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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세계문학의 숲 4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권진아 옮김 | 시공사 | 2015년 1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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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장 세계문학 스테디셀러 TOP 50 공개!
    2020.12.30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5269(8952775260)
쪽수 174쪽
크기 137 * 210 mm /24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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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10년 이상 롱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2중 인격/생활을 소재로 한 많은 소설들, 앨프리드 히치콕의 《사이코》 같은 영화들, 《헐크》 등의 코믹스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목차

문 이야기 7
하이드 씨를 찾아서 17
평온한 지킬 박사 30
커루 살인 사건 34
편지 사건 41
래니언 박사의 놀라운 사건 49
창가에서 벌어진 일 55
마지막 밤 58
래니언 박사의 이야기 77
헨리 지킬의 진술서 89
해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15
해설 빅토리아 시대가 낳은 보편적 우화 15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 167

추천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부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일종의 추리물, 탐정물, 아니면 영화라는 기존 관념을 완전히 버려라. 잊어라, 지워버려라.

조이스 캐럴 오츠

스티븐슨은 후일 프로이트가 《문명과 불만》에서 서글프게 그려낸 자아와 본능의 분열, 문명과 본성의 불화를 날카롭게 예견했다.

아서 코넌 도일

이 작품을 생생한 묘사로 보건, 놀랍도록 심오한 알레고리로 보건 극도로 잘 쓰인 글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나는 모래시계, 지도, 18세기 타이포그래피, 커피의 맛, 그리고 스티븐슨의 문장들이 좋다.

출판사 서평

“하지만 거울 속의 추악한 상을 보며 내가 느낀 건
반감이 아니라 반가움이었네.
그 모습 역시 나 자신이었어.”

1. 작품 소개

수많은 작가들을 매혹시킨 걸작, 인간 내면의 악이라는 인류 최고의 악몽을 형상화한 신화적 작품

10년 이상 롱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소설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근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47권으로 출간되었다. ‘지킬-하이드’라는 인물 혹은 개념은 작가 루이스 캐롤 오츠의 말을 빌리자면 하나의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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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때로 친절한 이웃이되고, 때로는 불만 많은 구성원이 된다. 누구나 저마다의 페르소나가 있고 이를 적당히 조율해 사회의 일원이 된다.    주인공 지킬은 이를 조율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약물이 아니고서는 한 가지 페르소나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오로지 극단의 욕구 분출을 위해 몸을 내맡긴다.  사회적 명망의 욕구를 포기하지 못해 선한 지킬이 되고자 하고 억눌린 분노를 포기하지 못해 악한 하이드가 되고자 한다.  선과 악이라는 극단적 페르소나에의, 극단적 내던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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