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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2년 06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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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66045(8952766040)
쪽수 536쪽
크기 148 * 210 * 35 mm /5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천재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의 경성 활약극!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낭만 미스터리 『경성 탐정 이상』. 한국형 팩션의 성공작이라고 평가받는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가 이번에는 천재 시인 이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재기발랄한 탐정소설을 선보인다. 문단 대선배 염상섭의 호출로 신문사를 찾은 구보. 집필 의뢰에 대한 기대와 달리 상섭은 구보에게 ‘미녀변사사건’의 조사를 부탁하고, 함께 일할 사람으로 기괴한 시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이상을 소개한다. 내키지 않지만 구인회 입회와 신문 연재를 위해 구보는 이상과 함께 사건 현장인 창경궁으로 향한다. 시신 곁에 놓여 있었다는 영국 낭만파 시인 셸리의 시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를 되뇌는 구보와 이상. 사건을 조사하던 그들은 피해자가 자신을 이화여전 학생으로 속이고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1936년 이상과 구보가 구인회 동인지를 편집했던 창문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이 소설은 사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풀어놓는다. 요절한 비운의 천재 시인이라는 이미지 대신, 냉철한 이성과 지성으로 희대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젊고 자신만만한 모던보이로 이상을 되살려냈다. 여기에 이상의 조력자인 소설가 구보, 그들에게 수사를 의뢰하는 염상섭, 한국 최초 사립 박물관 보화각을 설립한 전형필 등 실제 인물들을 등장시켜 역사의 뒤에서 벌어졌을 법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경성 탐정 이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재희는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를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발간하는 《계간 미스터리》에 〈명품 탐정 김고로〉를 연재 중이며, 새롭고 기발한 캐릭터와 정교한 추리가 어우러진 미스터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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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화 -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
이화 - 류 다마치 자작과 심령사진
삼화 - 간송 전형필의 의뢰
사화 - 여가수의 비밀
오화 - 그녀는 살아 있다
육화 - 나비 박사
칠화 - 이상의 데스마스크

출판사 서평

암호와 추리에 능한 천재 시인 이상과
생계형 소설가 구보의 경성 활약극
《훈민정음 암살사건》 김재희 최신작

작품 소개

한국 역사소설의 당돌한 도전
《훈민정은 암살사건》 김재희가 선보이는 ‘탐정 이상’

“사실과 소설의 재미를 엮어낸 한국적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뿌리 깊은 나무》와 함께 2006년 역사소설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 그가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경성 탐정 이상》은 천재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을 주인공으로 한 재기발랄한 탐정소설이자 현대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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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탐정 이상 zi**37 | 2013-0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전혀 모르는 작가인데 제목에 끌려서 읽게된책   이상이라면 그 이상? 오감도작가? 싶어서 그런데 구보라는 이름도 눈에 띈다 뭐 정확히는 이름이 아니지만 소설가 박태원은 구보로 더 유명하지않을까 이 둘이 콤비를 이뤄 일제시대 경성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추리를 하는 쪽은 주로 이상 그는 논리와 직감을 동원해 범인을 밝혀내고 구보는 그런그를 서포트하거나 생각치못한 힌트를 던져준다거나 동료이자 파트너정도? 평소에는 제비다방에서 하릴없이 앉아있느라 금홍이의 눈치를 보다가 사건을 해결할때는 동... 더보기
  • 경성 탐정 이상 hw**o73 | 2012-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럽의 사극같은 영화는 잘 보면서 조선시대나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잘 보지 않았었다. 언제부턴가 조선시대나 경성시대등을 배경으로 하는 책이나 드라마, 영화도 재미있어졌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과거의 한국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거나 눈을 감아버리는 일들이 지금은 후회가 된다. 우리의 역사도 우리의 과거도 얼마든지 낭만적이었고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아랑사또전'을 보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었고 그 전의 '해를 품은 달'을 통해서도 우리 조선의 옷, 가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사람들에게도 가슴 두근거리는 조심스러... 더보기
  • 시인이자 소설가 이상(李箱, 본명 김해경, 1910~1937). 26년 7개월이라는 짧은 생(生)을 살다간 그의 이름 앞에는 “천재시인”,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한국 근대문학사가 낳은 불세출의 시인” 등 참 많은 호칭들이 붙어 다닌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수많은 문인들 중에서 그 시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그의 이름이 항상 목록 맨 앞을 차지 - 수십 번을 읽어도 당최 이해가 되지 않지만 - 하고 있다고 하며, 조선총독부 내무부 건축 기사, 기생 금홍(錦紅)과의 자유 분망한 애정 행각, 베일에 쌓인 의문스러운 죽음 등 그의... 더보기
  • 경성 탐정 이상 he**reen | 2012-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에게 <날개>나 <오감도>로 유명한 시인 ‘이상’이 암호와 추리에 능한 탐정으로 다시 태어나고, 또한 그와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협력자이자 친구로 소설가 ‘구보 박태원’이 등장한다니 의외로운 만남에 반가움과 기대가 너무나도 컸다.   책에서는 구인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 ‘염상섭’을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다른 문인들의 글들을 빌어 보면 실제로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던 모양이다.   구인회라는 문인들의 모임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더보기
  • 경성 탐정 이상 my**ve616 | 2012-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난 몇 년 동안 1900년대 초중반의 경성을 무대로 한 책, 드라마, 영화가 종종 만들어 졌었다. 게다가 요즘도 TV 드라마 중에 일제 강점기의 경성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 있고 몇 년 전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직접 다녀온 경험까지 있어서 <경성 탐정 이상>의 시공간은 매우 친숙하게 다가왔다. 우리에게 요절한 천재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상(김해경). 그가 이 작품에서는 탐정으로 맹활약한다. 그것도 소설가 구보(박태원)와 함께!! 마치 홈즈와 왓슨처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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