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에 관한 가장 쉽고 분명한 해답!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치투자 전략의 한국판 대공개 아마존, 반즈앤노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지난 50년간 발간된 투자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 ― 마이클 F. 프라이스 현대 가치투자 원리의 정수를 가장 간단하게 보여주는 책! ― 브루스 그린왈드,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낮은 리스크로 시장을 월등하게 이기는 놀랄 만큼 간단한 방법! - 마이클 스타인하르트,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매니저 1. 모든 연령의 투자자를 위한 작지만 위대한 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은 모든 연령의 투자자들에게 가치투자의 기본원리를 가르쳐 주는 개인 투자 가이드북이다. ‘시장을 이긴다’는 의미는 투자를 통해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능가한다는 뜻으로서,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반 친구 제이슨의 껌 비즈니스(껌 한 통을 사서 낱개로 쪼개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를 통해 가치투자의 기본원리를 가르쳐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단순함, 평이함, 명료함에 있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은 저절로 쉽고 재미있게, 6%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하는 ‘투자 마인드’를 갖게 된다. 이 놀라운 단순성은 신뢰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성으로부터 나온다. 저자 조엘 그린블라트는 가치투자의 산실로 불리는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의 외래교수로서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의 계보를 잇는 가치투자의 차세대 구루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가 운용하는 사모펀드인 고담 캐피탈은 20년간 연평균 40%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주식시장의 원리를 초등학생도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진정한 고수의 목소리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2. 좋은 기업의 주식(가치주)을 염가에, 자동적으로, 구매하는 획기적인 방법!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은 단순히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하기 쉽고 자동적으로 우량 기업의 염가 주식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간단한 ‘마법공식’까지 제공한다. 광범위한 시험을 거친 마법공식은 학계 및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획기적인 전략이다. 저자는 이 상식에 기초한 전략을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의 산수와 평이한 언어, 그리고 유머 감각을 이용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리스크가 낮은 이 전략을 이용하여 시장과 자산운용 전문가들을 큰 점수 차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어떻게 시장을 볼 것인지, 어째서 거의 모든 개인 투자자 및 전문 투자가들이 성공하지 못하는지, 마법공식은 왜 모든 사람들이 ‘알고 난’ 후에도 계속 성공할 것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3.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치투자 전략의 한국판 대공개!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은 단순하고 보편적이다. 이 원칙들은 미국에서 효과가 있었던 만큼 한국에서도 효력을 발휘할 것이고, 이는 사실 자유경제 주식시장을 보유한 나라라면 어디에서든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는 동안이든 책에서 배운 바를 실행에 옮기는 동안이든 한국 독자 여러분들께 항상 즐거움이 함께하길 바란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서처럼 대우증권이 2005년 데이터를 가지고 마법 공식에 따라 계산한 결과값은 놀랍게도 마법공식이 한국 시장에서도 예외 없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마법공식은 2005년 코스피 평균 수익률을 정확히 2.3배 능가했다. 한국어판『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을 통해 이제 그 놀라운 결과가 공개된다. [추천사]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굳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탁! 하고 무릎을 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주식투자에?관련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장면 장면에서?영감을 일깨우고?또 무릎을 치게 한다,?이 책은 가치투자를 이야기하는 수많은 아류들 속에서 단연 빛나는 단 한 개의 보석이다. ―시골의사 박경철 ? 세상을 보는 눈이 남달라서 삼성을 만든 이병철 회장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그분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 ‘기다릴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참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다. 그 소망을 얻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중 적어도 하나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책이다. 시장을 보는 눈이 남달라서 주식시장에서도 시장을 이기는 법이 있을까? 많은 사람이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책은 미스터 마켓을 이기는 법이 있다고 한다. 나도 이 책의 주장에 동의한다. 이 책은 시장과 상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기다릴 줄 알게 하고, 참을 줄 알게 하는 마법의 칼자루 두 개를 제시하고 있다. 멋진 녀석이 세상에 나왔다. ―숭실대 국제통상대학원 PB학과 겸임교수 삼성 FnHonors 종로타워지점장 우승택 무릇 뛰어난 투자자들의 투자 원칙 중 하나는 ‘단순함’이다. 반대로 자신이 무슨 주식의 선지자인 양하는 자들은 복잡한 이론과 설명을 늘어놓는다. 시장은 늘 전자의 사람들의 손을 들어 주었다. 워런 버핏이 그랬고 존 템플턴 경도 그랬다. 이 책의 저자 조엘 그린블라트도 단순한 원칙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훌륭한 운용 성과를 보인 고담 캐피탈의 펀드 매니저이자 가치투자의 산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증권 분석을 강의하는 그린블라트의 목소리는 단순하지만 매우 깊다.?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부자들의 개인도서관><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저자 주식투자에 관한 무수히 많은 책들이?다양한 이론과 논리를 동원해 주식투자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은 아주 단순한?껌 비즈니스의 사례를 통해 주식투자의 핵심으로 성큼 들어선다. 이 책은 주식, 아니 모든 투자의 기본원리를 설명할뿐더러 각각의 투자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률을 구체적인 사례로써 검증까지 하고 있다. 총자산수익률(ROA)이나 PER(주가수익비율)은 애널리스트뿐 아니라 모든 투자가들에게도?아주 익숙한 투자의 기본 개념이다. 그러나 이 책처럼 생활과 밀접한 사례, 누구나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습관화된 관행을 훌륭한 투자 이론으로 정리해낸 책은?지금까지 없었다.?따라서 어떤 이들에게는 내용이 매우?평범하고 쉬워 보일 수 있다.?그러나?이 평이함 속에는 애널리스트나 개인투자가들이?찾고자 하는 주식투자의 거의 전부가 포함되어 있다.?구하기 어려운 진리일수록 주변 가까운 곳에 있다. 주식투자의 진리 또한 그러하다. 다만 많은 투자자들이 이론을?체화해서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또 아는 바를 행하지 않을 따름이다.?『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은 이론을 내 것으로 만들게 한다. 또한?실행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책이다. <탈무드>나 <채근담>이 삶의?바이블이라면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은 주식뿐 아니라 모든 투자에 통용될 수 있는 투자의 기초 바이블이라 하면 지나칠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홍성국 상무 주식투자는?욕심과?희망만으로는?절대로?성공하지?못한다.?주가?흐름과?주식시장의?속성을?파악하고,?주식투자에서?성공한?사람들의?투자원칙을?몸과?마음에?익혀?실천해야?이길?수?있는?길이?열린다.?이?책은?개인투자자들이?쉽게?익히고 실천할?수?있는?‘주식투자?성공의?법칙’을?제시하고?있다.?인터넷이나?객장에서?대박 정보를?얻기?위해?기웃거리는?시간보다?이?책을?숙독하고?행동으로?옮기기 위해?결심하는?단 두 시간이야말로 당신을 주식투자의?성공으로?이끌어?줄?것이다.? ―홍찬선?머니투데이?증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