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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댄서(The Horse Dancer) 조조 모예스 장편소설

조조 모예스 지음 | 이정민 옮김 | 살림 | 2020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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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41795(8952241797)
쪽수 688쪽
크기 143 * 211 * 47 mm /8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Horse Dancer/Moyes, Joj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상처받았다고 해서 모두를 밀어내버려선 안 돼.”
우리가 조조 모예스에게 기대하는 것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다.
『미 비포 유』를 능가하면서, 또 한 번 우리 마음을 뒤흔든다!

애들은 왜 어른 말을 안 들을까? 이 유구한 질문에 육아책은 다양한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과학책도 할 말이 많을 것이다. 청소년이 방황하는 데도 이른바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 테니까. 하지만 이 모든 분석에는 한 가지 이상한 전제가 깔려 있는데, 바로 아이와 어른을 둘로 나눈다는 것이다. 조조 모예스의 장편소설 『호스 댄서』는 이 점에서 특별하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전작 『미 비포 유』가 ‘안락사’라는 예민한 화두를 로맨스로 풀어냈듯, 『호스 댄서』는 ‘방황하는 청소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지극히 소설적인 방법으로 다룬다. ‘말 안 듣는 아이와 가르침을 주는 어른’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벗어나 각각의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여전히 소설이라는 장르가 중요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음을 역설하는 것이다.

런던에서 변호사 커리어를 일구어가는 너태샤 매컬리. 냉철한 겉모습과 달리, 그녀의 개인사는 비참한 일의 연속이다. 이제 전남편이나 다름없는 남자 맥과 살면서 지긋지긋한 이별을 준비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십 대 소녀 사라를 임시로 돌보게 된다. 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행복한 가정을 연기해야 하는 것이다. 너태샤는 이것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느끼지만, 사라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데….

상세이미지

호스 댄서(The Horse Danc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조 모예스

저자가 속한 분야

Jojo Moyes
런던에 있는 로열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시티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인디펜던트」 등에서 1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뒤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는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 팔린 『미 비포 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미 비포 유』는 동명의 영화로도 각색되어 흥행에 성공했다. 첫 책인 『Sheltering Rain(비를 피하기)』 이후 『원 플러스 원』 『허니문 인 파리』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더 라스트 레터』 『스틸 미』 등 열한 편의 소설을 더 썼는데, 모든 소설이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의 소설은 46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적으로 3,800만 부 이상 팔렸다. 최근에는 『The Giver of Stars』를 펴내어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조조 모예스님의 최근작

역자 : 이정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렌트 콜렉터』 『샌드맨』 『쿠조』(전자책)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 『당신의 삶을 결정하는 것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 『나의 첫 테라리움』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

“우리가 조조 모예스에게 기대하는 것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다. 개성 있는 주인공들, 깊은 감동과 눈물 몇 방울.”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조조 모예스의 신작 『호스 댄서』를 읽노라면 자꾸만 디킨스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그는 여러 스토리라인을 넘나들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도시와 교외 지역을 모두 배경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사람이 사랑만으... 더보기

버슬(Bustle)

“『호스 댄서』는 모두가 좋아할 만한 작품이다. 기쁨, 흥분 그리고 셀 수 없을 만큼의 눈물이 뒤엉켜 마음을 움켜쥐는 소설을 탄생시켰다. 조조 모예스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로 풀어냈는데, 독자들은 책을 덮은... 더보기

마리 클레르(Marie Claire)

“부드러운 사랑과 로맨스로 가득한 이야기!”

북 리스트(Book List)

“조조 모예스는 사람 사이의 가르침과 사랑, 시간을 견뎌내는 것의 중요성을 모험소설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한다.”

책 속으로

기수들의 정돈된 이미지와 품위 있는 승마 공연은 흠잡을 데 없었지만 카드르 누아르의 생활은 정신적ㆍ육체적 평가가 끊이지 않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앙리 라샤펠은 날마다 기진맥진한 기분이 들었고, 강사들의 끝없는 지적과 말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곡예를 망쳤다는 무력감 때문에 눈물을 흘릴 뻔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본문 17쪽에서

너태샤는 거의 매일 그런 애들을 보았다. 난민을 비롯해 문제아들, 쫓겨나거나 방치된 청소년, 칭찬이나 지지, 포용 같은 단어를 알 길이 없는 십 대들. 그런 아이들의 얼굴은 너무 일찍 철면피가 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젊은 부부의 틈에 들어온 한 아이
헤어지려던 두 사람이 화목한 가정을 연기하다

너태샤 매컬리는 런던 사는 변호사다. ‘런던’과 ‘변호사’, 두 단어에서 연상되는 그대로 그녀는 성공한 삶을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 부유한 동네에서 교양 있는 이웃들과 살며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전남편이나 다름없는 남자 맥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의 개인사는 꼬이기 시작한다. 일 년 동안 집을 나가 살던 맥은 두 사람의 공동명의로 된 이 집을 처분하자고 제안한다. 각자 새로운 삶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인데, 심지어 그는 집이 팔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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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스 댄스 le**0244 | 2020-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년전에 읽었던 조조 모예스의 소설이 좋았기에 다시 그녀의 소설인 <호스 댄스>를 읽게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나에게 감성과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호스 댄스는 우리말로 말 춤꾼이라는 뜻인듯 했다. 책을 읽다보니 말을 타고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나타낸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인공인 사라가 할아버지에게 배운 말타는 기술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영화나 TV에서 본 말 타는 모습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기도 했다. <호... 더보기
  • 호스 댄서 di**ni | 2020-03-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살림 / 호스 댄서 / 조조 모예스 장편소설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자신의 결정인 안락사를 실행해 독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던 <미 비포 유>를... 더보기
  • 호스 댄서 wa**hy | 2020-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 미 비포 유라는 영화를 참 재밌게 보고 원작이 있다고 하여 책을 찾아 읽었었다.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조조모예스라는 작가를 알게 되어 원 플러스 원, 더 라스트 레터,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도 찾아 읽었었다.  작가의 소설 느낌이 몰랑몰랑 하면서도 인생이나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여 재미와 동시에 유익함도 느껴져 작가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 더보기
  • 호스댄서 - 조조 모예스 fb**031 | 2020-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 만난 '미 비포 유'가 강렬하게 자리잡아서인지 조조 모예스에게 기대하던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생소하기도 했지만 여러 작품들을 읽어가면서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조조 모예스만의 감성적인 이야기가 참 좋아졌다.   그냥 조조 모예스의 작품이라 읽고 싶었던 이 작품은 700쪽에 다다르는 벽돌두께를 자랑한다. 긴 얘기가 지루할지 혹은 감사할지 모를 책은 누군가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들려지는데 단숨에 빠져... 더보기
  •   저자 조조 모예스는 로맨스의 부드러움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척이나 감미로워 독자로 하여금 감동을 전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백수가 된 주인공이 전신마비 환자의 간병을 하게 된 미 비포 유에서도 타인이면서도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 너를 만나기 전이 아닌 함께 함으로써 더욱 빛을 발하는 스토리로 가슴을 적셨는데 호스 댄서도 마찬가지로 눈물 벅찬 감동으로 쉼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다.     변호사 너태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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