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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너무 많다

귀족 탐정 피터 윔지 2 | 양장본
도로시 L. 세이어즈 지음 |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0년 03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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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58200(895275820X)
쪽수 447쪽
크기 130 * 200 * 30 mm /63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louds of witness/Sayers, Doroth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의 활약을 그린 두 번째 소설!

매력적인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의 활약을 그린 추리소설『증인이 너무 많다』. 추리소설 황금기의 최고 작가로 꼽히는 도로시 L. 세이어즈가 선보였던 '피터 윔지 경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작품인 <시체는 누구?>에 바로 이어지는 소설로, 전작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지친 피터 윔지 경이 코르시카에 휴양을 갔다가 형 제럴드 덴버 공작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사건의 피해자는 여동생 메리의 약혼자 캐스카트. 모든 정황이 제럴드가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지만 그는 자기변호조차 하지 않고, 가족의 증언조차 믿을 수 없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1923년에 첫 작품 <시체는 누구?>가 발표된 이후 15년 동안 계속된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고전 추리소설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이 소설은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며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호기심 많고 지혜롭고 호탕하고 유머 감각이 넘치면서도, 전쟁의 후유증으로 가끔 발작을 일으키는 측은한 모습도 보여주는 탐정 피터 윔지 경은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매체로 옮겨졌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도로시 L. 세이어즈

저자가 속한 분야

도로시 L. 세이어즈 Dorothy Leigh Sayers(1893~1957)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이다. 도로시 L. 세이어즈는 목사이자 교구 성당 학교의 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학구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1912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하였고 1920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당시 옥스퍼드의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도로시 L. 세이어즈는 대학 졸업 후 교사 등을 거쳐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를 발표하였다. 그녀의 페르소나 피터 윔지 경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첫 작품으로, 이 시리즈는 장·단편을 비롯해 마지막 작품 《In the Teeth of The Evidence》까지 향후 15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황금기(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의 기간)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훗날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며, 그녀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견줄 만한 명성을 얻게 된다. 도로시 L. 세이어즈는 죽기 직전까지 추리소설은 물론 시, 희곡, 문학 비평, 번역,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실로 넓은 영역에서 저술 활동을 하였다.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 T. S. 엘리엇 등 당대 대표 작가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1929년에는 G. K. 체스터튼, 애거서 크리스티, 로널드 녹스 등과 더불어 영국 탐정소설 작가 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The devil to Pay》《He That Should Come》과 같은 종교 희곡과 《Begin Here》 같은 기독교 에세이를 틈틈이 써오던 도로시 L. 세이어즈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직 기독교 연구에 매진하였는데, 그녀가 말년에 영역한 단테의 《신곡》은 현재까지도 탁월한 학문적 성취로 남아 있다.

도로시 L. 세이어즈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교 언어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 《살인의 해석》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경계에 선 아이들》 《잉글리시 페이션트》 《이별 없는 아침》 《인 콜드 블러드》 《빌리 밀리건》 《시체는 누구?》 《퍼스트 폴리오》 《사토장이의 딸》 《핑크 카네이션-비밀의 역사》 《억만장자의 식초》 《그림자 숲의 비밀》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로맨스 약국》이 있다.

박현주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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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살의를 품고
2장 녹색 눈의 고양이
3장 진흙과 핏자국
4장 그리고 그의 딸, 겁에 잔뜩 질린 여자
5장 생 오노레 가와 드 라 페 가
6장 고집불통 메리
7장 곤봉과 총알
8장 파커, 진술을 받다
9장 고일스
10장 정오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11장 므리바
12장 알리바이
13장 마농
14장 도끼의 날이 내려오다
15장 악천후가 예상된다
16장 또 하나의 줄
17장 죽은 자도 말이 많다
18장 최후 변론
19장 누가 집으로 가지?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애거서 크리스티의 유일한 라이벌
영국 최고의 지성, 도로시 L. 세이어즈
그녀의 매력적인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의 두 번째 활약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가장 독창적이고 경쾌한 고전

셜록 홈스 시리즈의 놀라운 성공 이후, 추리소설 시장은 풍성해졌다. 특히 영국의 경우 빅토리아 시대 말부터 제2차 세계 대전 무렵까지 “오로지 추리소설만 팔렸다”, 라는 말이 나올 만큼 추리소설은 생산과 소비 양쪽에서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시기, 이 시기는 훗날 추리소설 사에 있어 ‘골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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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인이 너무 많다 ia**2 | 2016-07-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증인이 너무 많다 귀족 탐정 피터 윔지 2 도로시 L. 세이어즈 지음 시공사    너무 유명한 옥스퍼드 대학의 학위를 취득한 첫 여성이면서 신학자이자 저술가였던 도로시 L. 세이어즈의 추리소설이다. 속물이며 반유태주의자였고, 소설 속에서 하층민들을 멸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1923년 발표된 『시체는 누구?』  이후에장장 15년 동안 지속됐던 '피터 윔지 경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 등으로 다양하... 더보기
  • 증인이 너무 많다 si**neil | 2011-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딱히 도로시 세이어스를 사랑하는 건 아니고, 전작들도 그저 그렇게 읽어서 잊고 있었는데 그 사이 피터 윔지 경 시리즈 두 권이 출간된 모양이다. <증인이 너무 많다>와 <맹독>. 생각난 김에 시리즈 다음 권을 읽어볼까 하고 <증인이 너무 많다>를 손에 들었다.     <증인이 너무 많다>를 읽기 전에는 '이건 증인들 사이의 엇갈린 진술에서 진실을 간파하기 위해 탐정이 벌이는 심리전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하면서 두근두근했다. 그러나 막상 읽기 시작하니 ... 더보기
  • Clouds of witness da**ypark6 | 2011-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래간만에 읽은 추리소설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흡입력도 있고 법정에서 증명되는 과정들이 자세히 묘사가 되어서 다른 추리소설과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 셜록홈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피터윔지의 캐릭터는 정신도 좀 산만하고 어떤 때는 두서 없어 보이지만 위트도 있고 문학에서 가져오는 비유와 표현들로 강한 인상을 준다. 취미생활 정도로 하는 탐정일 평소에 보여지는 무기력함등은 홈즈가 보여주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사이킥인 번턴은 왓슨보다는 조금 등장하지만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진 부분은 ... 더보기
  • 추리고전의 또다른 재미 su**o77 | 2010-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받아 놓고는 너무 바쁜 6월로 인해 겨우 책을 손에서 놓았다.   바쁘다는 핑계도 핑계지만, 짬짬이 읽으려니 흥이 않나서, 결국엔 처음 부터 다시 읽어서 하루밤 샌다.    도르시 L. 세이어즈 작가에 대해 정말 아무런 정보도 책도 읽어보지 못한 나로써는, 아가사, 코난 도일에 심취해 있었고 고전에는 이들이 최고를 외쳤던 지라, 애거서 크리스트와 비교되는 작가라는 것에 조금 놀랍다고 생각했다.   이런작가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전작을 사서라도 봐야지 할... 더보기
  • 증인이 너무 많다 h0**00 | 2010-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만약 내 연인이 자신이 진실하다 맹세한다면 나는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그 말을 믿노라" <p.413- 세익스피어의 소네트138의 첫 두 행>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인 도로시 L.세어어즈. '증인이 너무 많다'는 귀족 탐정 피터 윔지 두번째 시리즈로 첫번째 소설 '시체는 누구?'를 읽진 못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다. 탐정이 다른사람도 아닌 '귀족'인지라 현대물의 잔인하면서도 복잡한 추리물들하고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더라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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