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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기술. 1

New Face of Fiction 5
채드 하바크 지음 | 문은실 옮김 | 시공사 | 2012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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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64683(8952764684)
쪽수 442쪽
크기 128 * 188 * 30 mm /4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art of fielding/Harbach, Cha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생에 찾아온 위기를 수비하는 기술!

미숙해서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야구 소설 『수비의 기술』 제1권. 세계 문학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New Face of Fiction」의 다섯 번째 책이다. 채드 하바크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평단과 미국 문학 거장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2011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야구를 소재로 삼아 청춘, 성장, 좌절, 재기, 절망, 희망, 우정, 사랑 등을 다루고 있다. 웨스티시 대학 야구부에서 포수와 타자로 뛰고 있는 마이크 슈워츠는 한 고등학교 야구팀과 경기를 하다 천부적 재능을 지닌 유격수 헨리 스크림섄더라를 발견하고 함께 뛸 것을 제안한다. 마이크는 웨스티시 대학에 진학한 헨리를 위해 하나하나 코치를 해주고, 헨리도 자신을 이끌어주는 마이크를 잘 따르고 의지하며 점점 실력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경기 중 자신의 룸메이트이자 팀 동료인 오웬의 머리를 야구공으로 강타하는 실수를 한 헨리는 슬럼프에 빠지고 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주인공 헨리의 포지션이 내야 수비 중심인 유격수라는 점에서, 이 소설은 단순히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서 ‘수비의 기술’은 야구뿐만 아니라, 인생의 그라운드에 찾아온 위기를 수비하는 기술을 말한다. 메이저리거로서의 미래를 꿈꾸다 슬럼프에 빠진 헨리, 빚만 남은 채 대학 졸업 후 갈 곳이 없어진 마이크, 어린 동성 연인과의 사랑에 고민하는 어펜라이트, 실패한 결혼 생활을 일찍 겪은 펠라 등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서로의 영혼을 채워주며 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이 책의 시리즈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채드 하바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채드 하바크(Chad Harbach)는 위스콘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n+1》의 공동 발행인이자 필자, 편집자이다. 채드 하바크를 포함한 다섯 명의 젊은이들이 2004년 뉴욕에서 창간한 《n+1》은 기존 지성계와는 다른 시각으로 정치, 사회, 문화, 문학, 예술 등을 다루는 진보적 성향의 비평 잡지이다. 슬라보예 지젝 등이 필자로 참여한 《점령하라 : 세계를 뒤흔드는 용기의 외침》을 펴내 월 가 점령 운동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2011년 장편소설 《수비의 기술》로 데뷔하여 평단은 물론 존 어빙, 제임스 패터슨, 조너선 프랜즌 등 미국문학 거장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를 제치고 2011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올라 문학계 최대 이슈가 되었다.

채드 하바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문은실은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 머물며 10여 년간 출판 기획과 취재를 하면서 대중문화 자유기고가와 번역가로 활동했다. 《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 1》을 썼고, 《야구 교과서》, 《언더베리의 마녀들》, 《나 누주드, 열살 이혼녀》, 《바테크》, 《그 여자의 살인법》, 《냉동 인간》 등을 옮겼다.

문은실님의 최근작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조너선 프랜즌

《수비의 기술》을 읽는 것은 엄청난 재능을 지닌 젊은 유격수를 지켜보는 것과 같다. 도무지 실책을 내지 않는 것이다. 첫 소설치고 이렇게 완전하고도 강렬한 작품은 아마 없을 것이다.

존 어빙

마치 헨리 필딩 소설의 ‘톰 존스’가 야구와 대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더없이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제임스 패터슨

마이클 셰이본의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이나 존 어빙의 《가아프가 본 세상》처럼,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것 같은 진귀한 소설이다.

조너선 에비슨

주인공들은 살아 숨 쉬고, 동경하고, 아파한다. 그리고 마침내 우린, 이런 약점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게 된다. 당신은 이 책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뉴욕타임스

진실과 아름다움, 그리고 온전한 인간의 조건을 그것의 글러브 안에 담는 것이 야구소설의 범위 안에 들어간다면, 《수비의 기술》은 야구소설로만 볼 수 없다. 아니, 절대 야구소설이 아니다. 그것은 캠퍼스 소설이고 남자들의 우정... 더보기

책 속으로

슈워츠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대, 라커 룸은 벙커와 방공호처럼 항상 지하에 있었다. 라커 룸은 갈 곳 없이 흔들릴 적에 피난처가 되어준다. 게임 직전이나 직후 같은 때가 그랬다. (풋볼의 경우에는 전반이 끝났을 때도 포함된다.) 게임 직전에는 세상과 마주하려고 입었던 유니폼을 벗어던지고 적과 마주하기 위한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그 사이에는 모든 측면에서 벌거벗은 상태이다. 경기가 끝나면, 경기 중에 느낀 감정을 세상에다 옮겨놓으면 안 된다. 그러다가는 스스로 수용소에 갇히는 꼴이 되고 만다. 그래서 지하로 들어가 그런 감정을 정화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영혼이란 사람이 처음부터 지니고 태어나는 게 아냐
노력과 실수, 학습과 사랑을 통해 만들어가야만 하는 거지……”

서로의 영혼을 채워주는 다섯 청춘들이
하늘 높이 쏘아 올린 감동의 파울볼

1. 작품 소개
문학 리그의 슈퍼 루키 채드 하바크,
데뷔작으로 2011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오르다!
2011년을 마무리하며 아마존은 100권의 올해의 책(Best Books of 2011)을 발표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성공적으로 미국에 진출한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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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 묘사 소설 hs**9 | 2012-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2011년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이런 기대감을 높이는 문구는 책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게 만들지만, 실망감도 더욱 크게 만든다. 야구라는 매우 좋아하는 스포츠를 표방하였기에, 더욱 더 기대감이 컸지만, 커버린 기대감에 많이 못 미치는 소설이었다. 삶에 대한 꿈과 사랑을 쫓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괜찮았지만, 너무 지나치다 싶은 독백적 이야기가 흐름을 끊어버리기 일수였다. 독서에 대한 내 취향이 너무 대중화된 탓도 크겠지만, 심도있는 심리 묘사가 아닌 지나친 심리 묘사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더보기
  • 역시나 너무 큰 기대는 실망만을 준다는 명확한 명제를 재확인한 책이다. 띠 지에 적힌 <1Q84>를 제치고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선정이라는 문구 같은 건 애초에 별로 신경 쓰지도 않았다. 오히려 책 소개에 실린 "야구 그 이상을 보여주는 진정한 야구 소설. 데뷔작이지만 너무도 자신감 있고, 조예 깊으며, 예측할 수 없고, 전적으로 기억할 만한 작품"이라는 문장이 꼭 올해가 가기 전에 읽어야겠다는 맘을 먹게 하였다. 그리고 읽었다. 읽고 나니 여러 인간 군상들의 성장 소설이었다. 주인공 헨리부터, ... 더보기
  • 수비의 기술 1,2 mi**u717 | 2012-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야구소설과 캠퍼스 소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자칫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버릴 뻔했던 이 책은 저자가 2000년에 쓰기 시작한 이후로 출판사로부터 셀 수도 없이 많은 퇴자를 맞았다고 하는데, 세상에는 이렇듯, 책으로 되어보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좋은 작품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잠깐 들었다.   각설하고, 야구를 좋아하지만 야구소설은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은 소개부터 당당하다. <1Q84>를 제치고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선정.. 뭐 1Q84는 나에게 그다지 ... 더보기
  • 왜 유격수일까? fe**ingdw | 2012-06-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디에는 인생과 드라마가 없겠냐마는, 빼어난 기술과 노력이 한 명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팀스포츠는 유난히 성장과 감동 코드에 더 잘 맞아들어간다는 생각을 해 본다. 약팀이 너무 강한 팀을 만나, 하지만 그들이 똘똘 뭉쳐 불가능해 보이는 승부의 향방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등의 이야기는 사실 익숙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할 정도다. 그럼에도 또 보게 되는 것이 스포츠이고, 스포츠를 통한 등장인물들의 성장에 감동을 받게 되지만.   뭐, 이건 시즌이 시작되면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혹은 비가 오지 않는 이상 매일매일... 더보기
  •             채드 하바크의 소설 '수비의 기술'은 일단 독특했다.  지금까지 야구를 소재로 한 소설과 영화를 많이 보아왔지만 유격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은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또 오랜만이기도 했다. 이 소설은 근래에는 보기 힘들었던 미국 대학생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독서 경험이 일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릭 시걸의 '닥터스' 이후로 온전히 대학 생활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소설은 처음 만나는 것 같다.(그 에릭 시걸 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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