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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하명희 지음 | 시공사 | 2014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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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2138(895277213X)
쪽수 184쪽
크기 135 * 190 * 16 mm /2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따뜻하게 쓰다듬고, 다정하게 토닥여 주는 한 마디!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작가 하명희의 감성 에세이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관계와 감정이 치유되는 과정을 선연하게 보여준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위로를 주는 작가로 이름을 알린, 하명희의 첫 번째 에세이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와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하명희 작가의 예리한 통찰이 담겨 있다. 특히 삶의 가치를 다각도로 해석하는 그녀의 시선은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그녀는 불행이 없는 삶은 깨달을 것이 없어 오히려 불행한 거라고, 잘못된 선택은 고쳐갈 것이 많아 더 아름다운 거라고, 특별한 삶은 일상의 진짜를 느끼지 못해 슬픈 거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인생의 다양한 면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작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흔히 실수하는 것들, 즉 충고의 이면에 감춰진 비난, 솔직함을 가장한 이기심 등을 이야기하며, 이런 이중인격이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사색의 글과 함께 서정적인 사진으로 사랑을 받는 ‘밤삼킨별’ 김효정 작가의 사진들이 어우러져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한마디가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명희는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된 후 〈종합병원〉 〈사랑이 꽃피는 계절〉 〈사랑과 전쟁〉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대사로 방송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우결수’ 신드롬을 만들어냈고, ‘우결수’를 보고 작가의 필력을 신뢰한 피디와 배우들은 매회 대본을 받아 들고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2013년 부부관계 힐링을 다룬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들이 많이 회자되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2015년 〈상류사회〉는 필력으로 캐릭터를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6년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드라마 〈닥터스〉는 시청률 20%를 넘기며 고공행진하였고, 시청자가 사랑하는 작가, 배우와 스태프가 인정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17년, 작가의 첫 장편소설《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하여 각색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작가 특유의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대사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랑의 순간을 아름답게 이야기한다.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로맨스와 인간애로 오래 기억에 남을 드라마 한 편을 또 완성해냈다.
에세이로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가 있으며 대본집으로는《사랑의 온도 대본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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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살아보기 전엔 알 수 없는 일들이 참 많다. 05

1 내가 평생 같이 살아야 할 나

# 인생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것 투성이에요. 12
# 살면서 운명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환상이라는 걸 알게 됐다. 16
# 인간의 삶은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18
# 생각을 말로 뽑아서 공개할 때는 그 말의 책임도 공개적으로 져야 합니다. 24
# 인과응보는 랜덤이에요. 30
#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은 자신한테만 적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34
# 인생이라는 게 손해를 보면서 배우는 것도 있잖아. 38
# 인생 뭐 있어? 그때그때 재미있으면 됐지. 결국 유치한 게 제일 기쁘게 만들어. 44
# 남의 일엔 선수 내 일엔 아마추어. 48
# 마음은 따뜻하면서 강해야 합니다. 50
# 인간이 인간답게 살면 마술 같은 일이 일어난다. 54
# 나이가 깡패야. 56
# 세상에 자기 속에 있는 말 다 뱉고 살면서 어울려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58
# 왜 그렇게 남의 일, 집안일에 관심이 많은지. 62
# 당신을 원망하지 않으려고 해. 66
# 모를 때는 행동하지 않는 게 좋아. 70
# 어떤 사람도 나를 치유해줄 수 없어. 내가 처리하는 수밖에. 74
# 충고는 잘못하면 폭력이야. 76
# 너의 감정 쓰레기통 같았어, 나는. 82
# 인간은 이기적인 게 맞아. 86

2 내가 평생 사랑해야 할 당신

# 사랑은 하나의 색깔을 내지 않습니다. 90
# 수백 번 마음으로 생각하고 수십 번 눈빛을 보내고. 96
# 좋은 남자다. 자신을 괜찮게 만들어주는 남자는. 98
# 연구에 의하면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믿음의 유효기간은 얼마일까? 100
# 증오와 애정은 동전의 양면이니까. 106
# 네 사랑은 이것밖에 안 돼? 108
# 근데 바람은 왜 피우는 거야? 110
# 그 사람 사랑하면서 느꼈던 내 안의 모든 감정을 사랑해. 114
# 왜 내 진심은 항상 벽에 부딪혀? 116
# 난 일 때문에 죽진 않아. 120
# 라면과 사랑은 다시 끓일 수 없어. 122
# 우린 결혼과 동시에 낭만을 잃어버렸어. 124
# 몸서리치게 같이 살고 싶어서 살았는데 몸서리치게 살기 싫어질 수 있는 게 결혼이야. 128
# 넌 인간이 변한다고 생각하냐? 132
# 특별함 속엔 따뜻함이 없어. 138
# 남자의 인생은 뭡니까? 140
#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니? 146
# 당신, 요즘 참 고맙다. 150
# 고마워. 같이 늙어가줘서. 152
# 남자와 여자가 헤어지는 데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어디 있겠니? 156
# 너희 마음대로 해봐라, 너희 인생이지. 160
# 미안하다는 말은 한쪽은 자유로운데 한쪽은 자유롭지 못할 때 써야죠. 166
# 전 세계에 신데렐라 이야기는 천여 종류나 된다. 168
# 안전한 관계는 없어요. 172
# 시끄러운 거, 싸우는 거 싫어서 서로 참았어. 176
# 갈등이 일어나니까 여러 각도로 생각해보게 돼서 좋은 거 같아요. 180

출판사 서평

문득, 쓸쓸해질 때 마음을 채워주는 그 한마디SBS 드라마 작가 하명희의 감성 에세이

우리는 참는 것이 당연하고 버티는 것이 익숙한 삶을 산다. 그렇게 여러 문제와 위기에 치이면서 마음의 모서리가 점점 뭉툭해져 상처에 둔감하게 된다. 그런데 문득, 별것 아닌 일에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쓸쓸함을 느낄 때가 있다.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묵혀뒀던 외로움과 슬픔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익숙한 상처일수록 깊숙한 포옹이 필요하다. 여기 그런 포옹 같은 따뜻한 글이 있다. 관계와 감정이 치유되는 과정을 선연하게 보여준 SBS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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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다. 꼬이고 꼬인 인간관계가 드라마 속에서도 진행되는게 싫고, 다음편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이다. 그래서 SBS에서 방영되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역시도 내용이 어떤지 모른다. 그렇기에 이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주는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고 하지만 이 역시도 그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이 그런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라고는 해도, 책 자체가 제목 그대로 『따듯하게 다정하게, 가까이』느껴졌기 때문에 두번째, 세번째 책이 출간... 더보기
  •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예전에 즐겨 보았던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작가 하명희의 감성 에세이. 마음에 콕 콕 와 닿는 글과 김효정(밤 삼킨 별)의 사진까지 함께 하니깐 더욱 즐겁게 읽은 책. 하명희 작가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드라마를 보면서 공감되는 대사가 정말 많았고.. 검색을 해보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JTBC)와 사랑과 전쟁(1999~2009)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였다. 어쩐지... 결혼 생활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따뜻한 말 한마디... 더보기
  • 책이 너무 좋아서 지인들에게 거의 지금 10권정도는 선물한거같네요,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 작가 뭐지, 하면서 읽었던거같네요. 심장이 쿵 내려 앉아서 읽고, 덮었다가 다시 읽고, 했던거같아요, 작가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20대 중반인데요, 제친구들도 선물해주니, 눈물을 흘렸다는 친구도있더라구요, 저또한 먹먹해져서 그랬지만요, 제친구들와 책한권올려놓고 책에대해서 대화하면서 술한잔 기울이기도 처음입니다. 정말 좋은책이예요. 이런후기도 처음써보네요. 책을 읽으면서 살면서 작가한테 어떻게 편지쓰지? 라는생각도했습니다. 고마워서 편지라도 ... 더보기
  • 가끔 아주 힘이 들 때면 누군가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에 감동 받아 울컥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이 나와 같은 일을 먼저 겪었거나 설령 그가 그런 일을 겪지 않았더라도 진심어린 조언이나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을 건네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도 한다. <따뜻하게 다정하게,가까이> 는 제목만 보고 요즘같이 쓸쓸한 가을에 읽으면 딱일 듯해서 고른 책이다. 하지만 책을 막상 접하고 보니 오히려 따스한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살구색 표지가 마음을 더 훈훈하게 했다. ... 더보기
  • 책표지가 은은한게 설레입니다... 왠지 꽃향기가 잔뜩 묻어나올것 같아요 문득 쓸쓸해질때 마음을 채워주는 그 한마디.... 살아보기전엔 알수없는 일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오늘도 처음이고 내일도 처음인 인생... 인생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할것 같다는말에 동감합니다 가끔은 내자신에게는 혹독하면서도 남의일에는 성인군자차럼 말해주는 내 자신을 보게됩니다 마음이 따뜻하면서 강해야 하는데 왜 두가지를 충족하기가 힘들까요? 마음이 강한사람은 괜한 여지를 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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