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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Cereal) Vol. 10 오기사 X cereal collaboration

시리얼 편집부 , 오영욱 지음 | 황소연 옮김 | 시공사 | 2015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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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5290(8952775295)
쪽수 200쪽
크기 210 * 274 mm /8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ereal Volume 10/Park, Ros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리얼(Cereal) Vol. 10』는 건축 기사이자 작가인 오기사가 일본 규슈의 구로카와 온천 마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고 도태되었던 이 마을은 오히려 옛것을 앞세워 현대인에게 아날로그적인 휴식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손때가 탄 옛것을 훑고 지나가는 바람, 온천 마을을 둘러싼 광활한 숲 속 갈대밭의 메아리, 대나무 관을 타고 흐르는 물, 이 모든 것에 ‘소리가 머무르는 곳’이라는 표현이 딱 알맞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시리얼(Cereal) Vol. 10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시리얼 편집부

저자 시리얼 편집부는 영국 배스에 살고 있는 로사 박Rosa Park과 리치 스테이플턴Rich Stapleton은 여행과 음식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향유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이 두 가지를 정기적으로 즐길 때면 마주하게 되는 가슴 벅찬 순간에 주목하고, 영감을 주는 글과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한 매거진을 만들기로 했다. 그들은 이 근사한 매거진에 ‘시리얼’이라는 친근한 이름을 붙이며, 어린 시절 아침마다 우유에 부은 시리얼을 먹으며 시리얼 상자 뒤에 있는 글과 그림을 보던 추억을 떠올렸다. 그 시절 시리얼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읽는 책이자 즐거움의 대상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시리얼〉또한 일상의 행복이자 순수한 호기심의 원천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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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기사

저자 오기사(오영욱)는 한국어판 컨트리뷰터. ‘오기사’로 더 유명한 오영욱은 건축을 공부했다. 감동을 주는 여행의 시간들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우연히 멋진 공간을 만났을 때이다. 특히 오랜 세월의 켜가 층층이 쌓인 삶의 공간들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을 자주 여행한다. 마치 이웃 마을을 다녀오는 것처럼 가벼운 짐만 챙겨 떠난다. 그리고 천천히 산책한다. 보물은 어디에나 있다는 믿음을 지닌 채.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인생의 지도》 등을 집필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머물다 귀국, 서울에서 건축 디자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 황소연

역자 황소연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했다. 언어와 문학에 매료되어 출판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생의 베일》《나무 심는 여자》《말리와 나》《호오포노포노의 비밀》《프랑켄슈타인》《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북 캘리포니아
빅서
24시간
데님의 유산
캘리포니아 와인
요세미티

규슈 : 구로카와 온천
소리가 머무르는 곳
옛것을 지키는 온천 마을
자연으로의 초대
침묵의 시간

안트베르펜
드리스 반 노튼의 안트베르펜
미들하임
흐란마르크트 13

카날
인터루드
시리얼의 선택
비초에 퍼니처
통일된 시각
아그네스 마틴
오트 오를로제리
책 읽는 방
아티스트 시리즈

파나마 시티
파나마 운하
카스코 비에호
소베라니아 국립공원

위크엔드
그 기계의 배
에고: 페니 마틴 인터뷰
강화도

책 속으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싱Levi’s Vintage Clothing의 수석 디자이너 폴 오닐Paul O’Neill은 자료집에 잠들어있는 원조 디자인을 되살리는 역할을 맡았다. 오닐은 매년 자료집 속의 2만 벌에 달하는 역사적 상품들 중 몇 벌을 복제해 추억 속으로 밀려난 옷들을 되살린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싱의 방향은 오늘날의 패션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아요.” 소생시킬 제품을 결정할 때 유행은 무시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우리는 언제나 미국의 역사를 파고들어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습니다.” ■ 데님의 유산_ 리바이 스트라우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남는 것은 여행뿐이다.”
오기사 × 〈CEREAL〉
Collaboration

호흡, 여백, 위로.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주는 책 〈시리얼〉10호가 ‘오기사(오영욱)’와 함께 찾아왔다. 지난 9호에 노래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이병률 작가가 제주의 숲을 주제로 글과 사진을 기고한 것에 이어 [시리얼] 10호에는 건축 기사이자 작가인 오기사가 일본 규슈의 구로카와 온천 마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고 도태되었던 이 마을은 오히려 옛것을 앞세워 현대인에게 아날로그적인 휴식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손때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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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 배송되고 바로 펼쳤는데, 시원한 책의 촉감에 기분좋게 읽기 아니 보기 시작했다. 사진도  글도 책을 차지하는 비율만큼이나 비어있는 부분이 있어, 여유가 있었다. 사실 글은 거의 읽지  않고 사진만 보는데 막 웃음이 날 정도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어느 햇살 좋은 일요일, 여유롭  게 전시회를 보는 것 같았다.                 ... 더보기
  • 영국 감성 매거진인 [Cereal]의 한국어판인 [시리얼]의 이번 vol. 10 호에서는 멋진 삶의 공간을 찾아 여행을 하고 있는 건축기사이자 작가인 '오기사'의 일본 규슈의 구로카와 온천 마을을 함께 소개 하고 있다. ​ ​   ​ 그래서인지, [시리얼]의 이전호보다 1.5배 정도 훨씬 두툼해진 두께로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 ​ 감성 매거진으로 잘 알려진 [시리얼]의 특징은 여행, 음식... 더보기
  • 시리얼 VOL.10 lf**004 | 2016-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추운 겨울 따뜻하게 전기장판 켜놓고 읽기 좋은 책. 가장 읽고싶은 책 감성 시리얼 매거진. 작가가 직접 추천하는 여행지와 인테리어를 다룬다. 중간중간 사진보는 재미또한 이 매거진의 특징이다. 오기사로 유명한 오영욱과 콜라보레이션한 이번 시리즈. 책 표지부터 몽환적이고 묘한 끌림이 있다.오영욱의 우연히 여행한 곳에서 만난 멋진 공간들을 엿볼수 있다.북캘리포니아의 빅서라는 곳을 소개했다. 사진도 멋지고 알지못했던 곳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광활한 땅에서 드라이브 한번 하고싶은 바램이 생겼다. 작가는 이곳을 로맨스의 장소로 꼽는다... 더보기
  • 심플하고 감각적인 잡지 lu**momo | 2016-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기사와 함께 한 시리얼 잡지! 시리얼은 광고가 전혀 없고, 예술가,인테리어, 여행을 다룬 잡지 속이 뻥 뚫리는 자연 사진들과, 내 방으로 당장 꾸미고 싶은  심플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다.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에 관한 짧은 여행 안내서가 좋았다. 주방 고급 용품 파는 곳, 커피 볶는 기계를 파는 곳, 온라인 서점을 거쳐 오프라인 북숍, 계절재료로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작은 식당까지 감각적인 사진들로 눈으로도 즐겁고, 그 나라의 분위기를 먼저 느낄 수 있었다. 오기사님의 규슈의 온천 여행을 다룬 칼... 더보기
  • 마음이 따뜻하게 hw**in7 | 2016-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 ​ ​ ​ ​ ​ ​ ​ ​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글과 사진은 때론 위로와 힐링이 된다. ​ ​ ​ ​ ​ ​ ​그걸 모아놓은 게 바로 감성 매거진 시리얼 vol.10카페에서 봤던 게 생각난다. ​ ​ ​ ​   ​ 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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