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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 놀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6
에즈라 잭 키츠 지음 |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0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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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59689(8952759680)
쪽수 30쪽
크기 186 * 242 * 15 mm /2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너도 고양이니? 우리 같이 놀자!

유아들을 위한 아기 그림책『야옹, 고양이 놀이』. 친근한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유아들을 위해 글 대신 지면 가득한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자신이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강아지가 아기 고양이들과 함께 우유도 먹고, 야옹하고 울기도 해보고, 생쥐를 쫓아다니기도 하는 모습이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 서로 다르지만 거리낌없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상대를 인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호로록 호로록’, ‘싹싹싹’, ‘찍찍’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 또한 아이들의 어휘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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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즈라 잭 키츠

저자가 속한 분야

에즈라 잭 키츠 1916년 뉴욕 브루클린의 유태계 폴란드 이민자 집안에서 식당 급사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 공부를 했다. 그는 1947년에 한 잡지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키츠는 1962년에 자신이 직접 쓰고 그린 '눈오는 날' 을 발표하여 그림책 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다. 그림책 작가로는 처음으로 소수 민족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며, 콜라주, 마블링 등 독특한 기법으로 작업을 하여 주목을 받았다. '눈오는 날' 은 흑인 꼬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최초의 그림책이었고, 아이의 일상 생활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으며, 화법 역시도 혁신적인 것이었다. 키츠는 백인이지만 그의 작품에서는 항상 흑인 꼬마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것은 그이가 인종 문제에 민감해서라기보다는 흑인 꼬마 주인공이 전형적인 서민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에 맞춤하기 때문이었다. '눈 오는 날'과 '피터의 안경'으로 칼데콧 상을, '안녕, 고양이야!'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아동 연구 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어린이 책'에 열네 번이나 선정되기도 했다. 그 외 '피터의 의자', '피터의 편지', '내 친구 루이' 등 85권이 넘는 그림책이 있고, 1980년에는 어린이 문학 분야의 최고 공헌자로서 남 미시시피 대학 메달을 받았다. 모든 아이들을 사랑했던 일러스트레이션의 혁명가 에즈러 잭 키츠는 1983년에 세상을 떠났고 유니세프에서는 키츠를 기리기 위해 뛰어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시상하는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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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서울여대 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바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는 사랑일까', '아빠의 러브레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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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어울릴 수 있어요. yh**es | 2011-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은 아마도 곁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런데 이 두 동물들은 무척 사이가 좋지 않죠. 서로 으르렁 대고 쫓고 쫓기며 정말 살벌한 기운을 내뿜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사이가 좋지 않아도, 아주 가끔 서로를 끔직이도 아끼며 보살펴주는 고양이와 강아지 이야기를 보거나 들을 수 있어요. 이런 동물들은 종을 넘어 부성애나 모성애, 형제애 등을 느끼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서로에게 채우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야옹, 고... 더보기
  •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을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편견이 우리는 흑과 백으로 나누어 으르렁거리기도 합니다.어쩌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을 본받고, 서로를 도우며 상호 보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사람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다르다고 해서 다른 눈으로 볼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상대방의 능력과 개성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야옹, 고양이놀이>에 나오는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말입니다.... 더보기
  •   자신에겐 무한히 긍정적이면서도 다른이에게만은 까칠한 반응을 보이는것, 그것이 우리사회에 만연된 배려의 마음이 부족한 모습인듯, 그건 함께해야할 사람을 밀어내고 배제하며 같이 가기보단 분명한 선을 그어 분리시키는 것으로 모두가 함께하며 함께 걸어가야할 아이들에게 잘못된 편견으로 자리잡는 오류가 되는듯싶다. 그러한 편견들은 평소 무의식중에 '틀리다' 라는 잘못된 언어표현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다르다'라는 정확한 표현으로 바뀌어가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이 준비된 상태... 더보기
  • [야옹, 고양이 놀이]는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16번째  이야기랍니다. 종이 재질도 만지면 느낌이 좋고,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아주 생동감이 넘치는 이쁜 그림책이랍니다. 글씨는 거의 의성어, 의태어가 대부분 차지하였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행동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둘째 딸아이가 6살인데도 아주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한 마리 강아지가 네 마리 고양이 무리 속에 뛰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고양이들은 강아지의 생김새를 말똥말똥 쳐다보면서 고... 더보기
  •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하죠. 우리 아이들도 그렇답니다. 동네에 길고양이, 길강아지가 많이 돌아다니는데 어른인 저는 겁이 많아 작은 동물이라도 가까이 하지 못하는데 아이들은 겁도 없이 만지려 하고 "고양아, 멍멍아," 하면서 부르고 따라 다니려해요. 최근엔 5살 큰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기도 해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맘때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참 좋아해요. 악어, 사자, 호랑이와 같이 동물원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동물들도 좋아하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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