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

세계문학의 숲 1
알프레트 되블린 지음 | 안인희 옮김 | 시공사 | 2010년 08월 24일 출간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7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59634(895275963X)
쪽수 400쪽
크기 148 * 210 * 30 mm /43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erlin Alexanderplatz/Doblin, Alfre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비정한 대도시에 휩쓸린 한 남자의 비극적 일생!

독일 표현주의 문학의 거장 알프레트 되블린의 대표작『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제1권. 대도시를 현대의 바빌론으로 묘사한 표현주의 시대의 서사시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4년 만에 베를린으로 돌아온 프란츠 비버코프는 옛 친구의 동업 제안을 거절했다가 차에서 떨어져 한쪽 팔을 잃는다. 비정한 대도시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던 그는 매춘부 미체를 만나 그녀의 기둥서방 노릇을 하게 된다. 미체의 사랑에 힘을 얻어 바르게 살려고 마음먹은 것도 잠시, 프란츠는 또 다시 도시의 검은 그림자에 휩쓸리고 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한 남자의 비극적인 일생에 대한 기록이자, 당대 베를린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이기도 하다. 1927년 가을부터 1929년 이른 봄까지의 사회적인 이슈와 사건들, 신문기사, 유행가 가사, 각종 광고문 등을 소설에 등장시켜 작가가 소설을 쓰던 실제 시간과 공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몽타주 기법, 연상법, 일상어로 이루어진 대화, 의식의 흐름 등 소설 기법의 혁신을 이룬 문체와 스타일로 인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에 비견되곤 한다. 2002년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54개국 작가가 뽑은 최고의 세계문학 100선'에 올랐다.

이 책의 시리즈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알프레트 되블린

저자가 속한 분야

알프레트 되블린 1878, 8, 10~1957, 6, 26
1878년 8월 10일, 독일 슈테틴에서 재단사 막스 되블린과 아내 소피의 다섯 아이 중 넷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음악적 재능이 있었지만, 현실주의자인 어머니는 남편의 예술적 취향을 이해하지 못했고, 훗날 아들의 취향에도 무심했다. 때문에 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도망친 것이 당시 열 살이던 되블린에게는 큰 상처로 남게 된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베를린으로 이주, 베를린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한편 니체, 쇼펜하우어 등 독일 철학에 심취하였다. 1915년 첫 장편소설 《왕룬의 도약 세 번》을 발표, 이 작품으로 이듬해 폰타네 상과 바이에른 예술 아카데미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바첵, 증기 터빈과 싸우다》(1918), 《발렌슈타인》(1920) 등을 발표, 독일 표현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30년대 초 독일이 나치 정권 하에 들게 되자 파리로 망명하였고 1936년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하였다. 이 시기에도 집필 활동을 계속하였으며 1940년에는 미국으로 이주 MGM 영화사의 각본작가로 일하기도 하였다. 1945년 프랑스 군정부의 문화고문 자격으로 독일로 귀국한 되블린은 1946년부터 1951년까지 문학잡지 《황금 문》을 발간했다. 하지만 변화된 정치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1953년 다시 파리로 이주했다.
이처럼 조국과 유리되었던 말년의 삶과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 좌파 문인의 대변인이었던 경력으로 인해 2차 대전 이후에는 다소 잊혀졌으나 자기 시대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언어와 문체의 실험을 통해 동시대 소설을 경신했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독일 근대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영화에 견줄 만한 몽타주 기법, 연상법, 일상어로 이루어진 대화, 의식의 흐름 등 소설 기법의 일대 혁신을 이룬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은 대도시를 현대의 바빌론으로 묘사한 표현주의 시대의 서사시로 평가 받는다. 1957년 6월 26일 에멘딩겐에서 사망, 우세라의 마을 묘지에 묻혔다.

알프레트 되블린님의 최근작

역자 : 안인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대표적인 독일어권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드리히 실러의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로 제2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로 한국번역가협회 번역 대상을 수상했고, 저서《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로 2003년 ‘올해의 논픽션 상’을 수상하였다.옮긴 책으로 《광기와 우연의 역사》《마지막 휴양지》《그림전설집》《초콜릿 전쟁》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 2》(공저) 등이 있다.

목차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출판사 서평

대도시를 현대의 바빌론으로 묘사한 표현주의 시대의 대서사시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에 비견되는,
독일어로 현대를 묘사한 가장 중요한 작품

언어의 정신이 이런 식으로 독자를 뼛속까지 흠뻑 적신 적은 없었다 - 발터 벤야민

《왕룬의 도약 세 번》에서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에 이르는 알프레트 되블린의 작품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나의 문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 귄터 그라스

2002년 노벨연구소 선정 ‘54개국 작가가 뽑은 최고의 세계문학 100선’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4년 만에 베를린으로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1 in**27 | 2010-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한때는 고전에 빠져서, 고전을 찾아 읽어댄 적이 있었다.  어떤 책은 술술 잘 읽혀서 '아, 역시 고전의 맛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었고, 어떤 책은 도대체 무슨 메세지를 나에게 보내고자 하는건가 하는 고민으로 머리를 싸 안아야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느낀건 고전을 읽고나면 뭔가 말할수 없는 뿌듯함이 가슴속에 솟아오른다는 사실이다.  그게 책 한권을 다 읽어냈다는 가벼운 느낌일 수도 있고 엄청난 감동을 주는 소름돋음 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고전은 늘 나에게 읽고나면 힘들어도 행복... 더보기
  • '특히 영화에 견줄 만한 몽타주 기법, 연상법, 일상어로 이루어진 대화, 의식의 흐름 등 소설 기법의 일대 혁신을 이룬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은 대도시를 현대의 바빌론으로 묘사한 표현주의 시대의 서사시로 평가받는다.' 당췌 이게 무슨 소린가. 낯설다, 정말.   무려 약 800페이지에 달하는 이야기는 더 놀랍게도 한 줄로 요약된다. '프란츠 비버코프가 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앞으로는 착실히 살겠노라 마음먹지만, 그것은 호락호락하지가 않고 마침내 그는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   좀 더 자세히 이... 더보기
  •   내게 술을 권하는 것은 홧증도 아니고 '하이칼라'도 아니요, 이 사회란 것이 내게 술을 권한다오. 이 조선 사회란 것이 내게 술을 권한다오. 알았소? ..“허허, 기막혀. 그 한 분자(分子)된 이상에야 다니고 아니 다니는 게 무슨 상관이야. 집에 있으면 아니 권하고, 밖에 나가야 권하는 줄 아는가보아. 그런 게 아니야. 무슨 사회 사람이 있어서 밖에만 나가면 나를 꼭 붙들고 술을 권하는 게 아니야… 무어라 할까… 저 우리 조선사람으로 성립된 이 사회란 것이, 내게 술을 아니 못 먹게 한단 말이요. .... 더보기
  •          사실 이 책은 소설의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잘 알고서 읽은 분들만이 알찬 서평을 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의 전개나 표현방식이 낯설고 읽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읽다가 중도에 포기할까 싶은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러나 일단은 다 읽고 나서 서평을 쓸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판단하기로 했다.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포기하는 게 맞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작품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나름대로 느낀 점을 쓰는 것으로 ... 더보기
  • 비운의 주인공 프란츠 aq**0317 | 2010-12-16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성경 속 '욥'이 등장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흠 없고 올곧은 인물인 욥은 사탄의 부추김 때문에 시련을 겪게 된다. 신앙인들 중에는 많은 이들이 고통이나 불행을 겪을 때 '욥'을 떠올리며 이겨낸다고 말한다. 솔직히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터라 궁금한 마음에 읽어 보았다. '욥'의 불행은 명백히 사탄이 하느님의 종을 괴롭히려는 사악한 술수였다. 다만 당사자인 '욥'만 모를 뿐이다. 사탄은 하느님께 욥에게 준 모든 행복을 앗아가면 틀림없이 신을 저주할 거라고 말한다. 그는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황정은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류시화
      16,200원
    • 헤르만 헤세
      12,420원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 알프레트 되블린
      15,300원
    • 알프레트 되블린
      9,900원
    • 알프레트 되블린
      9,900원
    • 알프레트 되블린
      9,9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