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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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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51829(8952751825)
쪽수 243쪽
크기 152 * 21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적이 외면한 곳에도 희망은 피어난다!

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이 만난 지구촌 아이들의 슬픔과 희망 이야기. 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은 2007년 1월 지구촌의 고통 받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전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네팔과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버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시작된 여정은 두 개의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의 케냐와 우간다까지 10개월간 이어졌다.

이 책은 그곳에서 목격한 참담한 현실, 가난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희망과 슬픔은 신문 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후, 차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더해 엮은 것이다. 한달 학비 1,500원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네팔의 돌 깨는 소녀 루빠의 이야기, 버스 차장 일을 하는 순버하둘의 이야기, 노동에 시달리던 열두 살 문니스와리의 이야기. 에이즈보다 배고픔이 더 무섭다는 열네 살 소녀 몽 등 눈물의 땅에서 만난 천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후, 전국 각지에서 후원의 물결이 쏟아졌다.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고, 아이들의 삶은 달라졌다. 책의 후반부에는 작은 나눔이 만들어낸 큰 기적 그리고 아이들의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아 감동을 전해준다. 나눔과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아이들의 눈물과 웃음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관련 동영상

상세이미지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종인은 영상뉴스취재팀장. ‘아워 아시아 Our Asia’ 취재데스크로서 진행을 총괄했다. 우간다에서 만난 소년병들의 절망과 상처를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하지만 우리의 도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목격한 후, 다시 희망을 가슴에 품었다.
이 책을 함께 쓴 박종인, 한현우, 전병근, 이학준, 최현묵, 이용수, 송혜진, 곽창렬은, 20대에서 40대까지 나이도 다양하고 취미와 생김새도 다양하다. 2007년 봄과 여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찾아다니며,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인류애의 소중함을 배웠다.

박종인님의 최근작

저자 : 한현우

저자 한현우는 엔터테인먼트부 기자. 인도에 있는 ‘티베트 어린이마을’에서 영롱한 꿈을 가진 아이들을 만났고, 명예범죄에 맞선 파키스탄의 무크타르 마이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고 돌아왔다.

저자 : 전병근

저자 전병근은 국제부 기자. 인도에서 문니스와리와 치트라를 만나고 아동노동이 만연한 현실에 대해 분노했다. 스리랑카 쓰나미 현장의 처참함과 아이들 마음에 패인 상처가 아직도 가슴 아프다.

저자 : 이학준

저자 이학준은 인터넷뉴스부 기자. 신문 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가 동시에 제작되는 크로스미디어 ‘아워 아시아’를 기획했다. 정말 보람 있는 일을 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저자 : 최현묵

저자 최현묵은 국제부 기자. 취재를 위해 난생처음 네팔과 캄보디아를 가봤다. 그곳에서 루빠와 순버하둘, 몽을 만나고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아 있다.

기타소개

저자 : 이용수
국제부 기자. 태국에서 압제를 피해 버마를 탈출한 사람들을 만난 후, 버마의 민주화운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됐다. 자연재해로 신음하는 필리핀에서 삶의 경건함을 배웠다.

저자 : 송혜진
엔터테인먼트부 기자. 케냐의 렌딜레 마을에서 만난 미노이의 작은 손과 사막에서 죽어간 아기의 눈동자를 잊지 못한다. 케냐에서 돌아와 아프리카 자선기금 모금 개인사진전 '렌딜레 마을의 아이들'을 열었다.

저자 : 곽창렬
인터넷뉴스부 기자. 한국 후원자들의 선물꾸러미를 들고 네팔의 루빠와 순버하둘, 인도의 문니스와리와 치트라를 만나고 왔다. 앞으로 다시 아이들을 만나러 갈 작정이다.

목차

- 프롤로그 두렵지만 아름다웠던 여행

네팔 꿈을 깨트리는 아이, 루빠
네팔 소년 차장 순버하둘의 귀향
티베트 히말라야를 넘는 티베트 아이들
인도 성냥갑에 갇힌 문니스와리의 꿈
스리랑카 바다가 삼켜버린 인도양의 눈물
버마 죽음을 가로질러 국경의 밤을 건넌 사람들
캄보디아 에이즈보다 가난이 무서운 거리의 소녀
필리핀 태풍도 쓸어가지 못한 아이들의 웃음
케냐 메마른 사막에서 길어 올린 희미한 희망
우간다 전쟁, 끝나지 않는 소년병의 아픔
파키스탄 무크타르가 된 여인, 비비

- 에필로그 아워 아시아 그 후

책 속으로

“왜 집을 나왔지?” 고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소년에게 물었다. 히죽 웃던 아이가 말했다. “공부하기 싫었어요. 집에서는 배가 고프지, 돈은 벌고 싶지….” 그래서 순버하둘은 집을 나왔다. 그리고 길고 긴 여행길 끝에 카트만두로 와서 지금 버스 차장이 되어 일하고 있다. 늘 웃는 얼굴의 순버하둘도 고향 가는 버스를 탄 뒤로는 홀로 생각에 잠긴 듯 말이 없었다. 고향인 체방 마을이 보이는 산등성이에서 순버하둘이 카트만두에서부터 내내 들고 왔던 검은 비닐봉지를 풀었다. 봉지 안에는 차장 일을 할 때 입는 빨간색 티셔츠가 들어 있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눈물의 땅에서 천사를 만나다
“나는 돌 깨는 것밖에 몰라요. 글씨도 읽을 줄 몰라요.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게 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네팔의 소녀 루빠는 하루 종일 강가에 앉아, 조그마한 손에 쇠망치를 들고 건축용 자재로 쓰일 돌을 깬다. 맘껏 꿈도 꾸지 못하고 가난이 ‘운명’이라고 말하는 이 아이는 이제 고작 여덟 살. 루빠처럼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아이는 전 세계에 3억 명이 넘는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에도 아직도 1분마다 10명씩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3분에 1명씩 비타민A 부족으로 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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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OUR ASIA > 취재팀이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만나 찍은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지독히도 가난하지만 지금 먹을 음식밖에 관심 가질 수 없지만, 꿈이 있다고 말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눈에서 우리는 천사를 보게된다.   어쩌면 슬프게만 보이는 상황이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 뭉클해진다. 대부분 빈곤국가에서는 아이들이 걸음마를 떼면 돈을 벌기위해 도시로 나오고 일을한다. 일하는 댓가를 제대로 받는다면 아이... 더보기
  • 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이 만난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   책을 읽는 내내 가슴 먹먹함에 몇번이고 책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가난에 굶어죽는 어린이들이 많다 많다 이야기하고, 안타깝다 이야기하고, 그들을 도울생각도하지만, 이정도로 가슴 아픈일일거라곤 차마 생각도 하지 못했다.   가난이 싫다거나 배가고프다고 어리광부려도 안타까울 그런 어린 아이들이 불평은 커녕 가난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무덤덤히 살아간다는게 더 가슴아팠다.   "가난은 운명인걸요" 라 말하며 종일 돌을 ... 더보기
  • 2004년 12월 26일 ... 이 날짜는 내가 기억하는 가장 커다란 자연재해가 있던 날이 아닐까 싶다. 쓰나미.... 높이가 10미터가 넘는 해일이 여러 나라를 뒤덮었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씨름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잊었고, 그 고통의 흔적은 아직 그 곳에서 그 일을 겪은 사람들과 함께 존재한다. 책에 소개 된것은 단지 그 일뿐이 아이었다. 세계 곳곳에 아이들의 슬픔과 함께 꺼지지 않는 희망도 함께 담겨있다. 아이들은 왜 그리 힘든지 알지 못한다. 그냥 그 일들을 겪을뿐인 것이... 더보기
  •  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이 만난 지구촌 아이들의 슬픔과 희망 이야기다.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은 지구촌의 고통 받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전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네팔과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버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시작된 여정은 두 개의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의 케냐와 우간다까지 10개월간 이어졌다    이 책은 그곳에서 목격한 참담한 현실, 가난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희망과 슬픔을 신문 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후, 차마 꺼내지 못했던 ... 더보기
  • 가슴이 먹먹해지다.. sa**d777 | 2008-09-2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집에서 구독하던 조선일보에서 지나가듯 읽은 '아워 아시아'기획 기사가 책으로 나왔다   사실 상투적인 제목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표지에 실린 아이들의 천진한 눈망울은 진부한 '천사'라는 표현을 허용하고도 남았다.   책은 관광지로만, 수려한 자연풍경으로만 편협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의' 진짜 아시아의 속살을   깊게, 그리고 아프게 보여준다   하루종을 돌을 깨는 아이, 몸을 파는 아이, 목숨을 걸고 산을 넘는 아이, 삼촌을 죽여야만 했던 아이..등 &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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