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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큰글자책)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 5
풍몽룡 지음 | 진형준 옮김 | 살림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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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41061(8952241061)
쪽수 240쪽
크기 197 * 27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영웅호걸들과
진시황의 천하 통일 이야기 『열국지』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로마 제국과 진 제국은 겉으로는 똑같아 보이지만 성격이 아주 다르다. 로마 제국은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나가려는 꿈, 확장과 정복의 꿈이 이룩한 제국이다. 반대로 진 제국은 전체를 통합해서 새로운 중심이 되려는 꿈, 세계를 품고 아우르려는 꿈이 이룩한 제국이다. 그 각기 다른 꿈이 다른 제도를 낳고 다른 문화를 낳으며 다른 미래를 결정한다. 그 꿈 사이에 우열은 없다. 차별은 없다.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시의경중에 따라 그 필요성과 절박함이 다를 뿐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과연 어떤 꿈이 필요할까?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목차

제1부 춘추오패
주나라의 몰락과 춘추시대의 시작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 제환공의 등장
제환공, 관중을 받아들이다
제환공, 패업을 이루다
또 다른 패자들: 진문공, 초장왕, 오왕 부차, 월왕 구천

제2부 진시황의 천하 통일
진효공과 상앙, 변법을 실시하다
진소양왕과 범수, 먼 나라와 화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치다
여불위와 진시황
진시황, 천하 통일의 대업을 이루다

『열국지』를 찾아서

책 속으로

주유왕은 정말 뛰어난 계책이라 생각하며 포사를 데리고 여산으로 향했다. 그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잔치를 연 후 봉화를 올리라고 명령했다.
단순히 연회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정백(鄭伯) 우(友)가 기겁하여 왕 앞으로 나서서 간했다.
“전하, 국가의 위난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봉화를 이렇게 장난으로 올리시면 진짜 변란이 생겼을 때 어찌하시렵니까? 진짜 봉화를 올렸을 때 이미 속았던 제후들이 달려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위급한 나라를 구하시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흥을 깼다면 당장에 감옥으로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간언한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영웅호걸들과 진시황의 천하 통일 이야기 『열국지』
중국 최초 고대국가 중 하나인 주나라가 건국한 지 300년 정도 지나자 어지러워지기 시작한다. 제10대 주여왕과 제11대 주선왕 때부터 기울기 시작하더니 제13대 주평왕 때 이르러 사실상 멸망한다. 거대한 중국 대륙의 중심이 사라진 것이다. 그 이후 중국 대륙은 550여 년 동안 새로운 중심이 되려는 나라들 간의 거대한 싸움터가 된다. 그 긴 기간을 ‘춘추전국시대’라 부른다.
이 어지러운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중심이 된 나라가 진나라고, 천하 통일의 대업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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