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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여로

세계문학의 숲 10
유진 오닐 저자(글) · 김훈 번역
시공사 · 2011년 08월 01일
8.2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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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했던 가족사가 담긴 유진 오닐의 자전적 희곡!
미국 현대극의 아버지라 불리는 유진 오닐의 대표작 『밤으로의 긴 여로』. 불멸의 고전들은 물론 숨겨진 고전들까지 발굴해 소개하는 세계문학 총서 「세계문학의 숲」의 열 번째 책이다. 작가 자신의 고통스런 가족사가 담겨 있는 자전적 희곡으로, 평생 피해 다녔던 가족사의 어두운 그림자들과 정면으로 맞서며 용서와 화해를 구하고 있다. 전도유망한 연극배우였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지독한 수전노가 된 아버지 제임스,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모르핀 중독에 빠진 어머니 메리,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장남 제이미, 신문사 기자가 되어 정착 생활을 시작하려 하지만 폐결핵에 걸린 막내아들 에드먼드. 타이론가 사람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비참했던 가족사와 오랜 슬픔을 피와 눈물로 써내려간 유진 오닐의 자전적 희곡이다. 오닐은 유언을 통해 자신의 사후 24년이 지나기 전에는 절대로 이 작품을 세상에 공개하지 말 것을 당부했지만, 사후 3년 만인 1956년 이 작품은 스웨덴의 스톡홀름 왕립극장에서 초연되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오닐은 사후에 네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숨기고 싶은 어두운 과거를 끄집어내어 위대한 작품으로 승화시킨 그의 용기는 지금까지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진 오닐

저자 유진 오닐(Eugene G. O'Neill, 1888. 10. 16~1953. 11. 27)은 1888년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호텔 방에서 아일랜드계 연극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싸구려 호텔을 전전하며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1906년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9개월 만에 자퇴하고 방랑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결혼을 하고 2세까지 두었지만 가정을 돌보지 않은 채 선원 노릇을 하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풀, 뉴욕 등을 떠돌았다. 알코올 중독, 우울증, 자살 기도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후 1912년 폐결핵에 걸려 코네티컷의 요양원에 반년간 입원했는데, 그때 스트린드베리와 입센의 작품들을 접하고서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직면, 그가 나중에 ‘거듭남’이라고 일컬었던 극작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의 극작 워크숍에서 창작 수업을 받았고, 1916년 <카디프를 향해 동쪽으로>를 선보이며 뉴욕 무대에 데뷔했다. 1920년 첫 장막극 <지평선 너머>로 첫 번째 퓰리처상을 받았고, 같은 해 발표한 <황제 존스>는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애너 크리스티>(1921, 퓰리처상 수상), <신의 아이들은 모두 날개가 달렸네>(1924), <느릅나무 아래의 욕망>(1924), <위대한 신 브라운>(1926), <이상한 막간극>(1928, 퓰리처상 수상),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1931), <아, 황야!>(1933) 등을 무대에 올렸다. 193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미국 최고 극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지만, 각종 병고와 우울증으로 작품 발표와 상연을 중단하고 창작에만 몰두했다. 그때 집필한 《밤으로의 긴 여로》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가족사를 녹여낸 자전적 희곡으로, 그에게 사후 네 번째 퓰리처상을 안겨주었다. 그는 수년간 침묵을 지키다 1946년 <얼음 장수 오다>, 이듬해 <불출들의 달>을 공연했으나 현역에서 물러난 작가로 간주되었고, 보스턴의 호텔에서 여생을 보내다 1953년, 태어날 때와 마찬가지로 호텔 방에서 사망했다.

번역 김훈

역자 김훈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된 뒤 극작 활동과 번역을 병행하였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져 ‘내일학교’ 교사로도 활동하였으며, 이때의 경험으로 저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학교》를 펴냈다. 옮긴 책으로는 《빈 공간》, 《희곡작법》, 《세이버》, 《희박한 공기 속으로》, 《럼두들 등반기》,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패디 클라크 하하하》,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피아니스트》 외 100여 권이 있다.

목차

  • 1막

    2막
    1장
    2장

    3막

    4막

    해설 - 피와 눈물로 쓴 슬픈 생애의 여로
    유진 오닐 연보

책 속으로

에드먼드: 전 안개가 좋아요. 안개 속을 걷고 싶었어요. (표정과 목소리에서 좀 더 취기가 도는 기색이 엿보인다.)
타이론: 좀 더 분별 있게 행동해야지. 괜히 위험하게…….
에드먼드: 분별 따위는 엿 먹으라 그러세요! 다들 미쳐 돌아가는 판에 분별 있어서 뭐하게요? (조소 어린 투로 다우슨의 시를 낭송한다.)

“울음과 웃음,
사랑과 욕망과 미움은 오래가지 않는다.
우리가 그 문을 지나고 나면
그것들은 아무 의미 없는 것이 되리니.

술과 장미의 나날들은 오래가지 않으리.
우리의 길은
아스라한 꿈속에서 잠시 나타났다가
꿈속에서 끝나리니.”

(무대 전면을 응시하며) 전 안개 속에 있고 싶었어요. 정원 길을 반쯤만 가도 이 집은 보이지 않아요. 이 집이 여기 있다는 것도 알 수 없게 되죠. 마을 길가에 있는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예요. 바로 코앞의 길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가는 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모든 게 다 비현실적인 것들처럼 보이고 들렸어요. 실체는 하나도 없었죠. 제가 원했던 게 바로 그거였어요. 진실이 진실이 아니고 삶이 저 자신을 피해 달아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 속에 홀로 있는 것. 항구 저 너머, 해변을 따라 길이 난 곳에 이르렀을 때는 땅바닥을 밟고 있다는 느낌조차도 사라졌어요. 안개와 바다는 한 몸인 것 같았죠. 그건 마치 심해 밑바닥을 걷는 것과 흡사한 기분이었어요. 마치 오래전에 익사한 것 같은 느낌. 저는 안개에 속한 유령이고, 안개는 바다의 유령인 것 같은……. 유령 속의 유령이 되니 마음이 더할 수 없이 편안하더라고요. (아버지가 걱정을 하면서도 마뜩잖은 눈길로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걸 의식하고, 조롱하듯 히죽이 웃으며) 미친놈 보듯이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온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 삶을 있는 그대로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삶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우리네 삶은 고르곤 셋을 하나로 합쳐놓은 것이나 같아요. 얼굴을 보면 돌로 변해버린다는 그 괴물들 말이에요. 아니면 판 신 같죠. 판을 보면 우린 죽어요, 우리 안의 우리 자신이. 그렇게 해서 우리는 유령으로 살아가게 되죠.
타이론: (감탄하면서도 동시에 마뜩잖아 하면서) 너는 시인 기질이 다분하긴 하지만 병적인 냄새가 너무 짙어! (억지로 미소 지으며) 고약한 염세주의지.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저조하구먼. (한숨을 쉰다.) 그런 삼류 시들은 집어치우고 셰익스피어의 대사들이나 외우렴. 그 대사들 속에서는 네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찾아낼 수 있으니까. 근사한 잠언들은 거기 다 있어. (낭랑한 목소리를 구사해서 낭송한다.) “우리는 꿈같은 존재요, 우리네 짧은 생애는 잠으로 마무리되리니.”
에드먼드: (빈정대며) 근사해요! 아름다워요. 하지만 제가 말하려고 했던 건 그게 아니에요. 우리는 똥 같은 존재들이니 실컷 퍼마시고 다 잊어버리자. 이게 제 생각에 더 가깝죠.

출판사 서평

오랜 슬픔을 피와 눈물로 써내려간 유진 오닐의 자전적 희곡
그리스비극 주인공과도 같은 타이론가 사람들
운명의 사슬에 묶여 안개 속에 갇히다

작품 소개
노벨 문학상, 네 번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진 오닐 최고의 작품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열 번째 작품으로 유진 오닐의 대표작 《밤으로의 긴 여로》가 출간되었다. 오닐이 아내에게 바치는 헌사에서 “해묵은 슬픔을 피와 눈물로 썼다”고 밝힌 바 있는 자전적 희곡이다. 4막의 극 안에는, 한 편의 장엄한 비극과도 같은 작가 자신의 고통스런 가족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오닐은 유언을 통해 자신의 사후 25년이 지나기 전에는 절대로 이 작품을 세상에 공개하지 말 것이며, 공연도 절대로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사후 3년 만인 1956년, 이 작품은 오닐이 존경하던 스트린드베리의 조국 스웨덴의, 스톡홀름 왕립극장에서 초연되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 오닐은 사후에 네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게 된다.
미국 현대극은 유진 오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오닐은 이렇다 할 연극 풍토가 아직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미국의 연극계에서 처음으로 현대적인 형태의 사실주의극을 태동시킨 작가다. 오닐 이전의 미국 연극은 제대로 된 극작술이나 예술성 등을 추구하기보다, 상업적이고 오락적인 재미만을 좇는 멜로드라마나 권선징악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신파조의 연극이 주를 이루었다.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불우한 개인사를 예술혼으로 승화시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창조해낸 오닐은 이후 테네시 윌리엄스(대표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아서 밀러(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 에드워드 올비(대표작: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샘 셰퍼드(대표작: 《매장된 아이》) 등에게 큰 영향을 주며 미국 현대극이 유럽의 아류가 아닌 독자적 문화로 자리 잡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하였다.

비참했던 가족사를 피와 눈물로 써내려간, 애증과 연민의 여로
이 작품은 오닐 일가족의 실제 삶의 축도나 다름없다. 가난한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으로 유랑 극단의 배우로 성공하지만 돈에 대한 지나친 집착 때문에 삼류 흥행배우로 전락한 아버지 제임스 오닐(극에서는 제임스 타이론), 남편을 따라 호텔을 떠돌며 생활하다 둘째(유진 타이론)를 홍역으로 잃고, 막내를 낳은 후 산후 고통에 시달리다 돌팔이 의사에게 모르핀을 맞고 마약중독자가 되어버린 어머니 엘라 퀸랜(메리 캐번 타이론), 난봉꾼 알코올 중독자로서 방탕한 생활을 일삼던 인생의 실패자 형 제이미 오닐(제임스 타이론 2세=제이미), 그런 형을 좋아하고 따랐던 예민한 성격의 허무주의자 막내 유진 오닐(에드먼드 타이론). 오닐이 이처럼 이름만 살짝 바꿔 자신의 가족을 극에 그대로 등장시킨 것은, 본인이 평생토록 피해 다녔던 가족사의 어두운 그림자들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고 용서와 화해를 구하기 위해서다. 오닐은 헌사에서도 “[……] 마침내 죽은 가족들과 정면으로 마주설 수 있었고, 참담한 고통에 시달렸던 타이론 가족 네 사람 모두에 대한 깊은 연민과 이해와 용서하는 마음을 갖고서 결국 이 희곡을 쓸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숨기고 싶은 어두운 과거를 끄집어내 위대한 용서로 승화시킨 오닐의 용기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상연, 출간되며 많은 관객과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작품 줄거리
제임스 타이론은 전도유망한 연극배우였으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지독한 수전노가 되어, 지금은 땅을 사는 것 이외에는 가족들의 치료와 요양에도 돈을 아끼는 타이론가의 가장이다. 그의 아내 메리는 꿈 많은 수녀원 학교 여학생이었으나, 싸구려 의사의 잘못된 처방 때문에 모르핀 중독에 빠지고 만다. 1912년 어느 여름날, 증세가 어느 정도 호전된 메리가 요양원에서 타이론가의 여름별장으로 돌아오지만, 주위 환경이 불안하고 견디기 힘들어 다시 모르핀을 주사하기 시작한다. 막내아들 에드먼드는 오랜 방랑 끝에 신문사 기자가 되어 정착 생활을 시작하려 하지만, 이내 폐결핵에 걸려 죽음의 위협에 직면한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여전히 병적일 만큼 극심한 인색함을 보이고, 어머니는 모르핀 기운에 취해 자기만의 환상 속에 갇혀 있다. 장남인 제이미는 술과 여자에 빠져 방탕하게 지내다가, 아버지가 연극을 쉬는 여름철에 아버지에게 의탁하곤 하는데 이번 여름에도 그런 사정은 마찬가지다. 그는 어머니가 모르핀 중독에서 벗어나고 동생이 성공가도를 달린다면 그 기회에 자신도 삶을 쇄신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어머니와 동생의 불행을 보고 또다시 좌절한다.

부부와 부자간의 사랑과 미움의 여로를 진솔하게 그리면서, 이해와 용서를 통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가족 관계의 의미를 탐구한, 현대연극 초기의 빛나는 작품. _임영웅(연출가,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밤으로의 긴 여로》는 미국 최고의 희곡임에 틀림없다. [……] 결혼, 부모 자식 관계의 상처가 이처럼 너무도 가차 없이, 애절하게, 누구도 잊을 수 없는 고통스런 강렬함으로 그려진 작품은 없다. _해럴드 블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62665
발행(출시)일자 2011년 08월 01일
쪽수 240쪽
크기
148 * 210 * 20 mm / 31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의 숲
원서명/저자명 Long day's journey into night/O'Neill,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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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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