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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최혁곤 지음 | 시공사 | 2015년 07월 17일 출간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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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74354(8952774353)
쪽수 432쪽
크기 130 * 203 * 30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추리 스릴러의 대표작가, 최혁곤 작가의 2년 만의 신작!

의협심 제로의 전직 기자와 뼛속까지 하찮은 퇴출 형사의 왁자지껄 일상 추리극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여온 작가 최혁곤. 스피디한 전개와 사회를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왔던 저자가 이번 작품에서 전과는 다른 분위기와 재미를 선보인다.

2012년 《밤의 노동자》라는 제목으로 네이버에서 연재되어 호평을 받은 《두 개의 목소리》를 포함한 총 7편의 에피소드가 담긴 연작단편집이다. 옛 연인이 살해당한 충격으로 일을 그만둔 전직 사회부 기자와 피의자와의 스캔들로 인해 쫓겨난 퇴출 형사, 성향이 다른 두 남자가 짝을 이뤄 사회 뒷골목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밝은 필치로 그려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최혁곤은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밤에는 추리소설을 쓴다. 2003년 《계간 미스터리》를 통해 데뷔, 장편 《B컷》 《B파일》을 출간했으며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 2, 3》을 기획하고 작품을 실었다. 《조선의 명탐정들》(공저) 같은 역사교양서도 썼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하며 추리 블로그 ‘초이's 미스터리’(churi4u.khan.kr)를 운영 중이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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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막 두 개의 목소리
1막 신들이 속삭이는 밤
2막 목숨 걸고 베이스볼
3막 제4요일의 암호
4막 세월이 가면, 43초
5막 고도리 저택의 개사건
종막 밤의 노동자

작품 해설 김봉석(대중문화 및 추리소설 평론가)
작가 후기

추천사

김봉석(추리소설 평론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한국에서 탐정이 나온다면 딱 이 정도가 좋지 않을까. 지나치게 폼을 잡지 않고, 한없이 가볍지도 않으면서 우리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그들. 어리숙해 보이지만 날카로운 ‘탐정남’이다.

출판사 서평

전직 기자와 퇴출 형사,
좌충우돌 티격태격 두 남자의 속물적 심야 추리극
《B컷》 《B파일》 최혁곤 작가의 이유 있는 변심작

■ 작품 소개

한국 추리 스릴러 대표작가 최혁곤의
뜻밖에도 유쾌발랄 새로운 이야기

국내 장르문학 시장이 영미, 일본 소설과 대여점용 소설로 이분되어 그 대안을 국내 작가에게서 찾으려던 시도가 활발했던 시기, 2006년에 출간된 최혁곤 작가의 《B컷》은 제대로 된 한국형 스릴러 소설로 인정받은 몇 안 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결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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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말이 필요없다. 유쾌하고 스릴넘치는 추리소설이다. 꼭 읽어보길 권한다.   전작 'B컷' 'B파일'이 모두 밀리언셀러에 등극시킨 최혁곤작가의 신작이다. 이전의 작품이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추적스릴러였다면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은 마치 케이블 수사드라마를 정주행한 느낌이다. 하나의 커다란 물줄기 즉 사건 외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결합한 형식이다.   박희윤은 전애인과 보호하던 연쇄살인범 목격자가 살해되며 기자직을 던지고 경찰출신 갈호태가 운영하는 카페에 일한다.&nbs... 더보기
  • '탐정'이라는 단어는 아무래도 조금은 더 고전적으로 들리게 마련이다. 요즘 대세는 아무래도 스릴러이고 각종 베스트를 휩쓸고 있는 스릴러장르에서 주인공은 언제나 '형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요네스뵈나 마이클코넬리의 해리들도 형사였고 샌드맨의 유나도 형사였으며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율리아시리즈의 주인공도 여자경찰이다. 그렇다면 탐정은 어디서부터 나오게 된 것인가. 내 기억속에서 내가 탐정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고 멋지다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무래도 셜록홈즈의 영향이 큰 듯 하다.   뛰어난 추리력... 더보기
  •   때는 바야흐로, 일명 바리캉 맨으로 불리는 범인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하던 시기였다. 석 달 사이에 젊은 여자 넷이 죽어나갔는데 희생자들의 머리 한 부분이 바리캉으로 밀린 채 발견되어, 일명 바리캉 맨으로 불린다는 어쩐지 다소 우스운(?) 설정의 범인덕분에 사회부 기자들도, 경찰 들도 비상근무에 수사에 애를 먹고 있던 참이었다. 한국기자대상을 수상하고 꽤나 잘나가는 기자인 박희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옛 애인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자신을 구해달라고. 게다가 그녀는 지금 얼굴만 봐도 다들 알 만한 인기 탤... 더보기
  •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al**s | 2015-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히가시노 게이고다,요 뇌스베다,미야베 미유키다,거슬러 올라가면 애거서 크리스티,코난 도일,반다인,앨러리 퀸까지 우리는 다른 나라의 추리 소설,소위 장르 소설 속에서 허우적대면서도 단 몇 %의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흡수하고 있지만 국내 작가의 추리 소설이라하면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게 현실이였고 이왕이면 익숙한 일본,유럽,미국의 장르물을 카트에 담고 있지 않은지.. 늘 의문이였다. 왜 그럴까? 순수 문학쪽이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지만.. 장르 소설에서 우리 나라의 이름들이 등장하고,국내 지역명과 특정 장소와 유명인의 ... 더보기
  • 탐정이 아닌 두남자의 밤 zi**37 | 2015-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나라에서는 사립탐정이 인정되지않고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만화에서도 잘 등장하는 사립탐정을 보기어려운 이유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설에서도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것보다 괴짜탐정이 추리하는것을 선호하는편이라... 아쉬움이 있는 사실이다 시마다 소지 작가작품에서도 요시키 형사시리즈보다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것도 그런이유가 크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탐정이랍시고 나타나서 경찰에게 수사협조를 구하는건 어불성설이니.. 그런데 이책 재미있게도 제목에서부터 탐정이 아니라고 못박고있다 탐정이 아닌 두남자 박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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