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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그리폰북스
어슐러 K. 르귄 저자(글) · 최용준 번역
시공사 · 2004년 10월 27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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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어슐러 K. 르귄

어슐러 K. 르귄(Ursula K. Le Guin) ‘SF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면 1순위는 르귄’ “현실적인 삶과 죽음, 사랑 그리고 성” ―뉴스위크 1929년 캘리포니아에서 문화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중세불문학을 전공, 석사 학위를 받고 역사학 교수인 찰스 르귄과 결혼했다. 1962년 <파리의 4월>을 발표하며 등단, 1969년 《어둠의 왼손》으로 SF 양대 상인 휴고와 네뷸러를 동시에 휩쓸며 스타작가로 급부상했다. 이 작품은 성역할과 그 도덕성을 문학적으로 그려낸 획기적인 수작이었다. 1968년부터 발표한 판타지 ‘땅바다’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중 하나로 꼽힌다. ‘SF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면 1순위는 르귄’이라는 찬사가 보증해 주는 순수문단에서도 통용될 정도로 뛰어난 문학성을 보여준다. “SF는 허구지만 모든 허구는 현재의 은유”임을 강조하는 작가는 깊이 있는 문학적 은유와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소설 속에서 다양한 인류학적, 심리학적인 실험을 시도한다.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다섯 차례, SF작가협회 그랜드매스터, 내쇼널 북 어워드, 카프카 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 최용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미국 앤아버 미시간 대학교에서 비(飛)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둠즈데이 북』과 『핑거 스미스』(세라 워터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샬레인 해리스), 『키리냐가』(마이크 레스닉), 『마지막 기회』(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 『바람의 열두 방향』(어슐러 르 귄) 등이 있으며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헨리 페트로스키)로 제 1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 머리말 / 샘레이의 목걸이 / 파리의 4월 / 명인들 / 어둠상자 / 해제의 주문 / 이름의 법칙 / 겨울의 왕 / 멋진 여행 / 아홉 생명 / 물건들 / 머리로의 여행 / 제국보다 광대하고 더욱 느리게 / 땅속의 별들 / 시야 / 길의 방향 /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 혁명 전날 / 역자 후기

책 속으로

머리 위로 찢어진 하늘 사이로 언뜻 보이는 창공은 여전히 맑고 깊은 청녹색으로 빛났다. 이윽고 해가 진 서쪽 근방, 뭉게구름이 있는 가장자리에 밝은 점 하나가 빛났다. 개밥바라기였다. “봐!” 가닐이 외쳤지만 그쪽을 보는 이는 거의 없었다. 태양이 지자 별들이 보였다. 열네 세대 전 지옥불이 생긴 이래 구름은 먼지와 비로 된 수의로 땅을 감싸고 있었고, 구름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노란 박무가 움직이며 별을 가렸다. 가닐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젖히고 있느라 뻣뻣해진 목을 문지르고는 ‘상식의 날’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가닐은 체포되었다. 가닐은 간수와 동료 죄수들(가닐의 가게에 있던 사람은 가계 관할 명인인 리를 제외하고 모두 감옥에 갇혔다.)로부터 자신이 갇힌 이유가 미드 페어맨을 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미드는 이단으로 고발되었다. 사람들은 미드가 벌판에서 어떤 도구로 태양을 가리키는 장면을 목격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거리를 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 사람은 이 세상과 신 사이의 거리를 재려고 시도했다. ― <명인들>, 본문 106~107 낯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낯선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나는 이가 세상에서 가장 외향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낯선 이를 만날 때는 어느 정도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다. 비록 스스로는 그런 두려움을 느낀다는 걸 모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저 사람은 나를 놀리고 내 자신에 대한 인상을 망가뜨리고 날 침해하고 날 파괴하고 날 바꾸려는 게 아닐까`? 저 사람은 나와 다르지 않을까`? 그래, 그럴 거야. 그리고 그게 무서운 일이다. 낯선 사람이 낯설다는 점. 죽은 행성에서 2년을 보낸 뒤, 그리고 마지막 반년 동안 자신과 또 다른 한 사람으로 구성된 팀이 고립된 뒤라면 낯선 사람을 만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진다. 아무리 환영을 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차이를 해소하는 방식을 잊어버렸고, 접촉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려움이, 원시적인 불안이, 옛 공포가 되살아난다. ― <아홉 생명>, 본문 238~239

출판사 서평

네뷸러, 휴고 수상 작가의 주옥같은 이야기들 판타지문학 거장의 초기 명작 단편집 - 장르의 특성을 벗어난 정통 문학의 기법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철학적인 주제를 실현하는 작가 르귄은 장르 문단 내외에서 폭 넓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에 대해 언급할 때는 언제나 ‘SF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면 1순위’라는 말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보편적이면서도 뛰어난 문학적 소양을 인정받는 작가는 드물다. 《바람~》은 르귄의 첫 번째 단편집이며 지금까지도 그녀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 1975년 초판이 출간된 후 2004년까지 끊임없이 개장판을 거듭하며 사랑받고 있다. 르귄이 평생 동안 탐구하는 인류학, 심리학, 철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제를 성공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작품들은 30년 전에 발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제는 원로가 된 르귄이 데뷔 이후 걸어가게 될 여러 방향을 이 도톰한 단편집에서 능히 짐작 가능한 것도 재미있다. 작가의 가장 유명한 단편인 [아홉 생명]은 인간 복제 테마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클론으로 태어난 한 ‘인간’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떻게 적응하게 되는지 설득력과 감동을 담아 담담히 서술한다. [제국보다 강대하고 더욱 느리게] 역시 ‘낯선 것과의 조우’라는 주제를 놓고 상처 입는 군상들을 예리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명인들] [땅속의 별들] 그리고 [파리의 4월]은 지식인이 외부 권력 혹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고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데뷔작인 [파리의 4월]은 상당히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느낌을, [명인들]은 17세기 유럽의 상황을 연상케 하는 전개를, [땅속의 별들]은 마치 설화처럼 환상적인 스타일의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미개 문명에서는 판타지로 여겨진다는 말이 있다. 르귄은 그 개념을 이용하며 판타지와 SF를 적절히 혼합해 낸다. [샘레이의 목걸이]는 SF라고도, 신화의 한 토막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묘한 느낌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와 [겨울의 왕]은 작가가 SF에서 명성을 얻게 된 《헤인》 시리즈에 속하는 이야기이다. 《헤인》 시리즈에서는 네뷸러와 휴고를 동시에 받은 《어둠의 왼손》과 《빼앗긴 사람들》이 유명하지만 기본 발상은 이 단편들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반지의 제왕》 《나니아》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로 꼽히는 고전 명작인 ‘땅바다’ 시리즈(어스시 시리즈)는 르귄에게 판타지 작가로서 부동의 권위를 선사해 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땅바다’에 속하는 두 가지 감각적인 단편 [해제의 주문]과 [이름의 법칙]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읽든 안 읽든 재미있게 읽는 완결성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단편들이다. 또 하나 정통 판타지 작품 [어둠상자]에서는 환상적이면서도 기묘한 느낌, 초조한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책의 표지는 이 작품을 테마로 했다. 작가에게 네뷸러 트로피를 안겨준 것은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과 [혁명전야] 두 편이다. 앞 작품은 이상적인 도시 오멜라스를 배경으로 ‘희생양’ 테마를 담담하게 그렸고 후자는 작가 스스로 말하길 “오멜라스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둘 다 특정 장르의 소설이라기보단 일반 문예지에 실릴 듯한 작품들이다. 판타지문학에 대한 관심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도 르귄은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작가이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그녀 특유의 통찰과 독특한 유머 감각을 이 단편집을 통해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37915
발행(출시)일자 2004년 10월 27일
쪽수 514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그리폰북스
원서명/저자명 The wind's twelve quarters/Le Guin, Ursula K.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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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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