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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어라

시공 헤밍웨이 선집 3 | 양장본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성곤 옮김 | 시공사 | 2012년 0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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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64584(8952764587)
쪽수 447쪽
크기 153 * 224 * 30 mm /61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farewell to arms/Hemingway, Ernes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헤밍웨이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린 대표작!

헤밍웨이 사망 50주기를 맞아 선보이는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 「시공 헤밍웨이 선집」. 초기 단편 걸작부터 마지막 역작까지 헤밍웨이의 주요 작품들을 폭넓게 소개하고, 국내 정상급 역자들이 번역에 참여했다. 고급 양장본으로 만들었으며, 깊이 있는 해설과 작가 연보를 실어 이해를 돕는다. 세 번째 『무기여 잘 있어라』는 서른 살의 헤밍웨이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전쟁의 허무 속에서 피어난 사랑, 그리고 죽음과 마주한 인간의 보편적인 비극을 깊은 통찰로 묘사했다.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군인을 통해 전쟁과 죽음을 미화시키는 이데올로기에 강력한 회의를 제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봄, 여름, 가을, 늦가을,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계절적 배경과 더불어 전쟁, 사랑, 후퇴, 탈출, 죽음이라는 주제가 서로 긴밀하게 병치되어 있다. 한 병사의 사랑과 그가 참여하고 있는 전쟁을 대비시키며, 전후의 허무 의식과 부조리한 세계를 신랄하게 고발한 ‘길 잃은 세대’의 대표작이다. 세상을 파괴하는 무기와 작별을 고하는 한편, 여성의 부드러운 품과 그곳에서 탄생하는 사랑과 생명에 시선을 던진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무기여 잘 있어라(시공 헤밍웨이 선집 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처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의사인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풍족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사냥과 낚시를 배웠다. 이때의 기억은 그의 초기 걸작 단편집 《우리들의 시대에(In Our Time)》(1925)의 토대가 되었다. 1917년 고등학교 졸업 후 시카고의 〈캔자스시티 스타〉에서 6개월간 기자로 일하며, 간결하고 힘 있는 헤밍웨이 특유의 ‘하드보일드’ 문체를 익히기 시작했다. 이듬해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이탈리아 전투에 운전병으로 투입되지만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다. 당시 입원해 있던 밀라노의 적십자병원에서 일곱 살 연상의 미국인 간호사 아그네스 폰 쿠로브스키와 사랑에 빠지고, 이때의 경험은 《무기여 잘 있어라(A Farewell to Arms)》(1929)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에 모티프가 되었다. 1921년 〈토론토 스타〉의 유럽 특파원 자격으로 파리에 주재하면서 거트루드 스타인, 에즈라 파운드, 스콧 피츠제럴드 등 당대의 유명 작가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1926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그린 첫 장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를 발표하여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받고, 이어 1차 세계대전의 참전 경험을 토대로 한 두 번째 장편 《무기여 잘 있어라》(1929)를 발표해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 서른이었다. 그 후 〈킬리만자로의 눈(The Snow of Kilimanjaro)〉(1936), 〈프랜시스 매컴버의 짧고 행복한 생애(The Short Happy Life of Francis Macomber)〉(1936)와 같은 뛰어난 단편들을 발표해오다, 1940년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한 장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적 작가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이후 오랜 침체기 끝에 1952년 완성한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는 100여 쪽 분량의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프》지에 발표되자마자 이틀 만에 500만 부가 팔리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과 노벨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20세기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에 시달리던 헤밍웨이는 몇 차례의 자살 시도와 입원을 반복하다 1961년 7월 2일 오하이오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으로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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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성곤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버클리 대학교,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장, (주)문학과사상사 주간,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장 및 언어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현재 계간 《21세기 문학》 편집위원, 한국문학번역원(LTI Korea) 원장 직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0년에는 출판저널이 뽑는 <한국을 대표하는 번역가>에 선정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탈모더니즘 시대의 미국문학》 《김성곤 교수의 영화에세이》 《하이브리드시대의 문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우리들의 시대에》 《제49호 품목의 경매》 《미국의 송어낚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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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7
2부.... 107
3부.... 209
4부.... 303
5부.... 369

해설 폭력과 폐허와 죽음의 세계에서 길 잃은 세대의 고립과 고뇌.... 425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439

출판사 서평

서른 살의 헤밍웨이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린 화제작
전쟁의 허무 속에 피어난 사랑,
그리고 죽음과 마주한 인간의 보편적 비극을 강렬한 문체로 그려냈다.
| 모던라이브러리 선정 100대 영문소설 | 미국대학위원회(SAT) 추천도서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양고전 필독서 200선 |

《무기여 잘 있어라》는 1929년, 헤밍웨이가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발표한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4년 전 발표한 첫 장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로 이미 새로운 세대를 대변하는 작가로 부상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명실공히 당대 미국문학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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