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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양장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08년 11월 2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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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53687(8952753682)
쪽수 618쪽
크기 132 * 192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霧越邸殺人事件/綾?行人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름답고 기괴한 키리고에 저택의 비밀!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픔『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1980년대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본격 추리소설에 참신한 재해석을 가미한 '신본격' 추리소설을 선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대표작이다. 불길한 기운을 지닌 키리고에 저택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절묘한 트릭과 기발한 반전이 돋보인다.

거센 눈보라에 휘말려 조난을 당한 여덟 명의 연극단원. 그들의 앞에 호화로운 키리고에 저택에 나타나고, 그들은 수수께끼의 거주인들과 함께 저택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바깥 세계와의 연락이 완전히 두절된 저택에서 연극단원들에게 기묘하게 꾸며진 죽음이 찾아든다. 단원들을 잃은 극단장 야리나카는 키리고에 저택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벗어날 수 없는 최악의 날씨,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화려한 저택, 수상한 거주인들, 묘하게 얽힌 인간관계 등을 바탕으로 연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스스로 의지라도 가진 듯 불길한 사건을 계속 만들어내는 저택이라는 설정이 독특하다. 일본 문학사, 도자기, 성명학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1960년 12월 23일 일본 교토 출생,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 수료, 교토 대학교 추리연구회 소속, 재학 중이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데뷔하여 신본격의 기수로서 주목을 받았다. 1992년에 '관' 시리즈의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리코에 저택 살인사건', '살인귀', '황혼의 속삭임', '최후의 기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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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1976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는 알고 있다', '점성술 살인사건',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죽어도 잊지 않아', '레벨7', '대답은 필요없어', '루팡의 소식', '제물의 야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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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막 극단 '암색텐트'
제2막 '눈보라의 산장'
제3막 '비'
막간 1
제4막 제2의 죽음
제5막 제3의 죽음
제6막 제4의 죽음
막간 2
제7막 대결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아야츠지 유키토,
그가 선사하는 절묘한 트릭과 가공할 반전!

몇 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일본 추리소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올해만 해도 벌써 84권(2008년 11월 25일 현재)의 일본 추리소설이 시장에 나왔고, 이중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작품만 해도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렇다면 일본 추리소설이 현해탄을 넘어 한국의 독자들까지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100년의 역사를 훌쩍 뛰어넘는 일본 추리소설의 ‘저력’과 ‘전통’에서 찾을 수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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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와 논리의 만남 on**gerian | 2018-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사실 이 작품은 초반에는 엄청 지루하였는데, 고전 본격 미스터리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인, 고립된 저택에 갇힌 많은 등장인물들의 소개는 물론이고, 공예작품에 대한 예술적인 해석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긴박감있는 전개를 중요한 가치로 삼는 미스터리의 특성과는 정반대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루한 분위기는 첫번째 살인이 발생하면서 전환되기는 하였지만, 살인현장에 등장한 여러가지 상징들, 그리고 나중의 살인을 예고하는 방식이 고전적인 영미 미스터리에서 가끔 사용되는 "마더 구스"를 연상케하듯, 어떤 "시"에 암시되어 있는 현상을 ... 더보기
  • p14 린도 료이치, 작가, 30세, 사사키 나오후미 p14 야리나카 아키사야, 소극단 연출가 '암색텐트', 33세 p21 아시노 미즈키, 25세, 카토리 미즈키 p24 닌도 준노스케, 의사 p32 키미사키 란, 24세, 여배우 p32 나모나시, '암색텐트' 배우 中 최고참, 29세, 마쓰오 시게키 p37 카이 유키히코, 26세, 아이다테 로우, 빚 p37 사카키 유타카, 차세대 간판배우, 23세, 리노이에 미쓰루 p37 키미사키 란, 나가노 키미코 p37 노모토 아야카, 야마네 나츠미 p46 시라스카 슈이치로, ... 더보기
  •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zi**37 | 2013-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관시리즈는 아니지만 재밌다는 말에 읽게된 아야츠지 유키토의 소설   키리고에 저택이라는 외딴곳에 있는 서양식저택에 암색텐트라는 극단사람들이 눈보라에 길을 잃고 이 저택에 머물게 되고 눈보라에 저택이 외딴섬처럼 고립된상태에서 살인이 일어나게 된다 그냥 살인이 일어난것이 아니라 비 라는 동요랄까..시랄까 .. 그것에 맞추어 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거기에 더해 저택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기도 하고 읽는내내 누가 범인인지 감이 잡히질않아서... 더보기
  •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na**naga | 2012-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관 시리즈'로 알게 된 아야츠지 유키토 作 600p가 넘는 두꺼움에 '언제 다 읽나...'싶었지만 새벽까지 술술 읽히게 만드는 흡입력과 본격 미스터리 팬이라면 누구라도 미소짓게(?)할 고전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생각보다 훨씬 빨리 다 읽게 되었다.   눈보라가 치는 산길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키리고에 저택. 눈보라로 인해 외부와 차단된 저택. 등장인물들의 이름에 숨겨진 우연성. 기괴하지만 웅장한 저택과 그 안의 괴이한 거주인들까지.       지금까지 국내에 나온... 더보기
  •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si**neil | 201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네 번째로 읽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책. 관 시리즈가 아닌 단권의 미스터리다. 관 시리즈보다는 집중도가 떨어지는데, 그건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등장하고 저택의 묘사가 많고, 암시가 너무 심하다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 묘사에서 미스터리라기보다는 살짝 심령괴기물의 느낌이 풍긴다. 나카무라 세이지의 작품들도 굉장하지만 키리고에 저택도 만만치 않다. 예언하는 저택쯤이야 ㅠㅠ     극단 암색텐트의 단원들이 눈보라를 만나 키리고에 저택으로 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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