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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36 | 생각하는 힘 시리즈
샬럿 브론테 지음 | 진형준 옮김 | 살림 | 201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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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39792(8952239792)
쪽수 352쪽
크기 152 * 210 * 26 mm /47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영국의 작가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산 한 여성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19세기 영국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였다. 이런 사회에서 여성은 남성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로 여겨졌다. 이 작품은 이러한 사회에 저항하며 처음으로 당당한 인간으로, 주체적인 존재로서의 여성상을 그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인은 스스로를 자신의 주인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여성의 희생과 순종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살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받는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고 저항하며 능동적으로 꿋꿋하게 살아나간다. 『제인 에어』가 고전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다.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36권 『제인 에어』. 남녀 성평등 문제는 비단 오늘의 문제만은 아니다. 차별받는 여성의 역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여성은 남성을 위해 존재하는 부수적인 존재로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기는커녕 인간다운 대접을 받지 못했던 것을 당연시하던 시대도 있었다. 이런 성차별적인 사회에 저항하며 여성의 주체적 삶을 다룬 작품이 바로 『제인 에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33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육은 정답만 찾아, 외우고, 시험 치는 식의 구태의연한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와 ‘진학’에만 매달리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단언한다. “30년 후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보다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저자소개

저자 : 샬럿 브론테

저자가 속한 분야

샬럿 브론테 Charlotte Bront? (1816~1855)
1816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5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자매들과 기숙학교에 다녔는데 열악한 환경 때문에 두 언니가 병을 얻어 일찍 죽고 샬럿이 세 자매의 맏이가 된다. 1825년부터 동생 에밀리 브론테와 5년간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으며, 샬럿은 시를 쓰기 시작한다. 샬럿이 26세가 되던 해에 브뤼셀에 있는 에제 기숙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가 1844년 영국으로 돌아온다. 샬럿은 1846년부터 『제인 에어』를 쓰기 시작해, 1847년 커러 벨이라는 남성 가명으로 스미스사에서 책을 낸다. 『제인 에어』는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샬럿은 작가로서 성공하게 된다. 여성의 희생과 순종을 강요하는 사회에 굴하지 않고 부당한 대우에 저항한 여성의 이야기는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다음 해 동생 브랜웰과 에밀리가 폐병으로 죽고 막냇동생 앤까지 죽자 정신적인 충격으로 잠시 집필 활동을 중단한다. 그러나 곧 안정을 되찾고 집필 활동만이 자신을 어둠 속에서 꺼내줄 거라고 말하며 집필을 재개한다. 그사이 세 명의 남성들이 청혼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1854년 아버지의 부목사인 아서 벨 니콜스에게 네 번째로 청혼을 받고 결혼한다. 샬럿은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39세에 임신하지만 동시에 여러 병이 겹쳐 결혼 9개월 만인 1855년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진형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길을 일러주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을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제35장
제36장
에필로그

『제인 에어』를 찾아서
『제인 에어』 바칼로레아

추천사

채수환(홍익대학교 문과대 영문과 교수)

이 시리즈에서 진형준 교수는 30년 넘게 문학교수와 비평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의 작품을 장악하는 비상한 정신과 그 정신을 우리말로 살려내는 탁월한 능력은, 다른 이들로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완... 더보기

이영목(서울대학교 인문대 교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업적이다. 어른들 자신도 읽기 힘들어하는 고전을 원전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요구하는, 우리 사회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정면으로 맞서 돌파해버리기 때문이다.

최복현(시인, 소설가, 번역가)

고전을 더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이 놀라운 시리즈는, 많은 청소년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기쁨을 누리게 해줄 것이다.

신홍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학생들이 자주하는 질문이다. 이제는 입시용 목적 독서가 아닌 순수 독서가 필요하다. 양서(良書)를 찾아 읽어야 한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서울중등... 더보기

김지나

세계 명작들은 영양분은 많지만 물로 삼키기 좋은 알약이 아니다.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이 고전 축역본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활기와 힘을 주는 비타민이 될 것이다.
[청소년인문교양지 「유레카」 발행인]

책 속으로

나는 그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지 짐작도 하지 못한 채 시키는 대로 했다. 순간 그가 책을 집어 들고 내게 던지려는 자세를 취했다. 나는 그제야 위기를 느끼고 몸을 피하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날아온 책에 맞아 쓰러지면서 문에 머리를 부딪혔다. 상처에서 피가 흘렀고 쿡쿡 쑤셔왔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공포감이 절정에 이르자 다른 감정이 공포감의 뒤를 이었다. (p.13)

“나는 남들을 속이는 애가 아니에요. 내가 그런 아이였다면 외숙모를 좋아한다고 말했을 거예요. 하지만 나는 존을 빼놓고 는 외숙모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무리 평등 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우리 사회에는 남녀 간의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지금보다 훨씬 이전 여성들의 주체적 존재로서의 삶을 살며
부당한 사회적 차별에 당당히 저항했던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작품! 『제인 에어』

이 소설의 주인공 ‘제인 에어’는 아주 당당하게 자기 운명을 개척한 주인공이다. 구약에 나오듯이 창조주께서 남자의 갈비뼈로 여성을 만드신 후, 그 갈비뼈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게 되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린 셈이다. 달리 말하면 남성들이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오랫동안 힘을 행사해온 셈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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