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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큰글자책)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31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음 | 진형준 옮김 | 살림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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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41320(8952241320)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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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변혁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은
『아버지와 아들』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아버지와 아들』은 러시아가 변혁의 소용돌이에 처했을 때의 소설이다. 달리 말하면 변혁이 필요했던 시대에 발표한 소설이다. 하지만 인류 역사는 온통 변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갈등이 너무 심해 안정을 추구해야 할 때도 있고, 너무 오래 정체되어 있어 새로운 물꼬를 터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게다가 인간에게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본능도 있고 그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 본능도 있다. 전자가 개인이나 사회에 안정성을 부여한다면 후자는 역동성을 부여한다. 여러분은 지금 나에게,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가?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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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저자가 속한 분야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1818년 11월 9일 모스크바 남부 스파스코예 마을의 부유한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의 유년기는 행복하지 못했다. 히스테리가 심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욕설과 매질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1834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의 히스테리는 더욱 심해졌다. 그녀는 하인과 농노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참혹하게 체형을 가하거나 멀리 시베리아로 유형을 보내기도 했다. 투르게네프는 학창 시절부터 시를 썼으며 생애 대부분을 외국에서 지냈다. 그랬기에 러시아 작가 중 가장 먼저 외국에 알려지고 가장 많이 읽힌 작가로 손꼽힌다. 또한
러시아 3대 작가를 꼽으라면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와 함께 당연히 그의 이름이 들어간다. 그는 어머니가 1850년 세상을 떠나자 영지의 농노들을 해방한다. 그리고 1852년에는 농노제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한다. 그 바람에 모스크바에서 체포되어 한 달 동안 감옥살이를 한 후, 고향 스파스코예로 1년간 유배되기도 한다. 『아샤』 『첫사랑』 『루딘』 『사냥꾼의 수기』 등의 중·장편소설과 함께 수많은 시를 남겼다. 러시아뿐 아니라 세계문학계의 거봉으로 우뚝 선 투르게네프는 1883년 9월 파리 센강 부근 휴양지에서 척추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10월 초 러시아로 옮겨져 그의 유언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볼코프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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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진형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에필로그

『아버지와 아들』을 찾아서

책 속으로

그날 저녁 식사 후, 서재에서 니콜라이는 형 파벨에게 말했다. “이제 형님과 저는 시대에 뒤떨어졌어요. 우리들의 시대는 끝났어요. 그래요, 바자로프의 말이 옳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한 가지 견디기 어려운 게 있어요. 이제 아르카디와 정말 가깝게 지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시대에 뒤떨어졌고 그 애는 저만치 앞서간다는 생각……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 (47쪽)

파벨 페트로비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함을 질렀다. “이 불쌍한 녀석아! 네가 네 나라를 위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나 알아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가 1861년에 탈고하고 1862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배경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가 우여곡절 끝에 농노제를 폐기한 바로 2년 전인 185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투르게네프는 다른 소설들과 다르게, 마치 역사소설, 혹은 르포인 것처럼 작품 앞머리에 1859년 5월 20일이라고 명기했다. 이것은 이 소설의 무대가 국가 전체가 격변기에 처한 러시아임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러시아의 농노는 ‘이방인’이 아니라 ‘러시아 국민’이다. 당시 러시아 인구 6,700만 명 중 4,000만 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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