄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게 하는 흡인력, 연이은 충격적인 반전들은 오히려 강력해졌다.

  •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은 도나토 카리시의 신작 《안개 속 소녀》는 공포를 이용한 비즈니스와 미디어의 횡포를 주인공으로 한 이례적인 스릴러다.

  •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가 영웅이 아니라 수사를 망친 장본인으로 그려진 소설. 그 누구라도 언론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할 수 있다는 현실이 무섭다.

출판사 서평

장 르노 출연 영화화 진행 중!
《속삭이는 자》로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은
도나토 카리시의 소프트 스릴러

이탈리아의 저명한 범죄학자 도나토 카리시의 작가 데뷔작 《속삭이는 자》는 초판 인쇄가 끝나기도 전에 유럽 전역에서 출판 계약을 마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영미권 대형작가에게는 종종 있는 일이지만, 출간도 되지 않은 이탈리아 소설의 판권을 스릴러소설 강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20여 개의 국가에서 경쟁적으로 사들인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속삭이는 자》는 출간 즉시 유럽 각국의 종합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만 250만 부,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이탈리아의 가장 유력한 문학상인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 1953년 1회 수상자는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로, 1989년 36회에는 움베르토 에코가《푸코의 진자》로, 그 외 존 그리샴(1994년, 42회), 마이클 코넬리(2000년 48회)도 이 상을 받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을 비롯하여 총 4개의 문학상을 수상, 흥행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국내에서의 반응 역시 다르지 않았는데, ‘데뷔작이라니 믿을 수 없다’, ‘새로운 유형의 사이코패스를 제시한 소설’, ‘절대악의 실체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정신없이 읽다 보니 어느새 종장에 이르렀다’ 등 독자들의 찬사와 추천이 끊이지 않았다.
독자들의 끊임없는 기대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카리시 작품의 영상화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았는데, 이는 충격적인 반전을 영상으로 제대로 구현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와 고민이 컸던 탓이다. 그러던 중 그는 하루에도 수백 건 이상 벌어지는 범죄 중 어떤 사건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아 범국민적 이슈가 되고, 동시에 어떻게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하는지를 다룬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고, 이를 미리 읽은 주변인들의 설득에 소설로 재집필하여 신작 장편소설 《안개 속 소녀》를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를 비롯한 자신의 작품에서,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범죄의 피해자보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대중의 역설적인 호기심을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는 카리시는 본작을 통해 범죄를 사람이 관계된 사건이 아닌 막대한 수익이 창출되는 또 다른 리얼리티 쇼로 소비하는 현대인의 민낯을 본격적으로 다뤘다. 전작과 궤를 달리하는 스탠드얼론 《안개 속 소녀》는 지나치게 잔혹한 묘사를 배제하고 호흡은 더 빨라져 어느 작품보다 몰입도가 높은 한편, 범인이 밝혀지기까지 독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마는 연이은 반전들은 여전히 충격적이고 날카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개 속 소녀》는 이탈리아의 국민배우 토니 세르빌로와 우리에게는 영화 <레옹>으로 친숙한 장 르노가 주연을 맡아 현재 영화 촬영 중으로 2017년 11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사건의 진실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막대한 수입을 거둬들이는 범죄쇼

순종적이고 성실한 10대 소녀 애나 루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라진다. 알프스 산골에 위치한 다소 폐쇄적이고 정적인 마을 분위기를 견디지 못한 젊은이들이 종종 벌이는 가출로 여기는 지역 경찰과 달리, 가족 모두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부모의 생각은 다르다. 전국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신문 1면을 장식하는 대형 사건이 아니면 관심을 두지 않는 스타 형사 포겔 또한 단순한 가출이 아님을 직감하고 사건을 맡는다. 과거 증거조작으로 무고한 사람을 연쇄살인범으로 몰고 간 일이 밝혀지면서 형사 이력에 큰 오점을 남겼던 포겔. 그는 실종사건이 일어난 이 작은 산악마을이 자신의 화려한 재기를 위한 최고의 무대임을 확신한다. 포겔은 치밀한 탐문과 경험을 통한 직감 등 형사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용의자를 찾아내지만 검사는 증거불충분을 근거로 체포영장 발부를 거부한다. 포겔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검사를 압박할 요량으로 언론 플레이에 능한 기자에게 용의자에 관한 정보를 흘린다. 그리고 다음 날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던 한 남자의 집 앞에 천둥번개를 연상케 하는 기자들과 이웃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터진다.
《안개 속 소녀》는 도나토 카리시가 어린 시절에 겪은 어떤 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공원에서 마주친 한 남자가 잠시 부모와 떨어져 있는 그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며 다가왔다.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는 주의를 수차례 받았던 그지만 무슨 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 등 다정한 질문을 하는 남자에게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갔고, 다행히 자신을 부르는 부모의 목소리가 들리자 남자는 그곳을 떠났다고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실제 겪거나 혹은 행동과학 범죄학자로서 범죄분석과 자문을 통해 알게 된 사건을 기반으로 집필하기 시작한 《안개 속 소녀》는 맑은 거울처럼 우리의 현실을 비춘다. 무엇보다 작가 스스로 ‘두려움’이라는 주제에 집중했다고 밝힌 이 소설은, 현실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어떤 작품보다 무섭게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전작에 비해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결말에 이르자 강렬한 충격을 받았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에도 그 공포가 쉬 가시질 않는다’라며 두 번 이상 읽게 된다는 감상을 남겼다. 언론과 대중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사건 수사와 흥행을 위해 점점 더 괴물화되는 범인, 그런 와중에 소외되는 피해자. 사건의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범죄 리얼리티 쇼에 집중하던 중, 이 모든 일의 근원인 진짜 악의 실체가 밝혀질 때 독자는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좀처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곳곳에 숨은 함정과 마지막에 드러나는 반전까지, 여타 작품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와 시선으로 무장한 작가는 본작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음을 다시금 증명하였다.

내용소개

우리 모두에겐 괴물이 필요하다
내가 남보다 낫다고 여길 괴물이……

독실한 성(聖)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10대 소녀 애나 루가 성탄전야에 사라진다. 평화롭지만 다소 폐쇄적인 산악마을에서 종종 일어나는 단순 가출로 여겼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범죄의 가능성이 커진다. 스타 형사 포겔이 사건을 맡게 되고, 과거 증거조작으로 무고한 사람을 연쇄살인범으로 몰았던 일로 불명예를 겪었던 그는 이 일이 재기를 위한 발판임을 확신한다. 그러던 중 애나 루의 곁을 맴돌던 차량이 발견되지만 검사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며 체포영장 발부를 거부한다. 수많은 미디어와 경찰들의 기대를 의식한 포겔은 언론에 용의자의 정보를 흘려 대중을 선동하는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7845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5월 18일
쪽수 392쪽
크기
141 * 211 * 27 mm / 46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a Ragazza Nella Nebbia/Donato Car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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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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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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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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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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