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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대에

시공 헤밍웨이 선집 1 | 양장본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성곤 옮김 | 시공사 | 2012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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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64553(8952764552)
쪽수 233쪽
크기 148 * 210 * 20 mm /4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 Our Time/Ernest Hemingwa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헤밍웨이 문학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초기 걸작 단편들!

헤밍웨이 사망 50주기를 맞아 선보이는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 「시공 헤밍웨이 선집」. 초기 단편 걸작부터 마지막 역작까지 헤밍웨이의 주요 작품들을 폭넓게 소개하고, 국내 정상급 역자들이 번역에 참여했다. 고급 양장본으로 만들었으며, 깊이 있는 해설과 작가 연보를 실어 이해를 돕는다. 첫 번째 『우리들의 시대에』는 헤밍웨이 문학의 시원을 보여주는 초기 단편집이다. 1924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발표한 이 책에는 자전적 인물인 닉 애덤스가 등장하는 8편을 포함하여 모두 1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헤밍웨이의 인생에 깊은 흔적을 남긴 사건들과 후기 작품들의 근간이 되는 문학적 원형을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젊은 헤밍웨이는 이 강렬한 단편들을 통해 자신의 천재성을 세상에 드러냈다. 처음 목격한 죽음, 아버지의 연약한 뒷모습, 전쟁과 세상의 폭력성, 고독한 낚시, 야구에 대한 추억, 사그라져간 첫사랑, 거절당한 첫 번째 프로포즈와 빨리 찾아온 결혼의 권태 등에 대한 이야기에서 헤밍웨이의 삶과 이후 전개될 헤밍웨이 문학 세계의 뿌리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우리들의 시대에(시공 헤밍웨이 선집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처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의사인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풍족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사냥과 낚시를 배웠다. 이때의 기억은 그의 초기 걸작 단편집 《우리들의 시대에(In Our Time)》(1925)의 토대가 되었다. 1917년 고등학교 졸업 후 시카고의 〈캔자스시티 스타〉에서 6개월간 기자로 일하며, 간결하고 힘 있는 헤밍웨이 특유의 ‘하드보일드’ 문체를 익히기 시작했다. 이듬해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이탈리아 전투에 운전병으로 투입되지만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다. 당시 입원해 있던 밀라노의 적십자병원에서 일곱 살 연상의 미국인 간호사 아그네스 폰 쿠로브스키와 사랑에 빠지고, 이때의 경험은 《무기여 잘 있어라(A Farewell to Arms)》(1929)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에 모티프가 되었다. 1921년 〈토론토 스타〉의 유럽 특파원 자격으로 파리에 주재하면서 거트루드 스타인, 에즈라 파운드, 스콧 피츠제럴드 등 당대의 유명 작가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1926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그린 첫 장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를 발표하여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받고, 이어 1차 세계대전의 참전 경험을 토대로 한 두 번째 장편 《무기여 잘 있어라》(1929)를 발표해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 서른이었다. 그 후 〈킬리만자로의 눈(The Snow of Kilimanjaro)〉(1936), 〈프랜시스 매컴버의 짧고 행복한 생애(The Short Happy Life of Francis Macomber)〉(1936)와 같은 뛰어난 단편들을 발표해오다, 1940년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한 장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적 작가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이후 오랜 침체기 끝에 1952년 완성한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는 100여 쪽 분량의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프》지에 발표되자마자 이틀 만에 500만 부가 팔리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과 노벨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20세기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에 시달리던 헤밍웨이는 몇 차례의 자살 시도와 입원을 반복하다 1961년 7월 2일 오하이오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으로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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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성곤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버클리 대학교,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장, (주)문학과사상사 주간,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장 및 언어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현재 계간 《21세기 문학》 편집위원, 한국문학번역원장 직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0년에는 출판저널이 뽑는 〈한국을 대표하는 번역가〉에 선정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탈모더니즘 시대의 미국문학》 《김성곤 교수의 영화에세이》 《하이브리드시대의 문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제49호 품목의 경매》와 《미국의 송어낚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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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미르나의 부두에서
인디언 캠프
의사와 의사의 아내
무언가의 종말
사흘간의 폭풍
권투선수
아주 짧은 이야기
병사의 집
혁명가
엘리엇 부부
빗속의 고양이
계절이 끝나고
사방에 내리는 눈
우리 아버지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큰 강 1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큰 강 2

해설: 헤밍웨이 문학의 시원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출판사 서평

헤밍웨이 문학의 시원을 보여주는 초기 걸작 단편집
아버지의 그림자, 고독한 낚시, 야구에 대한 추억 등
후기 작품들의 근간이 되는 문학적 원형들이 모두 담겨 있다.

20세기 영미문학에 큰 획을 그은 문제작이자, 작가적 역량의 총화인 《노인과 바다》는 두말할 나위 없는 헤밍웨이의 대표작이다. 하지만 사반세기를 거슬러 간 그 반대편에는 헤밍웨이 문학세계의 원형들이 담긴 또 다른 걸작이 있다. 1924년, 그의 나이 스물다섯에 발표한 연작 단편집 《우리들의 시대에》가 바로 그것이다.
이 치밀하고 강렬하고 단단한 단편소설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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