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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특급 살인 또 하나의 점성술 살인사건

양장본
시마다 소지 지음 |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4년 05월 13일 출간
  • 정가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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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71315(8952771311)
쪽수 424쪽
크기 128 * 185 * 30 mm /4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마다 소지의 소설 『이즈모 특급 살인』. 토막 난 시체를 열차에 실어 보낸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실제로 사용하는 열차 시각표를 이용한 검증된 리얼리티로 독자 사이에서 제2의《점성술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수수께끼 풀이라는 추리소설의 본질과 사건을 둘러싼 인간 군상의 갈등과 추악한 민낯을 조화롭게 풀어내어 큰 호평을 받았다.

저자소개

저자 : 시마다 소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시마다 소지 島田?司는 1948년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 작업과 잡문을 썼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 디자인까지 직접 맡은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이 점성술사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를 탄생시켰다. 1980년 《점성술의 매직》을 제26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응모해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낙선,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본격 미스터리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이후 미타라이 시리즈와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으로 인기를 얻은 열혈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를 발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8년 제12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추리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시마다 소지는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추리소설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다. 또한 ‘신본격파’ 후배 작가 발굴에 지대한 공헌을 하며, 오늘날까지도 정력적인 집필 활동을 펼치며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시각을 넓혀, 아시아 각국의 유력 출판사들이 주최하는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 상’의 심사위원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아시아 본격 리그’ 시리즈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아시아 추리소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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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한희선은 1976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는 알고 있다》《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하는 학》《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이방의 기사》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고토바 전설 살인사건》《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전설 없는 땅》 《가다라의 돼지》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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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역에 흘러든 시체 토막
제2장 야마타의 오로치 전설
제3장 종이배 트릭
제4장 달리는 토끼
제5장 신이 머무는 달

출판사 서평

또 하나의 《점성술 살인사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괴한 트릭과 완전 범죄
본격 추리에 자신 있는 독자라면 도전하라!

‘신본격 추리소설의 아버지’ 시마다 소지의
세 번째 ‘형사 요시키 시리즈’

일본 추리소설사에 큰 획을 그은 걸작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 미스터리 독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장 시마다 소지. ‘수수께끼 풀이를 중시하여 추리소설 본연의 즐거움을 되찾자’는 ‘신(新)본격 추리소설’로 문학적 흐름을 주도하며 승승장구하던 그는 이내 다른 구상을 하게 되었다. 비록 자신에 의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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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에서 발견된 토막 난 시체. 머리는 발견되지 않았고 각각 다른 열차에서 하나씩 발견된다. 그리고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은 황산으로 지워져 있고 옷의 레벨도 곱게 떼어져 있는 엽기적인 살인사건_ 물론 나중에 일본 지도를 보고서야 감이 잡혔지만 일본 철도 이름이나 지명,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어서 익숙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 등은 차치하더라도_ 이즈모 신화를 차용한 살인 방식이나 신화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원한이 되어 살인에 이르는 등의 모티브는 충분히 흥미로웠다. 마치 대학... 더보기
  • 이즈모 특급 살인 ia**2 | 2014-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즈모 특급 살인 시마도 소지 지음 검은숲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 미스터리 독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장 시마다 소지의 본격과 사회파의 융합을 추구하는 ‘요시키 형사 시리즈’이다. 이 요시키 형사 시리즈는 독자와 평단 모두를 만족시키며 ‘미타라이 시리즈’에 이어 시마다 소지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였다. 추리소설 마니아 사이에서 필독서로 손꼽히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를 비롯하여 총 15편의 ‘요시키 형사 시리즈’가 출... 더보기
  • 이즈모 특급 살인 re**370 | 2014-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즈모 특급 살인'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에 등장해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요시키 형사의 시리즈 중 한 편이었기에 일단 믿고 보는 시리즈가 되겠다. 요시키 형사는 살면서 잔혹하고 지능적인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렸을 때 그 사건을 맡게 되는 형사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끔 하는 형사이다. 믿음직스럽고 진중하지만 끈기와 놀라운 추리력을 가진 성실한 형사. 그가 이번엔 이즈모 지역을 중심으로 달리는 6대의 열차 안에서 지나치리만큼 꼼꼼히 싼 머리를 제외한 여성의 실체 일부분이 각... 더보기
  • 이즈모 특급살인 zi**37 | 2014-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마다 소지의 신작.. 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나 신작이지 일본에서는 진작 발표되었던 소설이다 이즈모 특급살인이라는 제목에서 나오다시피 이번사건도 기차에 관련된 사건이다 요시키 형사 시리즈중 하나인 이소설은 하야부사... 사건을 끝마친후에 맞닥뜨린 사건이라고 나와있다 자신의 관할은 아니지만 형사는 어쩔수없는것인지 휴가중에 이 사건을 접하게되고 살인의 수수께끼를 풀기위해 노력한다 이즈모 특급살인은 범인이 누구냐가 아닌 범인은 이사람밖에 없다라는 심증속에 불가능해보이는 범죄를 재구성한달까 완벽해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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