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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숫자 자물쇠 질주사흔 사자 시덴카이 연구보존회 그리스 개

양장본
시마다 소지 지음 |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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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68261(8952768264)
쪽수 376쪽
크기 128 * 188 * 30 mm /43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御手洗潔の??/島田 莊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불가능한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는 일본 ‘본격 미스터리의 신’이라 불리는 시마다 소지의 단편집이다. 그의 대표 캐릭터인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시리즈 최초의 단편집으로, 네 가지 사건에 도전하는 미타라이 기요시의 활약이 펼쳐진다. 밀실, 시체 이동, 사기, 유괴를 다룬 네 편의 이야기에는 ‘아름다운 트릭과 그 논리적인 해결’이라는 시마다 소지의 장점이 녹아 있으며, 특유의 낭만도 곁들여져 있다.

밀실에서 벌어진 사건을 그린 《숫자 자물쇠》. 그나마 출입이 가능한 쪽문에는 숫자 자물쇠가 채워져 있고, 그 비밀번호는 발견된 시체만이 알고 있다. 《질주하는 사자》에서는 11층 맨션에서 사라진 남자가 13분 후 고가선로 위에서 목에 교살 흔적이 남은 시체로 발견된다. 《시덴카이 연구 보존회》에는 2차 대전 때 활약했던 전투기 시덴카이를 연구하고 보존한다는 기인이 등장한다. 《그리스 개》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진 물 위에서 진행 중인 유괴 사건의 기상천외한 계략을 그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에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추리소설에 몰두해온 작가의 깊은 내공이 담겨 있다.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사건은 명탐정의 추리에 의해 논리적으로 해결되고, 독자들에게 추리소설 본연의 매력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인 미타라이 기요시의 면면을 엿볼 수 있는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시마다 소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시마다 소지는 1948년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 작업과 잡문 집필을 하였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 디자인까지 직접 맡은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이 점성술사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를 탄생시켰다. 1980년 ‘점성술의 매직’을 제26회 에도가와 란포상에 응모해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낙선,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본격 미스터리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이후 미타라이 시리즈와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으로 인기를 얻은 미남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를 발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추리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시마다 소지는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추리소설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내며, ‘신본격파’ 후배 작가 발굴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시각을 넓혀, 아시아 각국의 유력 출판사들이 주최하는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 상’의 심사위원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아시아 본격 리그’ 시리즈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아시아 추리소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예순이 넘은 시마다 소지는 오늘날까지도 정력적인 집필 활동을 펼치며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맹활약 중이다. 최근 발표한 《샤라쿠, 닫힌 나라의 환상》으로 201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주간 문예춘추 선정 ‘2010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에 랭크된 바 있으며, 2013년 주간 문예춘추에서 선정한 ‘동양과 서양의 미스터리 100선’에서는 생존 작가로는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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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한희선은 1976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는 알고 있다》 《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이방의 기사》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루팡의 소식》 《제물의 야회》 《오늘 밤 모든 바에서》 《전설 없는 땅》 《가다라의 돼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등이 있다.

한희선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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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숫자 자물쇠
질주하는 사자死者
시덴카이 연구 보존회
그리스 개

신 미타라이 기요시의 의지 - 시마다 소지

책 속으로

(……)
나는 가까이에 있던 미타라이의 얼굴을 보았다. 그는 딱히 급한 볼일도 없는 듯, 눈을 살짝 감고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어이, 곤란한데.”
나도 옆에 있던 퍼프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왜?”
퍼프는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는 나무라에게 한마디 들은 것이 아직도 화가 나는 모양이었다.
“오늘 6시부터 NHK에서 칙 코리아 라이브를 하잖아. 이러면 볼 수 없겠는데.”
버드케이지에는 텔레비전은 보이지 않았다. 퍼프도 그 말을 들으니 혀를 찼다.
“그거 진짜야?”
가까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미타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본격 미스터리의 신神 시마다 소지
그의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수수께끼와 낭만, 경이로움과 아련함이 담긴 걸작 단편집

본격 미스터리의 신神이 들려주는 네 가지 이야기

올해 초 일본 《주간 문예춘추》에서는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추리소설을 각각 100편씩 선정한 바 있다. 일본 내 미스터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는 27년만의 재집계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본격 미스터리의 신’이라고 불리는 시마다 소지는 이 집계에서 데뷔작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생존 작가로는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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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zi**37 | 2014-03-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점성술살인사건을 해결했던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로 장편이 아닌 단편모음집이다 가만히 보면 내가 미스터리를 읽을때 흥미를 느끼는것은 트릭의 기발함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탐정이나 탐정역할의 인물에 대한 인간적인 매력에 있는것같다 탐정이 평범하기보다는 뭔가 남다르거나 기벽이 있거나 뭔가 의외인면이 있는? 그런것에 반한달까 그런점에서 미타라이 기요시는 매력적이다 뭐가 매력이냐고 묻는다면 일단 그가 점성술사라는 다소 특이한 이력인데다가 셜록홈즈 와트슨처럼 미타라이와 이시오카라는 콤비인것도 그렇고 미타라이가 별... 더보기
  •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ic**l94 | 2013-05-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그렇다. '점성술 살인사건'의 그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다. 직업은 점성술사지만 탐정에 더 재능이 있는 남자... 박학다식하면서도 여자에는 관심도 없는 남자...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단편 4개로 엮여있는 '시마다 소지'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시마다 소지'의 작품은 실망한적이 별로 없다. '점성술 살인사건','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이방의 기사'등등  시마다 소지는 '요시키 형사 시리즈'와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작품은 미타라... 더보기
  • 그냥~ jo**lygrap | 2013-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1.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추리소설이다. 언뜻 보면 잘 짜여진 트릭같지만, 실제 하나하나 따져보면 우연의 우연이 연이어져야지 겨우 완성되는 희박한 확률에 기대인 사상누각.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깐 가게에 드린다는가 혹은 평소보다 신문을 조금 유심히 본다든가 하는 작은 예상밖 행동에도 그대로 무너져버리는 트릭들을 마치 잘 짜여진 계획인양 포장하는 그런 작품.   2. 모든 정보와 추리들을 탐정이 독점함으로써 기이함이 아닌 행동을 기인한 것으로 바꿔어버리는 그런 소설. 예를 들어 다 설명해 주면 될... 더보기
  •  시마다 소지 하면 <점성술 살인사건>의 저자로 알고 있었다. 당연히 읽어보고 싶어서 내 책장에 꽂혀있는 (책장에 위시리스트를 한가득꽂아두고, 언제든 여유가 생기면 읽으리라 한게 언제던가. 아뭏든 재미난 읽을거리가 두둑하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다.) 책이 점성술 살인사건이었다. 점성술 살인사건의 후속편인듯한 느낌이 드는 이 책에서 미타라이 기요시라는 매력적인(?) 탐정을 내세워 재미난 추리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숫자 자물쇠, 질주하는 사자, 시덴카이 연구 보존회, 그리스 개 네 편의... 더보기
  •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aq**0317 | 2013-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소설을 읽을 때마다 겪는 어려움이 있다. 그건 다케고시, 후키타, 기타가와, 이시하라, 가즈오 등등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이름들이다.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소소한 부분인데 자꾸 일본 이름들이 신경쓰인다. 굉장히 신경써야 주인공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다.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니까 억지로 외울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어떤 경우에는 무의식 중에 이름을 기억하지 않으려는 뭔가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 어찌됐건 이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이름이 등장하니 다행이다. 미타라이 씨와 이시오카 씨. 마치 홈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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